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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궤도 상세페이지

마음의 궤도

  • 관심 229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800 ~ 3,000원
전권
정가
8,600원
판매가
8,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7.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399717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마음의 궤도 3권 (완결)
    마음의 궤도 3권 (완결)
    • 등록일 2021.07.12.
    • 글자수 약 9.3만 자
    • 2,800

  • 마음의 궤도 2권
    마음의 궤도 2권
    • 등록일 2021.07.12.
    • 글자수 약 10만 자
    • 3,000

  • 마음의 궤도 1권
    마음의 궤도 1권
    • 등록일 2021.07.15.
    • 글자수 약 9.6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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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일상물 #학원물 #재회물

* 작품 키워드:
#잔잔 #힐링 #(주로)수시점 #육아 #첫사랑 #친구>연인 #오해/착각
#미남공 #다정공 #순정공 #헌신공 #상처공
#애있수 #짝사랑수 #미인수 #단정수 #순정수 #상처수

* 공: 정준(18세→32세):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한지원의 옛 짝사랑. 다정하고 심지가 곧은 느낌을 주는 미남이지만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여유로운 성격. 모종의 이유로 세상에서 증발하듯 사라졌다가 십 년이 넘어 다시 한지원의 인생에 굴러들어 온 돌.

* 수: 한지원(18세→32세): 북 디자이너, 싱글 대디. 예나 지금이나 인생의 모토는 숨죽은 채소처럼 조용히 사는 것. 보는 눈치는 빠른데 채는 눈치는 느린 비극적인 성격의 소유자. 가족이라는 이름에 약하고 안정이 주는 온기를 동경한다.

* 이럴 때 보세요: 마음 따뜻해지는 힐링 재회물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한때 나는 너의 속눈썹마저 사랑해서 거기에 내려앉고 싶다고 생각했다.
마음의 궤도

작품 정보

일곱 살 난 아들과 도란도란 살아가는 싱글대디 한지원.
잔잔한 그의 삶에 아주 오래전 사라졌던 짝사랑 상대가 다시 나타나고, 그날부터 일상이 상궤를 벗어난다.

작가

정가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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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81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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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은 좋은데 과거와 현재가 너무 자주 바뀝니다. 과거 서사도 읽어야하는게 맞는데 각 시점의 내용이 편하게 이어지지 않다보니 과거 이야기를 스킵하게 됩니다.

    jej***
    2025.07.27
  • 작가님 글은 예쁜책을 보는 느낌이예요~ 뭔가 시를 읽는거같이 표현하는 문장마다 넘 아름다워요~ 준이에게 넘 힘든 시절이였지만 이제 행복할 일만 남은 거 같아 뿌긋하고 뭉클하고 그러네요 ㅠㅠ 읽으면서 눈물이..ㅠㅠ

    son***
    2025.07.15
  • 무겁지않은 힐링물이예요 등장인물 한명한명 매력이 넘치고...응원하게되는.. 짧은권수인데 결말도 완벽하고 둘의 서사 풀어가는것도 자연스럽고.. 외전으로 한권더 보고싶은.. 특히 림이가 커서 둘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는데 지원이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자진모리장단까지하는게 보고싶네요 그리고 저 역시 태환이 이야기 보러갑니다 눈치없는 친구뒀지만 의리하나 끝내주는 우리 태환이는 과연 어떤연애를 할런지 무지궁금해요

    lfd***
    2025.07.12
  • 요즘 보는것 마다 심오하고 무겁고 머리아픈것들만 보다가 그런지 이집은 아주 산뜻하네요. 현재 과거를 너무 왔다갔다해서 정신이 없긴했는데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hsk***
    2025.06.30
  • 너무 좋아서 재탕하면서도 형광펜 또 긋느라, 온 페이지를 다 칠할뻔했어요...

    rru***
    2025.06.24
  • 아니 왜 이런 좋은 글은 추천도서에 안뜨는거에요? 작가님을 이제 알았다니 억울해요 다작해주시고 이제 태환이 보러갑니다 작가님 보시면 림이네 가족 어떻게 지내는지 후일담좀 부탁드려요!!!

    nov***
    2025.06.22
  • 현재 과거가 잘 섞이면서 감정선 따라기 좋고 더 재밌었어요

    sum***
    2025.03.14
  • <적당량의 사랑>을 먼저 보고 이걸 보게 됐어요. 정준과 한지원의 이야기를 이렇게 알게 돼서 너무 반갑고 기뻤어요. 대부분 지원의 시점에 쓰인 이야기지만 두 사람의 애틋함이 너무 절절했고, 또 두 사람의 어쩔 수 없는 현실의 파도에 같이 마음 아파 하면서 읽었어요. 일편단심이라는 말이 너무 납작하게 들리지만 두 사람에게 이 말이 잘 어울리는 거 같기도 해요. 지원이의 마음을 따라 읽다가 너무 안쓰러워서 같이 울적해지기도 했네요. 오랫동안 지원이를 찾지 못한 준이도 너무 안됐었고요. 아주 오랜시간 돌고돌아 마침내 가족이 된 두 사람을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eug***
    2025.03.09
  • 작가님 출간 역순으로 보다가 여기까지 왔어요. 부디 오래 많이 글 써주세요.

    sen***
    2025.03.08
  • 아 인생 다정공 만났다

    ghd***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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