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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데이 24 아워즈(Everyday 24 Hours) 상세페이지

에브리데이 24 아워즈(Everyday 24 Hours)

  • 관심 21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0원
전권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10.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399415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에브리데이 24 아워즈(Everyday 24 Hours) 3권 (완결)
    에브리데이 24 아워즈(Everyday 24 Hours) 3권 (완결)
    • 등록일 2020.10.28.
    • 글자수 약 13.7만 자
    • 4,000

  • 에브리데이 24 아워즈(Everyday 24 Hours) 2권
    에브리데이 24 아워즈(Everyday 24 Hours) 2권
    • 등록일 2020.10.27.
    • 글자수 약 13.6만 자
    • 4,000

  • 에브리데이 24 아워즈(Everyday 24 Hours) 1권
    에브리데이 24 아워즈(Everyday 24 Hours) 1권
    • 등록일 2020.10.27.
    • 글자수 약 13.9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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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리맨물

* 작품 키워드: 재회물, 할리킹, 쌍방구원, 잔잔물, 일상물, 치유물, 구원물, 미남공, 짝사랑공, 일중독이공, 연하공, 상사공, 직진공, 초반까칠공, 후반사랑꾼공, 헌신공, 다정공, 재벌공, 헤테로공, 단정수, 상처수, 다정수, 무심수, 철벽수, 연상수, 부하수, 첫사랑못잊었수, 왼쪽다리를저는수

* 공: 조 팀장(33) / 재벌가의 사랑받는 막내로 태어났고, 본인의 뛰어난 능력과 과거의 사건들을 바탕으로 무척이나 까칠하다 못해 더러운 성격을 가지고 있음. 한번 시작한 일은 끝장이 나기 전까지 잘 포기하지 않음. 심각한 워커홀릭.

* 수: 이 과장(36) / 매사 무던하고 조용하며 크게 눈에 띄는 일 없이 묵묵히 살아가는 회사원. 하지만 꽤 드라마틱한 첫사랑의 과거가 있고 그 상처로 왼쪽 다리를 절며 오래되어 낡은 집에서 십 년이 넘게 살고 있음.

*서브공: 유정훈 / 이 과장이 10년째 잊지 못하는 죽은 첫사랑
유기훈 / 유정훈의 동생. 형의 죽음을 계기로 이 과장과 인연을 맺어 친한 형·동생 사이로 지내옴.

* 이럴 때 보세요: 이제는 정말 서로의 구원이 된 두 사람의 달달한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내 생각은, 많이 하고 있습니까? 이제 십 초보단, 좀 더 늘어났으면 좋겠는데요.”
“그게…….”
“나는, 요즘 매일…… 하루 종일 이 과장님 생각밖에 안 나거든요.”
에브리데이 24 아워즈(Everyday 24 Hours)

작품 정보

* 본 도서는 에브리데이 10 세컨즈(Everyday 10 Seconds) 완결편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조 팀장이 불도저처럼 들이민 고백에 구원이 응하며 막 비밀 사내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 하지만 조 팀장은 서로 다른 마음의 깊이 때문에 조바심이 난다. 특히 구원이 옛 연인을 아직 다 못 잊은 것 같아 더욱. 그래서 질투로 속앓이를 하던 중 구원도 조금씩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하며 달달한 연애를 이어 간다.

그러나 진실과 달리 주위 팀원들의 두 사람에 대한 오해는 짙어지고, 조 팀장의 가족은 그에게 연인이 생겼다는 소식에 도저히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찾아 나서기 시작하는데…….

작가

몽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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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17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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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만으로도 애닳픈 구원이 그 아픈 상처를 행복으로 치유해준 이준이 멋있어요. 스토리도 좋고 작가님 필력이 좋아서 너무 재밌어요.

    sta***
    2024.01.05
  • 어찌 1부보다 구작감성 ㅜㅜ

    sav***
    2023.03.09
  • 완전 러브스토리 사실 이런 2부도 좋아해서 1부에서의 공과 갭이 있는게 좋았거든요 아 근데...하..............진짜 진도좀 나갈려 하면 그놈의 공 형제들 때문에 막힌게 도대체 몇 번이나 있는지 셀수가 없네요 기억나는 것만 네다섯번 되는듯 별로 큰 굴곡이 있는 스토리는 아니다 보니까...싶지만 차라리 진도를 좀 빨리 빼서 씬이 앞에도 있었다면 하는 마음입니다 ㅠㅠ..굳이 씬이 그렇게 오래걸려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사실 앞에서도 씬빼곤 다하는 수준인데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발 서로 이름 좀 트세요!!!!!!!!!!!!!!!! 조팀장님 이과장님!!!!!!!!!!!!!!!!!!!!!!!!!!!!!!!!언제까지 그따위 호칭으로 연애할거에요 진짜

    rmf***
    2023.01.08
  • 1부의 1,2권 텐션이 너무 좋았구요. 3,4권은 둘이 이어지는거 보느라 그래도 잘 봤었는데. 2부는 외전격으로 3권이나 되어서 많네 싶었는데, 아니나다를까 1부에 비해 갈등도 없고 진도도 느려서 1,2권을 물빨핥만 하더군요. 3권가야 씬이 나옵니다. 그런데 문제는, 넘치는 공의 감정묘사 공의 가족들 분량, 반복되는 수의 감정등, 1부서 본 부분이 2,3배 늘어난듯하더군요. 솔까 1권이면 충분한걸 3권으로 늘이다보니, 어느새 공은 감정파 다정팔불출공이 되어서 캐붕같이 느껴지고 1부에 비해 그냥 그런 가벼운 소설이 된 듯해서 많이 아쉽습니다. 둘의 첫씬과 수가 공의 가족에게 인정받는거만 보려했는데, 2부 3권만 봐도 충분했겠다 싶네요. 1부 초반일때만해도 넘 재밌어서 숨겨진 보석을 찾은것마냥 아깝게 페이지를 넘겼는데 갈수록 늘어지고 반복되고 잡다한 이야기들로 버무리되니 안타깝네요 그리고 마지막 회식 금요일, 공 가족만나는게 일요일이라는데, 날짜 개념이 좀 이상했어요. 회식하고 다음날 병결 그다음날 출근? 근데 그날 일요일이면 가족만나는 날 아닌가 근데 또 일주일지나서 만난다는거.. 뭐죠?

    una***
    2022.12.24
  • 조팀장 ㅋㅋㅋㅋㅋ 이 사랑에 미친자야ㅋㅋㅋㅋ 한번씩 아저씨 모먼트 나올 때마다 넘 웃겼어요ㅋㅋ ^^이런 이모티콘이라든가 느끼한 대사라든가... 하지만......진짜 자칫 깰 수도 있고 유치할 수도 있는데... 제게는 구원이 예뻐서 죽을라고 하는 게 넘넘 잘 보여서 ㅋㅋㅋㅋㅋㅋ 절절하고 풋풋(?)해 보였어요. 첫사랑이잖아요... 크읍... 전 그 갭이 넘 좋았어요...ㅋㅋㅋㅋㅋ팔불출 조팀장... 그리고 가족들이랑 엮이며 서서히 치유되는 구원이... 넘 사랑스러웠어요 ㅜㅜ어쩜 진짜 이렇게 이쁠까요 ㅋㅋㅋㅋㅋ(조팀장 빙의) 구원이 버거울까봐 속도 조절하려고 아둥바둥 거리는 조팀장도 넘 이뻤고요 ㅠㅠ 막둥이가 귀여워(?) 죽으려고 하는 가족들도 넘 좋았어요 ㅋㅋㅋㅋㅋ 다좋다~~@@@ 이제 신혼 이야기로 3부 내주세요... 특히 엄마랑 행복한 시간 보내는 거.. 어머님 플렉스 더 보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알오물AU도 보고싶어여 ㅠㅠㅠㅠ

    pop***
    2022.08.04
  • 두 시리즈 다 잘 읽었습니다. 약간 유치하기도 하지만 쉽게 읽히는 편이에요. 3부 있으면 좋겠어요ㅎㅎ 구원이가 이헌이네 집안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는거 보구싶어용

    sls***
    2022.07.24
  • 역시 이것까지 읽어야 완벽해지네여 너무 좋았어요 ㅎ 외전도 더 나오면 좋겠어요!!>.<

    wul***
    2022.07.14
  •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이헌이네 집에서 원이 우쭈쭈받는 외전 더 주세요ㅠㅠㅠ

    sub***
    2022.01.25
  • 이후 이야기가 길게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3부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tok***
    2021.12.28
  • 질투가 좀 많지만 다정한 이헌이가 한결같이 착한 구원이를 엄청나게 사랑해주는 이야기라 좋았고 재밋어요 구원이 땜에 좀 울었어요 너무 좋은사람이라서

    hwa***
    202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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