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노 베팅 존(No Betting Zone)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노 베팅 존(No Betting Zone)

소장단권판매가2,000 ~ 3,500
전권정가8,500
판매가8,500
노 베팅 존(No Betting Zone)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노 베팅 존(No Betting Zone) 3권 (외전)
    노 베팅 존(No Betting Zone) 3권 (외전)
    • 등록일 2023.11.09.
    • 글자수 약 5.9만 자
    • 2,000

  • 노 베팅 존(No Betting Zone) 2권 (완결)
    노 베팅 존(No Betting Zone) 2권 (완결)
    • 등록일 2020.04.03.
    • 글자수 약 10.7만 자
    • 3,000

  • 노 베팅 존(No Betting Zone) 1권
    노 베팅 존(No Betting Zone) 1권
    • 등록일 2020.04.03.
    • 글자수 약 13.7만 자
    • 3,5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전문직물, 카지노물
* 작품 키워드: 일상물, 오해, 달달, 삽질, 3인칭시점, 다정공, 미인공, 절륜공, 연상공, 여우공, 대형견공, 능글공, 직진공, 순정공, 미인수, 무심수, 연하수, 짝사랑수, 철벽수, 단정수, 츤데레수, 경호원x딜러
* 공: 이공명. 카지노 보안 B팀 팀장. 서른. 190cm 키와 다부진 몸, 얼굴에 미세한 흉터로 만만한 인상은 아니지만 늘 웃는 낯으로 좋은 평판을 가짐. 하지만 스스로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편.
* 수: 석이원. 카지노 딜러, 주임, 스물아홉. 177cm. 하얗고 마른 서늘한 인상. 웃을 때는 인상이 확 달라지는 편. 무뚝뚝한 말투로 사건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정작 자기 사람에게는 한없이 약해지고 마는 사람.
* 이럴 때 보세요: 카지노 안에서 피어나는 사랑 이야기가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베팅 존으로 바꿔 보죠, 한번.”


노 베팅 존(No Betting Zone)작품 소개

<노 베팅 존(No Betting Zone)>

스물아홉 5년 차 카지노 딜러 석이원은 오랜 짝사랑의 결혼 축하 파티에서 한 남자를 마주친다. 같은 카지노에서 일하는 보안팀 팀장 이공명. 그는 화려한 이목구비와 더불어 성격마저 좋다고 소문이 자자하다. 큰 덩치로 다정한 면모가 대형견 같다나. 그런데 어쩐 일인지 남자는 유독 이원에게만 냉정하게 군다.

“좀 비켜 주실래요.”

잘만 웃다가도 눈이 마주치면 싹 굳어 버리는 얼굴에 이원도 황당하기는 마찬가지. 원래 싸가지 없는 놈이 잘 숨기고 사나 보다, 무시하자. 그렇게 결론 내릴 즈음.

“혼자 좋아하는 거였어요? 그날 봤어요, 골목에서.”
“…어떤?”
“선배, 저 뽀뽀해요? 그거.”
“솔직히 말하면 오해했거든요.”
“…….”
“가정파괴범, 뭐, 그런 거?”

멋대로 오해했던 만큼이나 마음대로 오해를 풀기 시작한 공명은 직진을 택하는데…….

“사람 오해하게 만들기 쉬운 스타일이시네요.”
“어떤 오해?”
“저 사람 나한테 관심 있나, 그렇게 오해하기 좋은 스타일이라고요.”
“친해지고 싶고 궁금한 게 관심 아니고 뭐예요?”
“말을 맙시다.”

그러나 ‘연애’는 이원에게 베팅이 불가한 영역, 그러니까 노 베팅 존일 뿐이다. 겁도 없이 달려드는 헤테로에게 열심히 피력해 보았지만, 돌아오는 건.

“저는, 연애 안 한다고, 그때…….”
“그래서 내가 바꿔 보려고요.”

무례한 침략자의 단단한 목소리. 거절하기엔 너무도 잘난 껍데기.

“노 베팅 존이랬죠? 베팅 존으로 바꿔 보죠, 한번.”

평생 운동을 하며 살았다던 남자는 ‘공략’에 일가견이 있어 보인다.


저자 프로필

낙울

2020.10.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0 고백 1 차임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노 베팅 존(No Betting Zone)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유일한 루나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나의 DS 파트너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출간작 전체보기

저자 소개

낙울

목차

1권
Chip color change
No betting zone
Squeeze

2권
Indicator card
All in
Flop
Turn
River

3권(외전)
Bouns game (1)
Bouns game (2)
Good bet
: 이길 확률이 높은 베팅
우리는 언제나 귀한 확률 속에


리뷰

구매자 별점

4.6

점수비율
  • 5
  • 4
  • 3
  • 2
  • 1

1,499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