- 출간 정보
- 2022.09.01. 전자책 출간
- 파일 정보
- 1.8MB
- 109쪽
- ISBN
- 9791197995606
- EC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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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전>
2022년은 임인년, 검은 호랑이해로 음력 9월1일이 부산포해전 430주년이 되는 날로 패배만 남겼던 임진왜란의 4월, 충신 정발과 송상현은 목숨으로 적의 길을 막았지만 9월은 이순신이 부산대첩으로 적선 100여척을 바다로 침몰시킨 의미있은 해이다.
이순신장군에 대한 도서는 김훈의 칼의 노래, 김탁환의 불멸의 이순신등 여러 작품이 있지만 근현대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된 도서는 단재 신채호가 1908년 대한매일신보에 게재된 이순신전이라 생각되며 국한문혼용체로 되어 있어 이후 널리 읽혀지지 않았음에 100년이 휠씬 지난 지금 한글체로 재발간 하게 되었다.
유독 천간 ‘임’ 자가 들어간 해에는 큰 전쟁이 있었다. 먼저 612년에는 고구려와 수나라간 전쟁이 있어 을지문덕장군이 살수에서 수십만명의 수나라 군사를 수장시킨 살수대첩이 있었던 해이다. 그리고 430년전 1592년에는 대한민국 역사를 통틀어 가장 참혹했던 임진왜란이 발발한 해이기도 하다.
특히 부산포 ,가덕, 천성등을 언급한 제6장과 제10장에서 부산해전의 긴뱀[장사(長蛇)]전법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의 고증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알려야 겠다는 사명감도 든다.
'87년 부산대학교 졸업, '88년 삼성 입사, '15년 삼성 퇴사, '17년 청년광개토 설립, 북한대학원대학교 졸업, 세종시교육청 캠공 지도강사, 세종문화다양성 마을교사, 시민주권회의 경제산업분과 위원, 스마트시티 시민추진위원, 개성공단 홍보컨설팅 전문위원, 반도체품질경영 대학강사, 동의대학교 교수.
제1장 서 론(緖論)
제2장 이순신의 어렸을 적과 젊은 시절
제3장 이순신의 과거급제와 그 후에 당한 곤경
제4장 오랑캐 막던 작은 싸움과 조정에서 인재 구함
제5장 이순신의 전쟁 준비
제6장 부산 앞바다로 구원하러 나가다
제7장 이순신이 치른 첫 번째 싸움 : 옥포 해전
제8장 이순신의 두 번째 싸움 : 당포(唐浦) 해전
제9장 이순신의 세 번째 싸움 : 견내량 해전
제10장 이순신의 네 번째 싸움 : 부산(釜山) 해전
제11장 다섯 번째 싸움 이후의 이순신
제12장 이순신의 잡혀 들어감〔구나(拘拿)〕
제13장 옥에 들어갔다 나오는 사이의 나라의 비운
제14장 통제사로 다시 임명받음과 명량의 대승첩
제15장 왜구(倭寇)의 말로(末路)
제16장 진린이 중도에 변함과 노량(露梁) 큰싸움
제17장 상여가 고향으로 돌아옴과 남은 한(恨)
제18장 부장(副將)들과 공의 남긴 자취 및 기담
제19장 결 론(結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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