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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궤도 상세페이지

마음의 궤도

  • 관심 221
총 3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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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0 ~ 2,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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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7.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399717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마음의 궤도 3권 (완결)
    마음의 궤도 3권 (완결)
    • 등록일 2021.07.12.
    • 글자수 약 9.3만 자
    • 2,520(10%)2,800

  • 마음의 궤도 2권
    마음의 궤도 2권
    • 등록일 2021.07.12.
    • 글자수 약 10만 자
    • 2,700(10%)3,000

  • 마음의 궤도 1권
    마음의 궤도 1권
    • 등록일 2021.07.15.
    • 글자수 약 9.6만 자
    • 2,520(1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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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일상물 #학원물 #재회물

* 작품 키워드:
#잔잔 #힐링 #(주로)수시점 #육아 #첫사랑 #친구>연인 #오해/착각
#미남공 #다정공 #순정공 #헌신공 #상처공
#애있수 #짝사랑수 #미인수 #단정수 #순정수 #상처수

* 공: 정준(18세→32세):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한지원의 옛 짝사랑. 다정하고 심지가 곧은 느낌을 주는 미남이지만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여유로운 성격. 모종의 이유로 세상에서 증발하듯 사라졌다가 십 년이 넘어 다시 한지원의 인생에 굴러들어 온 돌.

* 수: 한지원(18세→32세): 북 디자이너, 싱글 대디. 예나 지금이나 인생의 모토는 숨죽은 채소처럼 조용히 사는 것. 보는 눈치는 빠른데 채는 눈치는 느린 비극적인 성격의 소유자. 가족이라는 이름에 약하고 안정이 주는 온기를 동경한다.

* 이럴 때 보세요: 마음 따뜻해지는 힐링 재회물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한때 나는 너의 속눈썹마저 사랑해서 거기에 내려앉고 싶다고 생각했다.
마음의 궤도

작품 정보

일곱 살 난 아들과 도란도란 살아가는 싱글대디 한지원.
잔잔한 그의 삶에 아주 오래전 사라졌던 짝사랑 상대가 다시 나타나고, 그날부터 일상이 상궤를 벗어난다.

작가

정가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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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80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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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보는것 마다 심오하고 무겁고 머리아픈것들만 보다가 그런지 이집은 아주 산뜻하네요. 현재 과거를 너무 왔다갔다해서 정신이 없긴했는데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hsk***
    2025.06.30
  • 너무 좋아서 재탕하면서도 형광펜 또 긋느라, 온 페이지를 다 칠할뻔했어요...

    rru***
    2025.06.24
  • 아니 왜 이런 좋은 글은 추천도서에 안뜨는거에요? 작가님을 이제 알았다니 억울해요 다작해주시고 이제 태환이 보러갑니다 작가님 보시면 림이네 가족 어떻게 지내는지 후일담좀 부탁드려요!!!

    nov***
    2025.06.22
  • 현재 과거가 잘 섞이면서 감정선 따라기 좋고 더 재밌었어요

    sum***
    2025.03.14
  • <적당량의 사랑>을 먼저 보고 이걸 보게 됐어요. 정준과 한지원의 이야기를 이렇게 알게 돼서 너무 반갑고 기뻤어요. 대부분 지원의 시점에 쓰인 이야기지만 두 사람의 애틋함이 너무 절절했고, 또 두 사람의 어쩔 수 없는 현실의 파도에 같이 마음 아파 하면서 읽었어요. 일편단심이라는 말이 너무 납작하게 들리지만 두 사람에게 이 말이 잘 어울리는 거 같기도 해요. 지원이의 마음을 따라 읽다가 너무 안쓰러워서 같이 울적해지기도 했네요. 오랫동안 지원이를 찾지 못한 준이도 너무 안됐었고요. 아주 오랜시간 돌고돌아 마침내 가족이 된 두 사람을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eug***
    2025.03.09
  • 작가님 출간 역순으로 보다가 여기까지 왔어요. 부디 오래 많이 글 써주세요.

    sen***
    2025.03.08
  • 아 인생 다정공 만났다

    ghd***
    2025.03.06
  • 인생작이 되어 버렸어요 작가님 자주 뵈어요!

    shi***
    2025.03.05
  • 와 진짜 시점 와리가리 미쳤네요 ㅋㅋ 너무 심해서 세어보니까 200자에 한번씩 바뀔때도 종종 있어요 가뜩이나 문장이 짧아서 집중이 안되는데 시점까지 왔다갔다ㅠㅠ 수 혼자 뭔 생각을 그렇게 하는지 덕분에 힘들게 읽어도 스토리 진행은 안되고 하는 생각은 계속 거기서 거기라 지루하고 대체 왜저러나 싶고... 하아..내돈 ㅜㅜ

    mus***
    2025.02.21
  • 과거와 현재를 동시 진행 하는 영화적 전개는 소설로는 힘들구나 깨닫게 하는. 시점, 과거, 현재가 엉켜서 읽을때마다 이게 지금 언제, 누구 이야긴가 생각해봐야 하는게 아쉬웠습니다. 캐릭터들과, 그들의 유기성까진 참 좋았는데 전개방식이 아쉽네용....

    lim***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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