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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관심 뜨거운 애정 상세페이지

따뜻한 관심 뜨거운 애정

  • 관심 222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700 ~ 3,000원
전권
정가
4,700원
판매가
4,7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6.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3990932
ECN
-
소장하기
  • 0 0원

  • 따뜻한 관심 뜨거운 애정 2권 (완결)
    따뜻한 관심 뜨거운 애정 2권 (완결)
    • 등록일 2019.06.14.
    • 글자수 약 6.4만 자
    • 1,700

  • 따뜻한 관심 뜨거운 애정 1권
    따뜻한 관심 뜨거운 애정 1권
    • 등록일 2019.06.14.
    • 글자수 약 11.3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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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학원물
* 작품 키워드: 잔잔, 피폐, 힐링, 미남공, 짝사랑공, 순정공, 단정수, 미인수
* 공: 정한범. 아웃사이더 아닌 아웃사이더. 기본적으로 타인의 관심을 싫어한다. 귀찮게 구는 양아치들을 대놓고 무시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무력으로 진압하지만, 어느 순간 무슨 속셈에서인지 양아치들을 뒤에 줄줄이 달고 다닌다.
* 수: 이윤성. 심리적인 문제로 말을 더듬는다. 늘 단정한 차림새로 얌전하게 앉아 책만 보는 모범생. 양아치들의 타깃이 되기 일쑤지만 속으로는 절대 굴하지 않는다.
* 이럴 때 보세요: 마음 따뜻해지는 글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어, 얼른 드, 들어…….”
“그거 내가 줄 수 있는데.”
말을 끝마치지 못한 네가 나를 빤히 보았다.
“따뜻한 관심이랑 애정 그거 내가 줄 수 있어.”
목이 메었다.
“같이 살자.”
그러나 나는 비로소 터진 입을 다물지 않았다.
따뜻한 관심 뜨거운 애정

작품 정보

불우한 환경과 엄마의 학대 속에서 말을 더듬게 된 윤성.
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는 것은 병든 아버지뿐이다.
그런데 아버지가 죽어간다.
불행은 불행에게로 윤성을 착실히 인도하고, 무엇이라도 움켜쥐고 버텨보려는 윤성에게 담임은 퍽 믿음직한 사람이다.
제게 유난히도 다정한 사람.
윤성은 그가 있어 얼마간 안도하지만, 그를 자꾸 힘들게 하는 같은 반 깡패 새끼 때문에 마음이 늘 조마조마하다.
놈이 담임을 건드려 그의 성격이 나빠지고, 그게 자신에게 악영향을 끼칠까 걱정한다.
윤성은 오늘도 마음속으로 놈에게 간절히 빈다.
제발 담임 좀 내버려 둬, 미친 새끼야.

작가

사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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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 관심 뜨거운 애정 (사와로)

리뷰

4.6

구매자 별점
3,74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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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임 개꼴린다 ㅠㅠ

    min***
    2025.06.08
  • 작가님...신작 주새오ㅠㅠㅠㅠㅠ

    aa3***
    2025.05.04
  • 하필 새벽에 봐가지고 아침에 눈 퉁퉁 붓고 사연있는 여자가 됨..

    ahd***
    2025.03.25
  • 주변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못돼먹은게 너무 작위적이었음. 공 수 캐릭터에 비해서 1권 전체적으로 문체가 과하게 서정적이어서 오히려 방해됨. 겉멋이 잔뜩 들어간 느낌. 캐릭터들의 대사는 유치하고 경박한데, 서술은 시인임. 담백, 담담한 서술을 하려면 캐릭터와 전개에 어울려야되는데 다 따로놀아서 뒤로 갈수록 뇌빼고 보게됨. 못만든 독립영화 보는 기분. 캐붕은 할많하않.. 맠다로 사서 다행이었음. 제일 이해안가는건 공의 고모. 그냥.. 그냥 애초에 사정말하고 같이 살면 되는거 아니었는지? 갈등을 위한 갈등이라고 밖에 안보이는 납작한 스토리에 이전 서술로 쌓인 기대가 와르르 무너짐.

    dla***
    2025.03.08
  • 공 매력이 없어요ㅠㅠ

    mkj***
    2025.02.05
  • 결말이 훈훈하네요 악마같은 선생놈 망해서 좋았음

    qwe***
    2025.01.04
  • 1권은 내내 눈물 콧물 난리치면서 봤네요. 맨날 감금하는 피폐물만 보다가 윤성이나 한범이가 처한 현실 피폐가 이렇게나 맘 아픈줄은 몰랐네요 좀 길었으면 넘나 좋았을것을!

    ohw***
    2024.12.3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ro***
    2024.12.2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ks***
    2024.12.19
  • 글이 읽히지가 않음. 기대에 너무 못 미침.

    yon***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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