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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반응

  • 관심 160
소장
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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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 ~ 3,300원
전권
정가
12,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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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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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4.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399969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불꽃 반응 4권 (완결)
    불꽃 반응 4권 (완결)
    • 등록일 2022.04.14.
    • 글자수 약 10.7만 자
    • 3,000

  • 불꽃 반응 3권
    불꽃 반응 3권
    • 등록일 2022.04.14.
    • 글자수 약 10.7만 자
    • 3,000

  • 불꽃 반응 2권
    불꽃 반응 2권
    • 등록일 2022.04.14.
    • 글자수 약 10.8만 자
    • 3,000

  • 불꽃 반응 1권
    불꽃 반응 1권
    • 등록일 2022.04.18.
    • 글자수 약 11.1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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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오메가버스

* 작품 키워드: #시리어스 #피폐물 #성장물 #애절물 #구원물 #쌍방구원 #동거/배우자 #재회물 #나이차이 #서브공있음 #복수 #오해/착각 #조직/암흑가
#조폭공 #미남공 #수를잊지못하공 #다정공 #헌신공 #사랑꾼공 #상처공 #절륜공 #순정공
#남창수 #애딸린수 #말못하수 #미인수 #상처수 #병약수 #외유내강수 #굴림수 #임신수 #의도치않은도망수 #공이자기를버린줄알고있는수

* 공: 최우경. 31세. 불법 대부업체 ‘단음’의 사장을 경호하던 중 이도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사건 이후 이도가 죽은 줄로 알면서도 평생 그를 마음속에서 떠나보낼 수가 없다. 우성 알파에 수려한 외모, 능력까지 더해져 남들이 보기에는 완벽하나 이도를 잃은 후 실은 텅 비어 버린 껍데기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다. 지독한 각인통과 불면을 앓고 있다.

*수: 윤이도(이정). 24세. ‘단음’에 빚을 진 혈혈단신 오메가로서 사장의 노리개로 끌려온다. 사장의 옆을 충직하게 지키는 그의 오른팔 우경을 사랑하게 되고, 그의 아이를 가지자마자 우경과 헤어지게 된다. 싸구려 매음굴로 팔려간 이후 우경이 자신을 버렸다고 오해하게 되고, 그 이후 말을 잃고 자아가 없는 인형처럼 망가진다. 그러면서도 제 목숨 같은 아이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키워 낸다.

*서브공: 김현진. 32세. 불면에 시달리는 우경의 정신과 의사. 겉으로는 자상하고 능력 있는 의사이나 실은 인간을 몹시 혐오한다. ‘이정’을 매우 잔혹하게 학대하면서도 그에게 집착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오해로 헤어진 두 사람이 다시 만나 서로의 구원이 되어 주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이도야!”
저만치, 구름다리 너머 우경이 도경의 손을 잡고 서 있었다.
가쁜 숨을 내쉬면서도 이도의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 오로지 우경만을 눈에 담으며, 웃음은 점점 더 크게 번지기 시작했다.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드는 우경의 모습이, 꺼져 있던 이도의 심지에 다시 불을 댕겼다. 작은 불꽃은 화르륵 소리를 내며 타오르기 시작했다.
마른 들을 태우기 시작한 불처럼 가슴 속에 빠르게 번지는 불길 속에서, 이도는 달렸다. 좀 더 빠르게, 조금 더 빠르게… 어서 달려가 우경에게 닿고 싶었다.
오로지 제 마음속에 담고 있는 것은 우경 하나뿐인데도, 눈앞에 무지개처럼 다양한 색깔이 불꽃놀이의 폭죽처럼 터지기 시작했다. 붉은색, 노란색, 초록색, 보라색… 지금껏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색깔들은 봄에 피는 꽃들처럼 환상적인 자태를 뽐내며 마음속을 수놓았다.
윤이도는, 최우경과 만났을 때 비로소 반응하며 가장 아름답게 타오른다.
불꽃 반응

작품 정보

* 본 도서에는 서브공과의 강압적 관계가 묘사된 부분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조직의 회장의 노리개로 잡혀온 어리고 순수한 ‘이도’와 회장을 옆에서 지키던 경호원이던 ‘우경’. 회장에게 성적으로 학대당하던 이도와 그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던 우경은 사랑에 빠지게 되고, 모종의 사건으로 조직이 와해되며 둘은 헤어지게 된다.

몇 년의 세월이 흘렀으나 죽은 줄로 알고 있는 이도를 여전히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며 살아가는 우성 알파 우경과 남창이 된 몸으로 우경의 아이를 키우며 죽은 듯이 살아가고 있는 이도.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으나 아슬아슬하게 서로에게 닿지 못하며 각자의 삶을 힘겹게 버텨 내던 와중, 우경이 인간을 혐오하는 정신과 의사 ‘현진’의 클라이언트가 되며 세 사람은 폭풍 같은 운명에 엮이게 되는데…….

작가

콜라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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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70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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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해요. 사랑해. 팀장님, 사랑해요…” 읽은지 한달은 넘은 거 같은데 아직도 이 부분을 생각하면 너무 울컥해요 그래서 댓글 달려고 찾아왔는데 다행이에요 예전에 안 달았으니 지금 달 수 있어서. 이도가 너무나도 불쌍하고 아예 스킵해버린 장면들 꽤 있을 정도로 보고 싶지 않았던 부분 많았지만 심지어 납치 이후 핸들은 초반 부분만 읽고 다 넘겼습니다. 그래도 이도와 우경 그리고 도경 이 셋의 사랑은 정말 헌신적이며 아름다운 거를 안 느낄 수가 없어요. 언젠가 외전과 둘째 이야기 나왔으면 좋겠어요 😊

    sam***
    2025.05.27
  • 우주의 악마적 기운이 수에게 있어요. 넘 굴러요. 공을 2권넘어서 만나고 그 사이 서사가 짱납니다 전권샀지만 그만보고 싶네요.

    puc***
    2025.05.09
  • 열나절 보다가 작가님 다른 글도 궁금해서 구매했어요 전체적인 상황이 열나절이랑 비슷하긴 한데, 가원이에 비해서 이도가 구르는 정도가 훨씬 더 심한거같아요ㅠㅠㅠㅠ 중간중간 읽는게 힘들어서 스크롤 바바박 내리면서 읽었어요 뭔가 큰 사이다가 없이 얼렁뚱땅 행복루트 타는 것 같아서 후반부는 좀 아쉬웠지만ㅠㅠ 그래도 고생한 시간이 너무 아팠으니까 빨리 행복해져라 하면서 봤습니다 + 그래서 노팅+둘째 외전은요..?

    jhi***
    2025.05.06
  • 둘째가 보고 싶오요ㅠㅠㅠㅠㅠ

    top***
    2025.05.03
  • 수 상황이 진짜 굴림수 라는 키워드가 붙은것도 죄송할만큼 심하게 굴러요.. 너무 피폐해서 두통올정도로 끔찍해요ㅠㅠ 서브공 이라고 말하기도 싫은 이물질 쓰레기가 고어물 수준으로 학대하는데 역겨워서 도중에 하차할뻔 하다가도 수가 행복해지는걸 꼭 봐야겠어서 참았습니다.. 멘공도 안타깝고 수 만큼은 아니지만 힘들게 버텨왔던 시간들이 있어서 슬펐어요. 공 수는 서로 애틋한데 세상이 억까하는ㅠㅠ 멘공은 강직하고 다정한 공입니다. 읽는내내 고통과 개비스톤짤을 넘나드는 체험을 할수있었어요. 그래도 결국 해피엔딩이라 좋았습니다.

    iri***
    2025.03.26
  • 조금 유치하고 뻔한 전개지만 그 맛에 먹습니다

    goa***
    2025.02.26
  • 이렇게까지 여자같은 수는 뽕빨에서도 본적없었음

    que***
    2025.01.03
  • 필력...하... 미리보기 안한 내 탓

    sys***
    2024.12.21
  • 키워드 넘 맘에 들구요. 저 변태라 수가 가련하고 처연할수록 자기연민이 없을수록 좋아하는데 이도가 딱 그러네요. 우경이도 넘 다정하구요. 근데 섭공 얘기가 넘 많이 나오네요ㅠ 섭공 쏘패 개변태 같아요 ㅋㅋㅋ 오랜만에 재밌는 벨소였어요

    spt***
    2024.11.06
  • 서로 오해도 빨리 풀리고 알콜달콩 너무 귀여워

    sag***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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