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르 블랑(Le Blanc) 상세페이지

르 블랑(Le Blanc)

  • 관심 300
총 100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5.3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6040604
ECN
-
소장하기
  • 0 0원

  • 르 블랑(Le Blanc) 100화 (완결)
    • 등록일 2018.09.20.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르 블랑(Le Blanc) 99화
    • 등록일 2018.09.19.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르 블랑(Le Blanc) 98화
    • 등록일 2018.09.18.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르 블랑(Le Blanc) 97화
    • 등록일 2018.09.17.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르 블랑(Le Blanc) 96화
    • 등록일 2018.09.14.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르 블랑(Le Blanc) 95화
    • 등록일 2018.09.13.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르 블랑(Le Blanc) 94화
    • 등록일 2018.09.12.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르 블랑(Le Blanc) 93화
    • 등록일 2018.09.11.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 단행본으로 출간된 도서입니다. 단행본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 부탁드립니다.
단행본 보러 가기>>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서양풍,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 재회물, 첫사랑, 힐링물, 후회남, 순정남, 존댓말남, 상처녀, 잔잔물, 힐링물
* 남자주인공 : 에단 로엔그린 - 샬롯 왕국 로엔그린 공작 가의 둘째이자 왕립 기사단장. 어느 날 갑자기 공작 가로 들어온 블랑을 아니꼽게 여겨 배척했으나, 7년 후에 돌아온 그녀를 보고 뒤늦게 그것이 아니었음을 깨닫는다.
* 여자주인공 : 르 블랑- 샬롯 왕국의 귀족이었으나, 어릴 적 부모의 별세로 가문이 몰락. 로엔그린 공작 가에 거둬졌으나, 모종의 사건으로 제국으로 떠나갔다 명성을 얻고 다시 왕국으로 돌아온다.
* 이럴 때 보세요 :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어울리는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제가 당신을 호위해드려도 괜찮겠습니까?”
그 목소리가 절실하게까지 느껴졌다.
그녀의 과거 속에서 그는 늘 일방적으로 쏘아붙이고 사라지던 사람이었는데, 지금 그는 그녀가 대답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눈앞의 남자는, 스물넷의 에단 로엔그린은 자꾸만 그녀의 기억과 다른 모습을 보였다.
“그, 그걸, 제게 허락을 구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당신이 하고 싶으면 하는 거고, 아니면 마는 건데. 어차피 나는 당신의 말에 반할 수 없는데.
블랑은 그의 말에 처음으로 반문이라는 것을 했다. 과거와의 간극에서 용기를 얻은 것인지, 그저 도무지 묻지 않을 수가 없었기 때문인지는 스스로도 알 수 없었다.
에단은 그녀가 아까와는 다르게 제게 무언가 말을 건넨다는 사실이 기뻤다.
그의 입가에 엷게 미소가 어렸지만 그의 시선을 피하고 있는 그녀는 볼 수 없었다.
르 블랑(Le Blanc)

작품 소개

제국으로 쫓기듯 떠나간 지 7년, 블랑쉐 아도레아는 음악가가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영광을 얻어 고향으로 돌아간다.
르 블랑, 새로운 이름과 함께.

그녀가 떠나가고자 마음 먹은 가장 큰 이유였던, 그녀를 배척하던 소년은 어른이 되었고, 그는 다시 돌아온 그녀를 보고 난 후에야 자신의 감정을 깨닫는다.
늦은 자각이었다.

*
나는 너를 좋아했다.
나는 네가 밝아졌으면 했다. 네가 웃기를 바랐다.
그때는 그것을 몰랐다. 그렇게 겹쳐버린 감정을 깨닫기엔 너무 어리고 무지했다.

작가

봄티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동화 같은 반짝반짝한 이야기를 쓰고 싶은 이십 대

출간작: Anarmonia(아르모니아), 리브의 베이커리, 그 도서관의 주인은 마법사입니다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그 마녀의 진혼곡 (봄티)
  • 르 블랑(Le Blanc) (봄티)
  • 르 블랑(Le Blanc) (봄티)
  • 마법사와 마녀의 동거 생활기 (봄티)
  • 받아 주세요, 마녀님! (봄티)
  • 그 도서관의 주인은 마법사입니다 (봄티)
  • 아르모니아 (Anarmonia) (봄티)

리뷰

4.3

구매자 별점
2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전 호흡이 길어서 좋았네요. 잔잔하고 작가님 묘사도 좋아요ㅠ 길게 호흡하면서 잔잔하게 읽기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좋아하시는 분들한테 추천해요.

    nmk***
    2018.09.05
  • 호흡이 굉잠히 긴 소설일듯... 현재 출간된 내용까지 전개 1도없다는게...허허.. 거기에 설명이 구구절절 길고 감정묘사도 사족이 너무 많음

    iri***
    2018.07.22
  • 전개가 느려도 너무 느려요........... 필요없는 부분마저도 묘사가 너무 장황해서 늘어지는 느낌....

    lov***
    2018.06.19
  • 5화까지 읽고서 6화 구매했습니당! 요 근래 읽었던 판타지물 중에 제일 재밌게 읽고 있는데 뒤로도 전개 궁금하네요 ㅎㅎㅎㅎ 기대중

    kes***
    2018.06.01
  • 재밌어요. 타임킬링용으로 술술 읽혀요. 하나씩 독파중이에요. :)

    rot***
    2018.06.01
  • 재밋는거같았는데갈수록 어렵게느껴져서ㅜ 중단할게요~저릿한감성선을보고팟는데 피아노예기로만 늘어지는거같아서집중이안되네요 16화까지잘봤습니다 ~

    keh***
    2018.05.3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커튼콜 (한민트)
  • 교만의 초상 (달슬)
  • 인어 꼬리 (밤오렌지)
  • 주제를 아는 결혼 (죄송한취향)
  • 페레니케 (김차차)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발렌티나의 천국(Paradisus Valentinae) (윤소리)
  • 도련님은 하녀에게 입을 맞추고 싶어서 (남가왕)
  • 부고 (진서)
  • 메이릴리(Maylily) (연다음)
  • 기만의 덫 (홍시안)
  • 당신이 나를 찢어놓아도 (재겸)
  • 우리의 여름은 끝나지 않았다 (소휘(Sohwi))
  • 이번엔 적국의 배에 올랐다 (권서재)
  • 로맨틱 사이코 (남망사)
  • 신성한 사기극 (라코코)
  • 왕관을 깨끗하게 (마거릿점례)
  • 죽은 남편이 남기고 간 것은 (손가지)
  •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아이보우)
  • 새비지 캐슬 (별보라)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