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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 바이 피치드 볼(Hit by pitched ball) 상세페이지

히트 바이 피치드 볼(Hit by pitched ball)

  • 관심 630
총 5권
공지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3,600원
전권
정가
17,000원
판매가
17,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1.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603543
ECN
-
소장하기
  • 0 0원

  • 히트 바이 피치드 볼(Hit by pitched ball) 5권 (완결)
    히트 바이 피치드 볼(Hit by pitched ball) 5권 (완결)
    • 등록일 2024.01.14.
    • 글자수 약 11.7만 자
    • 3,600

  • 히트 바이 피치드 볼(Hit by pitched ball) 4권
    히트 바이 피치드 볼(Hit by pitched ball) 4권
    • 등록일 2024.01.14.
    • 글자수 약 12.3만 자
    • 3,600

  • 히트 바이 피치드 볼(Hit by pitched ball) 3권
    히트 바이 피치드 볼(Hit by pitched ball) 3권
    • 등록일 2024.01.14.
    • 글자수 약 10.1만 자
    • 3,000

  • 히트 바이 피치드 볼(Hit by pitched ball) 2권
    히트 바이 피치드 볼(Hit by pitched ball) 2권
    • 등록일 2024.01.14.
    • 글자수 약 11.8만 자
    • 3,600

  • 히트 바이 피치드 볼(Hit by pitched ball) 1권
    히트 바이 피치드 볼(Hit by pitched ball) 1권
    • 등록일 2024.01.17.
    • 글자수 약 10.6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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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스포츠(야구)

* 작품 키워드: #달달물 #일상물 #몸정>맘정 #선관계후연애 #삽질물 #짝사랑 #질투 #구원 #중계&팬반응
#미남공 #야구선수(투수)공 #짭테로공 #유명인공 #연하공 #다정공 #능글공 #급발진공 #무자각집착공 #절륜공 #문란공 #직진공 #사랑꾼공 #약초딩공
#미인수 #연상수 #경험수 #짝사랑수 #다정수 #덤덤수 #유죄수 #자낮수 #상처수 #후반적극수 #야구에진심인수 #할말은하는수 #단정수

* 공: 하태범. 26세. 192cm 89kg. BG 울프스 간판 투수. 좌완좌타.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명실상부 리그 최고의 좌완 파이어볼러. 프로야구 간판 스타.
어릴 때는 모델, 배우 제안도 받았던 선 굵은 미남상. 아직 한 번도 망해 본 적 없어 여유롭고 느긋하다.
여자관계가 복잡하다는 오명을 안고 있지만, 야구 선수 같지 않은 외모와 해외 리그에서도 주목하는 실력으로 자팀 팬뿐만 아니라 한국 야구팬의 사랑을 받고 있다.
겉으로는 대형견 느낌의 인싸지만, 속은 인간 혐오 가득한 싸가지.
느닷없이 남자에, 정확히는 남자와 하는 섹스에 꽂힌 후로 아예 정신 차리기를 포기했다.

* 수: 서윤재. 32세. 177cm 65kg. GW 버펄로스의 골수팬. 차가운 인상에 반해 따뜻하고 조용한 성격. 감수성이 풍부한 편. 일찌감치 성 지향성을 깨달았다.
전 애인과 헤어지는 과정에서 있었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스스로 고립되길 선택했다. 필요에 의한 관계에 의존하지만 옳지 않다는 걸 알고 있다. 그러나 도망치길 포기할 만큼의 자존심은 있다.
다만 그에 비해 자존감이 낮아 스스로를 폄훼하는 것이 취미이자 특기. 할 말도 안 하고 하지 않아도 될 말은 더더욱 안 하는 전형적인 아웃사이더.
다시 마주할 리 없을 줄 알았던 유일한 낭만, 그 중심에서 하필이면 하태범과 엮였다. 또다시 같은 아픔은 겪고 싶지 않았다. 이런 변수는 피하는 게 상책이다.

* 이럴 때 보세요: 전 애인으로부터 받은 상처 때문에 마음을 닫은 수에게 꽂혀 직진하는 연하공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형은 나 싫어한다면서 좆은 잘만 세우네요.”
…아, 진짜 재수 없다. 쟤.
히트 바이 피치드 볼(Hit by pitched ball)

작품 정보

※ 작중 배경이 되는 프로야구 경기, 구단, 구장 및 연고지 설정 등은 모두 실제와는 무관하며 작품 내용에 맞게 새로이 수정, 설정되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히트 바이 피치드 볼(Hit by pitched ball) : 몸에 맞는 공, 투수가 던진 볼을 타자가 치려 하지 않고 분명히 그 볼을 피하려 했음에도 불구하고 타자의 몸이나 의복을 맞히거나 스친 경우.

만년 꼴찌 버펄로스의 골수팬 윤재는 응원하는 팀을 상대로 온갖 기록을 만들어 내는 울프스 투수 태범과 우연히 술자리를 함께하게 된다.

“싫다기보다 그냥 좀… 재수가 없는 건데요.”

본능을 두드리는 위화감의 정체를 애써 외면하고자 했다. 예감이 좋지 않았다.
그리고 언제나 좋지 않은 예감은 적중하곤 한다. 불변의 법칙, 신의 장난처럼.

“남자랑 자 봤어요?”
“아니요.”
“생각한 거랑 다를 수도 있는데.”
“생각해 본 적 없는데?”

찬찬히 눈을 감았다 뜬 윤재가 한숨과 함께 헛웃음을 흘렸다. 둔한 머리가 삐걱거리며 어긋나고 있었다. 꽤 오래 잠겨 있던 괴팍한 감정이 치밀어올랐다.

“그러니까 다를 것도 없어요.”

오늘 같은 날, 혼자 있고 싶지 않았다. 허술한 합리화였다. 하지만 취했으니까. 윤재는 오래 고민하지 않았다. 술이라는 좋은 핑계가 일탈을 이끌었다.

***

충동이라 여겼던 하룻밤은 결국 태범을 좋아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런 남자를 좋아하면 필연적으로 겪게 될 아픔을 너무 잘 알고 있던 윤재는 결국, 고백이라는 비겁한 선택으로 관계를 회피하려 한다.

하지만 태범은 뜻밖의 태도를 보이며 윤재가 바라는 대로 움직여 주지 않는데…….

작가 프로필

쫀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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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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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작으로 값어치를 봤는데 이건 완전 다른 스타일이라 다른작가님인가 할 정도였어요 글재주가 좋으신거같아요 헤테로라도 임자 만나면 저렇게도 변할수있구나 게이가 겪을수있는 현실같은거 심리같은걸 볼 수 있었네요

    bar***
    2025.07.03
  • 처음 시작할 때 문체랑 시점이 조금 정신 사납지만 익숙해지면 괜찮아요

    mon***
    2025.06.25
  • 야구 좋아해서 구입해봤어요~

    nji***
    2025.06.23
  • 와 태범이 저희팀으로 데려오고 싶네요 지옥에서도 데리고 온다는 제구 되는 좌완 파이어볼러 라니요... 구속 160이라뇨... 저희팀 지금 선발 난리나서, 아니 걍 다 총체적난국이라 태범이 한명만 데리고 오면 정말 행복할거 같아요..

    sps***
    2025.06.13
  • 외전 안나오나요….

    cos***
    2025.06.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ar***
    2025.06.03
  • 이거진짜 재밌어요 빨리보세요

    doz***
    2025.06.01
  • 너무... 너무너무 재밌고 외전좀 주세요 정말 재밌고 태범윤재 귀여워요 연작으로 현오태진이야기도 내주세요

    kvi***
    2025.05.25
  • 저정도 던지는애가 남자 좋아하는게 무슨 큰일이라고 …….. 아니 근데 태진이랑 현오 연작 주실거죠..?

    lgo***
    2025.05.25
  • 태진 태범 넘 헷갈려여.... 주인공이랑 조연 최대한 이름 다르면 좋겠어여.... 저같은 빡대갈을 위해ㅜㅜ 소설 줄거리는 넘 재밌습니다

    kka***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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