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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와 나 시리즈 1: 그해 여름 별장과 제임스 에밋의 비밀 상세페이지

제임스와 나 시리즈 1: 그해 여름 별장과 제임스 에밋의 비밀

  • 관심 77
소장
전자책 정가
3,300원
판매가
3,300원
출간 정보
  • 2021.09.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1만 자
  • 2.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3997726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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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서양풍 #1970년대 #레트로 감성

* 작품 키워드: #틴에이저 #첫사랑 #코믹/개그 #오해/착각 #외국인 #달달 #잔잔 #힐링 #성장
#미남공 #동정공 #내숭공 #혐성공 #계략공 #수한정다정공 #헌신공 #순정공
#평범수 #동정수 #다정수 #명랑수 #순진수 #잔망수 #허당수 #허약수 #반입거리수 #입단속 힘든 수

* 공: 제임스 클래런스 에밋, 영국인, 16세. 금발, 녹안, 6피트 4인치. 빼어난 외모와 뛰어난 두뇌를 자랑하는 제임스는 감정적 결여와 타인에 대한 혐오, 성적 지향성을 감쪽같이 숨기고 사는 소년이다. 예측불허의 말실수를 일삼는 닐의 엉뚱한 매력에 푹 빠져 그만의 애달프고도 섬뜩한 순정을 보여 준다.

* 수: 닐 로사리오 우드, 이탈리아계 미국인, 16세. 적발, 벽안, 5피트 7인치. 붉은 머리와 허약한 몸 때문에 열등감을 달고 사는 닐은 독서와 숲을 좋아하는 소년이다. 동성애자인 제임스의 오해로 그의 구애를 받게 되고 혼란에 빠진다. 화가 나면 눈빛이 번뜩이고 고상하게 무시무시한 말을 하는 제임스가 두려운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를 사랑하고 있었다.

* 이럴 때 보세요: 서양풍 배경의 귀엽고 풋풋한 첫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제임스 에밋은 게이라서 나와 단둘이 있으면 안 돼!”
내가 지금 생각을 말로 한 거야?
“끅!”
젠장, 당장 죽자. 닐 로사리오 우드.
제임스와 나 시리즈 1: 그해 여름 별장과 제임스 에밋의 비밀

작품 정보

닐은 매년 그의 외할아버지와 엄마의 나라인 이탈리아에 가족 여름 휴가를 간다. 한 해 전에 페넬로페라는 소녀와 얽힌 일로 닐은 휴가지에서 3년째 마주치는 영국 소년 제임스를 몹시 미워한다. 나이에 비해 성장이 빠른 제임스는 외모뿐만 아니라 재주도 많아 닐의 열등감까지 건드린다.

동성애자인 제임스는 닐도 자신과 동향이라고 오해한 후 적극적으로 다가서는데, 이성애자인 닐은 그런 제임스가 부담스럽고 무섭다. 두 가족이 모여 저녁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어른들이 따라 준 와인을 마시고 취한 닐은 제임스가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말해 버리는 엄청난 실수를 저지른다. 모범생인 척 본성을 숨기고 사는 제임스는 자신을 난처하게 만든 말실수를 한 닐에게 화가 나면서도 예측할 수 없는 그의 귀여움에 빠져든다.

단속되질 않는 입을 가진 아기 다람쥐 닐과 인성에 결함이 있는 아나콘다 제임스의 오싹하고 달콤한 우당탕 첫사랑 생존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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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17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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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치하네요 ㅠㅠㅠ훗이라니 참 ㅠㅠ

    daj***
    2025.03.10
  • 이렇게 풋풋한 사랑 시작으로 책이 끝나버려 많이 아쉽네요…

    apl***
    2025.01.17
  • 2편은 언제쯤..? 집착광공이든 햇살수든 어설픈 사춘기는 불변..

    gre***
    2025.01.06
  • 뭘 쓰시면 마무리를 하셔야지요.

    api***
    2024.11.09
  • 이건 프롤로그 아닙니까!! 본편은요!!!

    mis***
    2024.11.08
  • 시리즈라면서 여태 1권만 있습니다.

    kaw***
    2024.10.14
  • 샹황적 묘사와 감정이 어쩜 이리 잘 나타내셨나요. 진짜 육성으로 안타까움이 터집니다. 다음권이 없어요. 슬프네요.

    red***
    2024.09.30
  • 그놈의 겨털... 수가 정말 애같고 연애 한번도 안해봐서 그쪽으로도 공이 힘들어 하고 나도 힘들어하고.. 이야기 98%까지 전개하다 2% 남기고 남은 페이지 상기되서 휘리릭 마무리한 느낌도 들지만 재밌게 잘 읽었어요

    cat***
    2024.09.12
  • 미리보기에 속아서 이걸 사고 읽은 저한테 화가나요.

    luc***
    2024.09.10
  • 이게 내 콜바넴이다

    hee***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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