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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3.10.1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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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2.9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334607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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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스포츠 #잔잔 #달달 #힐링
#미남공 #떡대공 #다정공 #헌신공 #연하공 #사랑꾼공 #존댓말공
#단정수 #미인수 #열등감수 #자낮수 #연상수
* 공: 딜런 맥클레인. 내셔널 하키 리그팀 폴라 베어스의 주전 공격수 중 하나.
* 수: 송조온. 조기유학 후 자리를 잡아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고 있으나, 자신이 이방인이라는 생각을 지우지 못하고 살아간다.
* 이럴 때 보세요: 저돌적으로 다가오는 연하공과 그런 그에게 마음을 열어 가는 상처 많은 자낮수의 달달한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조온은 딜런이 설명한 대로 잠보니를 몰아 물을 뿌려 잔상처가 나 있는 얼음 표면을 매끄럽게 다듬었다.
링크 끝에 다다른 그가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 뒤를 돌아보았다. 거칠고 불투명한 얼음 조각이 남아 있는 주변과 달리 그가 지나온 길만 보석 카펫이 깔린 듯 매끈하고 번쩍였다. 정돈된 얼음은 잘 닦은 거울처럼 핑크빛 석양을 반사했다. 그 끝에서 펜스에 기대어 선 딜런이 조온을 향해 손을 크게 흔들어 인사했다.
진한 백금발은 방금 막 갈고 닦은 얼음보다 더 눈 부시게 빛이 났다. 먼 거리에서도 또렷하고 선명한 벽안이 곧은 시선으로 조온을 응시했다.
일순 그 눈길에 몸이 묶여 버린 듯, 조온은 움직이지 못하고 비현실적인 풍경을 눈 안에 담았다. 작은 설원과 눈이 쌓인 푸른 침엽수림, 거대한 저택을 등에 지고 있는 남자는 조온이 살면서 결코 가까이 볼 일 없는 부류의 사람이었다.
자신과 어떤 공통점도 없는 사람.
멀리서 미약하게 울어대는 새소리와 가벼운 바람이 머리카락을 간지럽혔다.
* 작품 키워드: #스포츠 #잔잔 #달달 #힐링
#미남공 #떡대공 #다정공 #헌신공 #연하공 #사랑꾼공 #존댓말공
#단정수 #미인수 #열등감수 #자낮수 #연상수
* 공: 딜런 맥클레인. 내셔널 하키 리그팀 폴라 베어스의 주전 공격수 중 하나.
* 수: 송조온. 조기유학 후 자리를 잡아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고 있으나, 자신이 이방인이라는 생각을 지우지 못하고 살아간다.
* 이럴 때 보세요: 저돌적으로 다가오는 연하공과 그런 그에게 마음을 열어 가는 상처 많은 자낮수의 달달한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조온은 딜런이 설명한 대로 잠보니를 몰아 물을 뿌려 잔상처가 나 있는 얼음 표면을 매끄럽게 다듬었다.
링크 끝에 다다른 그가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 뒤를 돌아보았다. 거칠고 불투명한 얼음 조각이 남아 있는 주변과 달리 그가 지나온 길만 보석 카펫이 깔린 듯 매끈하고 번쩍였다. 정돈된 얼음은 잘 닦은 거울처럼 핑크빛 석양을 반사했다. 그 끝에서 펜스에 기대어 선 딜런이 조온을 향해 손을 크게 흔들어 인사했다.
진한 백금발은 방금 막 갈고 닦은 얼음보다 더 눈 부시게 빛이 났다. 먼 거리에서도 또렷하고 선명한 벽안이 곧은 시선으로 조온을 응시했다.
일순 그 눈길에 몸이 묶여 버린 듯, 조온은 움직이지 못하고 비현실적인 풍경을 눈 안에 담았다. 작은 설원과 눈이 쌓인 푸른 침엽수림, 거대한 저택을 등에 지고 있는 남자는 조온이 살면서 결코 가까이 볼 일 없는 부류의 사람이었다.
자신과 어떤 공통점도 없는 사람.
멀리서 미약하게 울어대는 새소리와 가벼운 바람이 머리카락을 간지럽혔다.
야간수업
작품 정보
**본 도서에 등장하는 인물과 단체는 실재가 아닌 픽션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떠한 의욕도 열정도 없이, 그저 눈앞에 주어지는 일상을 꾸역꾸역 버텨나갈 뿐인 하루하루. 그렇게 잔잔한 물살에 몸을 맡긴 채 살아가는 송조온은 어느 날 회사 동료들에게 등 떠밀려 찾은 아이스 링크에서 한 남자를 만나게 되고, 그때부터 삶의 물살이 바뀌기 시작한다.
어떠한 의욕도 열정도 없이, 그저 눈앞에 주어지는 일상을 꾸역꾸역 버텨나갈 뿐인 하루하루. 그렇게 잔잔한 물살에 몸을 맡긴 채 살아가는 송조온은 어느 날 회사 동료들에게 등 떠밀려 찾은 아이스 링크에서 한 남자를 만나게 되고, 그때부터 삶의 물살이 바뀌기 시작한다.
리뷰
4.6
구매자 별점
14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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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l***2026.09.20재미있어요!! 갈등이 아예 없진 않지만 크지 않아서 삼삼하니 가볍게 읽기 좋았어요
ien***2026.06.24똥차가 흔한 벨판에서 빛나는 멋지고 잘난 태양공 딜런
tay***2026.06.12수가 회피ㅊ이라 힘들었음 근데나도 그러한성격이라 동족혐오를느꼈음 ...공보다 수가더매력적인걸좋아하는데 공수의 매력이 넘 차이가나서 아쉬움 공이왜메달려야하는지모르겟어서....
oso***2026.01.15아 멋진 연하수가 나와여...시작은 좀더 간질간질 심쿵이었는데 권수가 지나갈수록 현실문제가 다가와서 잠깐 헉하긴 했지만 서툰 연애+외국로맨스 느낌이 잘살아서 좋았어요
nan***2025.12.22다른 작품 재밌게봐서 구매했는데....
yom***2025.09.28그냥 별로 끌리지않는 공수
sav***2025.09.22필력이 좋아서 잘 읽혀요. 제 취향의 소설이예요. 완결까지 좋아요.
sam***2025.07.20잘보고있어요!!!!
iee***2025.07.12스케이트 입문 3회차에 하키스틱 쥐여주고 슈팅하라는 공 소설 자체는 5점만점에 12점이었지만 우리코치가 떠올라 빡돌아서 4점드립니다
dea***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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