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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 위의 꽃처럼 상세페이지

흐르는 물 위의 꽃처럼

  • 관심 4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800 ~ 3,500원
전권
정가
9,600원
판매가
9,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1.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3995173
ECN
-
소장하기
  • 0 0원

  • 흐르는 물 위의 꽃처럼 3권 (완결)
    흐르는 물 위의 꽃처럼 3권 (완결)
    • 등록일 2021.01.04.
    • 글자수 약 11.1만 자
    • 3,300

  • 흐르는 물 위의 꽃처럼 2권
    흐르는 물 위의 꽃처럼 2권
    • 등록일 2021.01.04.
    • 글자수 약 12.7만 자
    • 3,500

  • 흐르는 물 위의 꽃처럼 1권
    흐르는 물 위의 꽃처럼 1권
    • 등록일 2021.01.04.
    • 글자수 약 9.6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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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시대물 #동양풍 #궁정물

* 작품 키워드: #첫사랑 #재회물 #영혼바뀜 #신분차이
#잔잔물 #시리어스물 #사건물 #애절물 #3인칭시점 #오해/착각 #복수
#미인공 #황제공 #후회공 #강공 #집착공 #계략공
#미인수 #도망수 #명랑수 #잔망수 #상처수 #순정수

* 공: 한훤(漢㦥) 29세. 의제(義帝), 제국 한(漢)의 황제. 연형과는 어릴 적 알던 사이로 혼인할 나이가 되자 궁으로 데려왔다. 아프던 연형이 죽고 누구에게도 관심을 주지 않았으나 병조참판의 아들이 데려온 이연이 자꾸 신경 쓰인다.

* 수: 이연형(李連馨) 22세. 이연(李蓮) 20세. 당호는 희비(嬉妃), 화정궁(花停宮)의 주인. 황제만 믿고 어린 나이에 궁에 들어왔으나 결국 버림받고 죽은 비운의 자비(紫妃). 연형의 몸이 죽고 병조참판 댁 종인 이연의 몸에서 눈을 뜨게 된다. 이제 자유의 몸이 되려나 싶었는데 도련님을 따라 황궁에 다시 들어가게 되고 자꾸 주위를 맴도는 황제에게서 벗어나 궁에서 탈출할 날을 꿈꾸고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영혼이 바뀐 이후 새롭게 살게 된 삶에서도 이어지는 필연적인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놓친 것은 한 번이면 족하니. 이번에는 놓치지 않을 것이다.”
“어차피 또 금방 식을 마음이라면 제가 궁에 있으나 없으나 매한가지 아닙니까. 그러니 그만 놓아주세요. 한 번 놓은 손, 두 번 놓는 것이 뭐 그리 어렵겠습니까.”
“정말이다. 정말 잠시만 놓아 둔 것뿐인데 그 사이 네가 떠나 버렸다. 네가 떠나고 없었어…….”
“다른 것은 다 되었습니다. 대신 제 마지막 당부만 부디 들어주세요.”
흐르는 물 위의 꽃처럼

작품 정보

원하는 것은 뭐든 다 손에 넣을 수 있던 황제 한훤. 그것은 사랑 또한 다르지 않았다.
귀엽고 당돌한 이연형에게 마음을 주어 혼례까지 올렸으나 서투름과 안일함이 그를 죽이고 말았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인가, 궁에 새로 들어온 후궁이 데려온 종놈이 자꾸 신경이 쓰이는데…….

외로움에 사무쳐 생을 마감한 희비 이연형은 병조참판 유병찬의 종놈 이연의 몸에서 눈을 뜬다. 뜻밖에 얻은 새로운 인생에 연형은 자유를 꿈꾸지만, 언제나 그렇듯 삶은 그의 뜻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후궁의 첩지를 받아 궁에 들어가는 도련님을 따라 다시 궁에 들어가게 된 연형은 다시 황제와 재회하게 된다.

멀어지려 할수록 점점 더 가까워지는 황제 한훤을 피해 도망치려는 이연형의 계획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작가

랑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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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5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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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재밌게 봤고 재탕도 하는 글이에요~ 공, 수 외의 등장인물들도 좋았거든요. 꽉 막힌 해피엔딩이고 스토리도 저와는 잘 맞았던것 같아요~ 귀여운 수가 전 너무 좋았어요~

    ars***
    2022.05.29
  • 씬이 1도 없어요.그냥 잔잔해요.

    sil***
    2021.05.29
  • 맹물맛입니다 씬도 맨마지막에 한번만 나오네요 하하 ㅜ나름 청량하긴한데 역시맹물은 맹물...

    gar***
    2021.01.07
  • 트집을 잡자면 한참 나올것이겠지만 그냥 평균점 정도의 소설이네요. 첫권을 읽으면서 에고 유치하다고 더 이상 안읽을 예정이었는데 어느새 다 읽었습니다. 암튼 어리숙한 소설이지만 알콩달콩을 좋아허시는 분은 딱 좋습니다.

    ina***
    2021.01.06
  • 생각보다 재밌게 봤어요!!

    yun***
    2021.01.05
  • 기대했던것보다 가볍긴 하지만... 킬링타임용으론 괜찮아요.

    bbo***
    2021.01.05
  • 뭐라고 해야할까.. 회귀하고 복수하고...제일 좋아하는 설정이라 환호성지르며 1권 펴보고 흐음..하다가, 설마설마...하며 2권 읽었으나 결국 에휴..하며 덮게 되는.. 극의 상황 설정은 재미있었는데 글이 되게 설렁설렁 유치하고 문장이 어설퍼요. 대사도 별로고. 갈등상황도 이게 뭔가싶고..

    lem***
    2021.01.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ay***
    2021.01.05
  • 초반에 섭수(?) 보고 물정모른다 까길래 기대했더니 본인이 더 푼수같은 수는 열 살 같은 모지리고 공은 무매력에 그닥 후회하거나 슬퍼하는 기미도 없음 사건 진행이 개연성도 없고 이상함 뇌를 비우고 읽으면 좋음

    hgg***
    2021.01.05
  • 으음.....공의 사랑이 왜이리 가벼이 느껴지는지ㅜㅜㅜ 첫시작이 수의 죽음으로 시작하는데...공의 후회 혹은 후한이 느껴지지않으니ㅠㅠㅠㅠㅠㅠ

    azi***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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