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2.2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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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작품 키워드: 잔잔, 달달, 구원, 불신, 시리어스, 조폭공, 무뚝뚝공, 혼자후회공, 자낮공, 오해공, 수의존공, 아저씨공, 귀신보는수, 오지랖수, 속물수, 무심수, 뻔뻔수, 미인수, 울보수, 고딩수
* 공: 도재한(31) 조폭들로 구성된 경호업체 사장. 지금은 나름대로 깨끗하게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소해를 처음 보고 쪼그만 게 겁도 없이 까분다고 생각하지만, 거기에 속절없이 빠지는 중.
* 수: 이소해(19) 직접 마주하는 사람보다는 귀신이 더 편한 학생. 학교는 다니지 않고 아르바이트로 조금씩 생계를 이어 가고 있지만, 귀신을 보면 지나치지 못하고 따라다니는 탓에 이미 얼마 없는 아르바이트 자리에서 몇 번 잘렸다. 도재한의 돈 씀씀이에 홀려서 거래를 냉큼 수락해 버린 걸 종종 후회한다.
* 이럴 때 보세요: 무뚝뚝공과 귀신 보는 뻔뻔수의 색다른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짐 싸, 오늘부터 바로 같이 살 거니까.”
“네? 제가 아저씨 집엘 왜 가요?”
“그럼 이 좁은 원룸에서 같이 살자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그럼 뭐 어쩌자고. 재한은 짜증스럽게 인상을 팍 찡그렸고 소해는 당연하다는 듯이 눈을 깜박이며 뻔뻔하게 입을 열었다.
“새로 집 구해 주셔야죠. 아저씨랑 제가 같이 임시로 살 집. 참고로 제 방도 따로 있었으면 좋겠어요.”
천연덕스럽게 말하는 소해의 목소리에서는 어떻게든 제대로 뽕을 뽑고자 하는 의지가 열렬하게 느껴졌다. 재한은 잠깐, 아주 잠깐 저 뻔뻔한 얼굴을 제대로 눈도 뜨지 못하게 뭉개 버릴까 생각하다가 눈을 꾹 감고 마음을 천천히 다스렸다.
“아, 그리고 이왕이면 아파트였으면 좋겠어요.”
결국, 재한은 참지 못하고 소해의 머리를 한 대 쥐어박았다.
작품 정보
그 두통이 이소해와 함께 있으면 두통이 사라지는 걸 알게 된 도재한은 어떻게든 옆에 묶어 놓고자 지갑을 열게 된다.
하지만 이소해는 도재한이 커다란 회사의 사장임을 알게 되자 거기서 그치지 않고 뻔뻔하게 목숨값으로는 부족한 것 아니냐며 더 많은 돈을 요구하는데…….
개인적인 서로의 욕심과 시선 사이에서 얽히는 기묘한 사랑 이야기
리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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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사랑하는 앙큼 당돌한 수 넘 귀여워여 근데 공이 수한테 빠진게 좀 급작스럽다는 느낌이 들어여
xin***2026.06.19오컬트라 아묻따 구매했는데 처음엔 좀 흥미진진했으나 뒤로갈수록 구성이 헐거워지는게 보입니다. 엄청싸가지 공이라 후회하고 발닦개 되는 쾌감이있는것도 아니고.. 어중간 .. 귀신도 좀 어중간… 아직 2권 인데 꾸금아닌줄… 섹텐은 거의 없다시피 ㅠㅠㅠ 아직 수가 애긴합니다만 언제크죠 ㅠㅠ 표지가 제일 열일한듯 합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miy***2022.07.25정이 많은 아가는 저의 원앤온리 취향에서는 살짝 비켜갔네요...
shw***2022.06.28이것은 사랑방 애기손님 이랑 연작인가요 어느게 먼저인 작품인지 제가 이걸 이제야 보긴 했지만 여하튼 그쪽 멤버들 간간이 나와서 더 새롭긴 했어요
nbh***2022.06.08없어서 못먹는 오컬트라 왠만하면 이 키워드는 평점 잘주는데 캐릭터들도 너무 뻔하고 오컬트도 생각보다 너무 약하고 뜬금포 전개에 이건 왜 있지 하는 장면들이 많아요 표지만 보면 막 엄청 다크할 것 같은데 왠걸 그냥 아고물에 오컬트는 발만 담궜네요
hou***2022.03.15소해완전 말랑갓기네요...뭐지 19세남고딩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건가...?입에넣고 굴리고싶음
xkw***2021.09.13음.... 뭔가 뻔해요......
ama***2021.08.16뭔가 바람은 엄청 넣는데 바람인척한 먼지마냥 흐지부지 지나가는 일이 잦습니다. 그리고 수가 귀신을 봐서 죽음을 너무 자주 접하기 때문인걸까요? 살인을 꽤나 가볍게 흘려보냅니다. 특별히 신경쓰지도 않는듯...서로가 서로의 과거에 대해 알게되는 내용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lem***2021.08.04아고물 없어서 못먹는 1인인데.. 작가님하고는 안맞는거 같아요.. 혹시나 하고 또 구입했는데 역시나였어요
eun***2021.08.01가만있다가 2권 초반에서 공이 갑자기 급발진해서 놀라긴 했네요....아니 진짜 갑자기?여기서? 이런 느낌이었어요 어지간하면 별점 이렇게 안 깎는데 음 3권까지 봤는데 정말 두서없고 위기도 감동도 없는 얘기였네요 등장인물들 행동 하나하나 이해가는 것도 없고 공감가는 것도 없습니다 심지어 사람에 죽는 것도 너무 가볍게 쓰고 지나가고 오컬트면 뭐 좀 섬뜩한 맛이라도 있어야 하즌데 그런 것도 없이 이도저도 아닌 맹탕 글이네요 맠다로 샀는데 너무 재미없어요
mig***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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