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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그라비다타 오메가 상세페이지

알파 그라비다타 오메가

  • 관심 126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2,000 ~ 3,600원
전권
정가
11,600원
판매가
11,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1.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2777313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알파 그라비다타 오메가 4권 (완결)
    알파 그라비다타 오메가 4권 (완결)
    • 등록일 2023.01.14.
    • 글자수 약 6.7만 자
    • 2,000

  • 알파 그라비다타 오메가 3권
    알파 그라비다타 오메가 3권
    • 등록일 2023.01.14.
    • 글자수 약 13.6만 자
    • 3,600

  • 알파 그라비다타 오메가 2권
    알파 그라비다타 오메가 2권
    • 등록일 2023.01.14.
    • 글자수 약 9.2만 자
    • 3,000

  • 알파 그라비다타 오메가 1권
    알파 그라비다타 오메가 1권
    • 등록일 2023.01.14.
    • 글자수 약 9.2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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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오메가버스 #재벌물 #리맨물

* 작품 키워드: #추리/스릴러 #사건물 #시리어스물 #피폐물 #감금 #애증 #하드코어 #신분차이 #첫사랑 #라이벌/열등감 #쌍방구원물 #질투 #복수 #오해/착각 #3인칭시점
#미남공 #능력공 #초우성알파공 #광공 #냉혈공 #능욕공 #집착공 #재벌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후회공 #상처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남수 #능력수 #오메가수 #굴림수 #도망수 #단정수 #강수 #외유내강수 #임신수 #연상수 #상처수 #안경수

* 공: 권재강. 초우성 알파지만 오메가라는 존재를 혐오한다. 발정기를 보내려고 갔던 호텔에서 만난 오메가가 서청음이라는 걸 알고 난 후, 신분을 위장했던 그에게 혐오와 분노를 쏟아 내며 밀실에 가두고 관계를 맺는다. 서청음을 벼랑 끝까지 몰며 지속적인 관계를 가져오던 중, 모종의 사건으로 서청음을 향한 감정이 단순한 분노나 혐오를 넘어섰다는 걸 깨닫게 된다.

* 수: 서청음. 오메가지만 자신의 형질을 감추고 베타로 위장하여 살아가고 있다. 오로지 자신의 능력으로만 인정받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고 있으며, 태성문화재단 비전센터 기획실장 자리에까지 오르지만 초우성 알파인 권재강과 엮이며 그에게 오메가라는 형질을 들키고 만다. 그 이후 권재강에게 유린당하면서도, 그렇게 혐오하는 오메가인 자신을 버리려고는 하지 않는 그에게 의문을 품는다.

* 이럴 때 보세요: 미남 능력수의 하드코어한 굴림과 냉혈 집착광공의 후회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권재강. 네 말은 그러니까 그냥, 오메가 서청음도 아니고 노예나 개 서청음도 아닌, 그저 한 인간으로 태성에 머물라는 소리야?”
“그래.”
“사람으로? 오메가 서청음, 베타를 위장한 서청음이 아닌 인간 서청음으로?”
“그렇다고!”
결국 큰 소리를 내고야 말았다. 담담한 서청음의 표정 때문에 불안했다. 불안해 미칠 지경이었다.
손아귀에 거머쥐었던 손목이 스르륵 빠져나갔다. 한 걸음 물러선 서청음은 허리를 곧게 펴고 권재강을 똑바로 바라보았다.
“그렇다면 대가를 지불해야지.”
알파 그라비다타 오메가

작품 정보

* 강압적인 관계, 폭력, 오메가 신체에 대한 비하 표현이 다수 등장합니다.
* 자해 등 트라우마를 일으키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지역, 지명, 단체, 인물, 세계관은 모두 창작에 의한 허구입니다.

오메가인 서청음은 발정 억제제를 먹으며 베타로 위장한 채 살아간다. 그러던 중 초우성 알파 권재강에게 오메가 신분을 들키게 되는데.

“서청음 실장 베타라면서요. 베타가 발정해서 여기로 물을 흘리는 건 처음 보네요. 학계에 보고라도 해야겠어.”
“으읏….”

재벌총수 후계자인 권재강은 오메가를 향한 혐오를 서청음에게 쏟아붓는다.

“아니야. 안 돼. 그만… 아니에요.”
“뭐가 아닌데?”
“오메가. 전 오메가가 아닙니다….”
“오메가도 아닌데 그럼 이건 뭡니까?”

누구에게도 내보인 적 없는 밀지를 권재강에게 점령당하고도 알파의 페로몬에 극도로 흥분하는 서청음.

“만져지는 거 느끼고 있지? 이게 뭔지 알아요? 자궁이잖아. 서청음 실장이 아기집을 가지고 있다고.”
“아… 아아…!”

서청음을 비하하고 조롱하면서도 그의 달콤한 향기에 사로잡히는 권재강.
결국 서청음을 밀실에 가둔 그는 비뚤어진 애정을 쏟아부으며 집착과 애정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시작한다.

작가 프로필

엉클쌤
국적
대한민국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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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58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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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김찌 여러버전중 하나 임에도 쪼끔 애매모호 한게 왜 김상남씨가 주인공이 아닌건가.. ;;;; 이분이 서브남 도 아니지만 참 맘에 들어요. 매력이 제일 많이 느껴짐 ㅋ

    car***
    2025.05.1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an***
    2025.05.07
  • 다들 유치하다 별로다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전 재밌게 봤습니다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이 이렇게 눈에 보이는건 오랜만인 것 같네요 청음이가 인정에 목매는 이유, 반지나 밀실의 상징성 같은 것들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있는데 생각보다 모든게 계산적으로 짜여져있어요 다만 아쉬운 것은 오로지 둘의 감정선에 포커싱되있기 때문에 곁다리로 치부되는 것들은 빈약하게 표현됩니다 세계관 얘기도 있는데 맞는 얘기에요 하지만 알오물 자체가 세계관이 견고하진 않습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알파와 오메가로 나눠져있는데 화장실은 두개 뿐이잖아요 여자, 남자로만 나눠져있어서 남자 알파와 남자 오메가가 한 화장실에 들어가기도 한다구요 세상에... 이 부분은 많은 소설, 웹툰이 뭉뜽그려 지나가는 부분이기도 해요 감안하고 보셔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악역이라고 칭할 만한 캐릭터가 너무 쉬워서 시시하기도 합니다 전 강한 상대를 힘들게 이기는게 더 재밌다고 생각하거든요 과거가 너무 그랬다 3권이 그랬다 하는데 피폐물 굴림수 좋아하면 무난하다고 생각되는 수위에요 직전에 노리즌을 봐서 그런가 쏘쏘합니다(이 도파민 중독자야 ㅋㅋㅋ) 굴림수 좋아하시는 분들께 찍먹 추천합니다 외전은 현실적인 출산 수유가 나와서 호불호 갈릴 수 있어요

    pec***
    2025.04.01
  • ㅅ ㅣ 발 창 놈 알파를 왜 패요? 그것도 얼굴 주저앉아서 성형수술 해야할 정도로? 수는 물론이고 엑스트라 *** 험하고 인간성 박살나게 굴려져야만 공 대단하신 거 표현할 수 있는 건가요? 그 ㅈ ㅣ 랄 하는 공 멋있어요? 제발 중딩 감성 빠진 인간적으로 성숙한 인간만 글 썼으면 좋겠음

    dpw***
    2025.03.25
  • 수가 겪은 모든 비극이 공으로부터 비롯됐는데.. 스톡홀름 증후군 같음

    jhs***
    2025.02.23
  • 스스로 깨닫는 공이라니 보기 드문 친구

    glr***
    2024.12.06
  • 뭔가 피폐가 되려다가 만…..

    lee***
    2024.11.10
  • 유치찬란 클래식 .

    lim***
    2024.11.02
  • 이거진짜 1권 재밌습니다 섹텐 좋구요 뒷심은 살짝 부족하긴한데 .. 공이 아주좋습니다 오만하고 이기적이어서 수를 휘두르는 공이구요 수가 하는말 먹금하면서 본인 원하는대로 다하는 말안통하는공 좋아요 4권보고 1권보면 진짜 동일인물인가 싶은데 23권에서 자연스럽게 바뀌는 과정이라 어색하진 않습니다

    too***
    2024.09.14
  • 알오물에서 기대하는 섹텐이 있습니다. 그거면 됐다고 생각합니다.

    rid***
    202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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