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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오브 오르빗 상세페이지

아웃 오브 오르빗

  • 관심 245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3,700원
전권
정가
13,800원
판매가
13,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9.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33431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아웃 오브 오르빗 4권 (완결)
    아웃 오브 오르빗 4권 (완결)
    • 등록일 2023.09.06.
    • 글자수 약 10.2만 자
    • 3,000

  • 아웃 오브 오르빗 3권
    아웃 오브 오르빗 3권
    • 등록일 2023.09.06.
    • 글자수 약 12.2만 자
    • 3,700

  • 아웃 오브 오르빗 2권
    아웃 오브 오르빗 2권
    • 등록일 2023.09.06.
    • 글자수 약 12만 자
    • 3,600

  • 아웃 오브 오르빗 1권
    아웃 오브 오르빗 1권
    • 등록일 2023.09.10.
    • 글자수 약 11.8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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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오메가버스
* 작품 키워드: #재회물 #배틀연애 #계약임신 #질투 #오해/착각 #감금 #첫사랑
#미남공 #(수한정)노본새공 #개아가공 #능욕공 #(무자각)짝사랑공 #후회공 #재벌공 #절륜공 #집착공 #츤데레공 #알파공
#미인수 #(망한)짝사랑수 #예민까칠수 #순정수 #재벌수 #임신수 #상처수 #사연있수 #굴림수 #병약수
* 공: 서결 : KW 그룹의 후계자이자 극우성 알파. 싸가지 없고 시원스러워 보이는 인상의 미남.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타인을 묘하게 주눅 들게 만드는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여림의 앞에만 서면 왜인지 모르게 자꾸만 치졸해진다. 고등학교 입학식에서 여림을 만나고 계속해서 시선이 가는 여림과 친해지고 싶어 끊임없이 다가가지만, 냉대만 받을 뿐이었다. 그에 분노하게 된 결은, 어떻게든 여림을 짓누르고 싶다 생각하며 학창 시절 내내 여림과 경쟁하지만,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한다. 어느 순간 사라진 여림이 유학을 갔다는 소문을 듣고 유학을 가지만, 여림을 찾지 못하고 후계수업을 위해 귀국한다. 그리고 도착한 집에서, 대리 임신 계약자로 온 여림과 마주하게 된다. 상대가 저라는 것을 알고 수치심에 붉게 물든 여림의 얼굴을 보며 지독한 흥미를 느끼고, 여림에게 그동안 당한 것을 모조리 갚아 주겠다는 마음을 먹는다.
* 수: 정여림 : 휘경 그룹의 상속자. 예민한 인상의 냉미인.
고등학교 입학식에서 결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 그러나 엄격한 아버지 밑에서 자라온 여림은 같은 성별의 알파를 좋아하는 자신을 경멸하게 된다. 그리고 그 죄와도 같은 감정을 들키지 않기 위해 결을 냉대하고 폭언을 퍼부으며 밀어낸 끝에 결국, 결과 철천지원수나 다름없는 사이가 되고 만다. 고등학교 졸업식 날, 오메가로 발현한 후 모종의 이유로 대리 임신 계약을 맺게 되고 자신의 고용주로서 결코 잊을 수 없던 첫사랑, 결과 마주하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각자의 사정과 그 안에 든 오해로 점점 더 망해 가는 쌍방짝사랑을 하던 두 사람이 오해 끝에 서로의 진실한 마음을 마주하는 것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궤도를 이탈한대도, 우주잖아?”
아웃 오브 오르빗

작품 정보

짝사랑하는 녀석의 아이를 낳게 되었다.
그것도 같은 알파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어 끊임없이 밀어냈던 첫사랑의.

“오랜만이다? 증발이라도 한 줄 알았더니 살아는 있었네.”
“…….”
“참으로 이상한 일이야. 이 계약서, 대리 임신 계약서일 텐데 말이지?”
“…….”
“그런데 내가 아는 정여림은… 알파란 말이야?”

오메가로 발현하게 된 것도, 9년 만에 재회한 녀석의 아이를 낳아야 한다는 것도. 전부 문제투성이였다.
하지만 그중 가장 큰 문제는….

“너같이 구를 대로 구른 다 찢어진 걸레 새끼가 상대일 줄 알았다면 이딴 계약서 쓰지도 않았어!”
“하, 걸레 새끼? 그런 걸레 새끼한테 몸을 팔러 온 건 어느 가게의 남창인데 그러시나?”

녀석과의 사이가 지독히도 나쁘다는 점에 있었다.

작가

천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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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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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헐... 너무 드라마 같은 대사 때문에 많이 스킵했음..

    sag***
    2025.02.26
  • 1권은 너무 작위적이어서 좀…수도 지 형편도 모르고 짖어대고 수의 불행도 되게 작위적이예요. 그나마 뒤로 가면 좀 나아요. 공이 귀여움

    gir***
    2025.02.0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sk***
    2025.01.17
  • 좀 더 질투나 사건이 있었으면 좋앗을거같은데 그럼에도 간만에 재밌게잘봤어요 삽질이너어무길긴하네요 마지막권가야 오해가 풀리니 ㅋㅋㅋ 수 독백이나생각을 좀 줄였으면 더 좋지않았으려나싶긴해요 공 팔불출짓하는게 귀여웠어요 이책은 공이 다함

    hat***
    2025.01.1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ms***
    2025.01.09
  • 외전줘요...글고 공 말투 냐냐거려서 쩜 거슬림ㅋㅋㅋㅋ그거말곤 그냥 김치찌개였어요

    kim***
    2024.11.07
  • 사실 공수 둘다 학생때부터 서로한테 첫눈에 반했는데(공은 무자각) 수가 일부러 공 밀어내고 싹바가지없게 대해서 공도 흑화해서 앙숙관계가 됨.. 몇년동안 연락 끊겼다 임신계약 관계로 재회하는데 이둘 과거서사가 주는 텐션이 그냥 너무 짜릿해요.. 이둘은 진짜 운명같은 사랑이 아닐까… 공은 수한정 공포의 주둥아리인데 쾌남같으면서도 단순한 매력이 있음. 그리고 개아가공, 무자각집착공인데 은근 상식적이어서 쓰레기같은짓 하고나면 바로바로 지잘못 깨닫고 사과해서 좋았음 이러는데 어떻게 수가 짝사랑 그만둬…. 수는 완전 지.랄수인데 공 좋아하면서 극혐하는게(..) 넘좋앗어요ㅋㅋㅋㅋ 무려 10년동안이나 짝사랑했는데 자기가 공 좋아하면서도 일부러 싸가지없게 대한것도 알고 그래서 체념덤덤수 된게 너무 찌통이면서도 좋았구.. 재회전 수가 힘든시절에 여름날 운동장에서 뛰어다니던 공 추억하면서 그리워하는데 진짜 나까지 짝사랑 기억조작 당함 (;´༎ຶД༎ຶ`) 여름이었다… 수가 중간에 눈오는날 공중전화로 공한테 전화하는장면도 왠지모르게 넘 슬프고 아련하고 찌통… 무심한척 싫어하는척 하면서 번호 다 외우고 있었던게 (;´༎ຶД༎ຶ`) 청게 배틀호모시절 서사도 넘좋고 재회후 애증, 구원서사가 되기까지의 감정선이 너무 좋았고 공수 캐릭터들도 다 너무 매력있었어요 외전 더 주세요ㅠㅠ 제가 젤 좋아하는 여림이 독백 하나 놓고갑니다 .. 과거회상 나올 때마다 작품분위기 여름이었다 돼버려서 눈물 좔좔 … 감은 눈 아래로, 여전히 그 녀석이 떠올랐다. 왼쪽 눈썹을 치켜올리던 표정이, 수업 시간에 쳐 자다가 선생님한테 걸리던 등신 같은 모습이. 그리고…. 아웃 오브 오르빗 2권 | 천유성 저

    061***
    2024.11.03
  • 잼있게 읽었어요~~

    ori***
    2024.10.17
  • 중간에 둘이 입덕부정하는게 좀 지루했고 3권 정도로 해도 될만한 내용 전개지만 나름 스피디한 전개 좋았습니다. 무너지는 현실 속에서 점점 의욕을 잃어가면서도 어떻게든 발버둥치던 수 앞에 공이 지탱해주는 이야기는 언제 먹어도 맛도리 김찌네요. 물론 좀 초딩공에 앙칼수라 둘 다 빙 돌아오긴 했지만 행쇼로 끝나는 이야기라 잘 읽었습니다. 개삼촌 무너지는거랑 동생 재회하고 애기 키우는 얘기 외전이 왜 없는건지...

    puk***
    2024.10.15
  • 밤고구마100킬로.. 쌍방삽질.. 입걸ㄹㅔ 공 수.. 징징이수..

    ktl***
    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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