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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도시의 광대는 오늘도 상세페이지

거꾸로 도시의 광대는 오늘도

  • 관심 3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3,200원
전권
정가
15,800원
판매가
1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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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1.06.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3996767
ECN
-
소장하기
  • 0 0원

  • 거꾸로 도시의 광대는 오늘도 5권 (완결)
    거꾸로 도시의 광대는 오늘도 5권 (완결)
    • 등록일 2021.06.14.
    • 글자수 약 12.4만 자
    • 3,200

  • 거꾸로 도시의 광대는 오늘도 4권
    거꾸로 도시의 광대는 오늘도 4권
    • 등록일 2021.06.14.
    • 글자수 약 10.4만 자
    • 3,000

  • 거꾸로 도시의 광대는 오늘도 3권
    거꾸로 도시의 광대는 오늘도 3권
    • 등록일 2021.06.14.
    • 글자수 약 11.9만 자
    • 3,200

  • 거꾸로 도시의 광대는 오늘도 2권
    거꾸로 도시의 광대는 오늘도 2권
    • 등록일 2021.06.14.
    • 글자수 약 12.5만 자
    • 3,200

  • 거꾸로 도시의 광대는 오늘도 1권
    거꾸로 도시의 광대는 오늘도 1권
    • 등록일 2021.06.17.
    • 글자수 약 12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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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안내]
본 도서 「거꾸로 도시의 광대는 오늘도」 시리즈는 2021년 6월 14일 오후 4시 45분에 본문 내 삽화를 추가한 파일으로 교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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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사건물 #판타지물 #미스터리물 #인외존재 #(주로)공시점
#미남공 #연하공 #능청공 #다정공
#미인수 #연상수 #침착수 #괴력수

* 공: 클리츠. 흑발, 금안. 심부름센터를 운영 중. 과거 ‘사육소’라는 곳에 붙잡혀 있다 탈출하여 지금은 건실한 시민으로서 살고 있다. 무사안일 주의에 무던한 성격으로, 대모인 아모크의 유언에 따라 대체적으로 바르게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 수: 에르힌. 은발, 청안. 칼데리아 공작(거꾸로 공작)이 운영하는 ‘칼데르시아노 합창단’의 일원. 무뚝뚝하고 예의 바르지만 클리츠에게 모든 사실을 곧이곧대로 알리지는 않는다. 겉보기와 다르게 힘이 무척 세다.

* 이럴 때 보세요: 거꾸로 도시라는, 독특한 세계관 속 흥미로운 사건물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몰랐는데 전 아무래도 매우 이기적인 사람인 것 같습니다.]
[원래 사람은 다 이기적이에요.]
[제 욕심을 채우기 위해 세계도, 그리고 공작님도 저버릴 수 있다는 게 도무지 믿기지가 않는군요.]
[사랑한다는 말을 참 특이하게도 한다니까.]
거꾸로 도시의 광대는 오늘도

작품 정보

클리츠는 마법과 연금술의 메카이자, 일명 ‘거꾸로 도시’라 불리는 칼데리아-중앙령에서 심부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눈 돌아가게 아름다운 미인이 그에게 의뢰를 하러 오게 되는데…….

남자의 이름은 에르힌. 그는 제대로 된 설명도 없이 다짜고짜 클리츠에게 자신을 지켜 달라며 그로부터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려 한다. ‘거꾸로 공작’의 사설 군대이자 광신도, 광대 등으로 불리는 ‘칼데르시아노 합창단’의 일원이 어째서 한낱 심부름센터 사장인 자신에게 신변 보호를 요청하는지 그 이유도 알지 못한 채, 그날부로 클리츠는 아주 예쁜 시한폭탄을 떠안게 되고 마는데…….

작가

시나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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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3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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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맠다로 산건데 꽤 재밌게 봤어요.

    som***
    2022.11.07
  • 서사가 공 중심으로 몰려있어서 공 편애하는 분들한테는 좋을거같아요 ㅋㅋ 전 무난하게 잘 읽히고 좋았어요

    nak***
    2022.07.11
  •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ah***
    2022.07.05
  • 사건위주 스토리인데 읽으면서 흥미가 생기진 않네요. 너무 설명조라서 후반부 절정 부분도 앞부분과 텐션이 똑같이 느껴져요. 1권에서 배경설정이랑 인물들이 느낌이 좋아 기대가 컸는데 아쉽네요.

    akr***
    2022.07.03
  • 판타지 사건물 좋아하고 공수도 제 스타일이라 재미있게 읽었어요~!

    ete***
    2022.04.10
  • 헉..리뷰보고 깜짝 놀라서 다시 책소개 보러 갔어요. 공같은 수. 수같은 공이라고 하길래 뭐지? 했는데~~진짜 저도 읽는 내내 공과 수를 바꿔 알고 있었어요. 이제 1권 끝나가고 있는데요. 2권까지 읽어보고 재미 없으면 하차해야 할 것 같아요. 1권에는 뭔가 있는 것 같은데 좀더 볼께요

    man***
    2021.07.04
  • 1권 봤는데 뭔가 미적거리고 시원찮네요 더 재밌어질거 같지않아서 이만 갑니다

    ppp***
    2021.06.2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ejh***
    2021.06.20
  • 공 같은 수, 수 같은 공? 사건이 해결되는 과정이나 결말은 흥미롭고 재밌어요. 근데 뭔가 미묘하게 저랑은 안맞는것 같아요. 차라리 공수가 바뀌면 더 납득이 갈것같은 전개입니다

    kim***
    2021.06.20
  • 아직 1권 초반이지만 느낌이 좋아요 잼있어요. 최근 하차만 오지게 했는데 이 작품은 완독의 냄새가 나요. 꼭 다 읽고 리뷰수정 하러 오기를..

    com***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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