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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량의 사랑 상세페이지

적당량의 사랑

  • 관심 857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3,300원
전권
정가
15,600원
판매가
15,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2.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60382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적당량의 사랑 5권 (완결)
    적당량의 사랑 5권 (완결)
    • 등록일 2024.02.16.
    • 글자수 약 9.3만 자
    • 3,000

  • 적당량의 사랑 4권
    적당량의 사랑 4권
    • 등록일 2024.02.16.
    • 글자수 약 10.5만 자
    • 3,000

  • 적당량의 사랑 3권
    적당량의 사랑 3권
    • 등록일 2024.02.16.
    • 글자수 약 11.2만 자
    • 3,300

  • 적당량의 사랑 2권
    적당량의 사랑 2권
    • 등록일 2024.02.16.
    • 글자수 약 11.6만 자
    • 3,300

  • 적당량의 사랑 1권
    적당량의 사랑 1권
    • 등록일 2024.02.17.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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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추리/스릴러

* 작품 키워드: #일상물 #사건물 #잔잔물 #3인칭시점
#미남공 #노본새공 #능글공 #부자공 #사랑꾼공 #존댓말공
#미남수 #형사수 #무심수 #가난수 #게이수 #공이었수

* 공 : 위태환(33세): 카페 사장 겸 위현그룹 창업주의 유일한 손자. 재미없는 건 보지도 듣지도 말자는 주의, 좋아하는 것으로만 자신의 삶을 채우며 살았고 그렇게 쭉 살아도 괜찮은 사람. 한때 록에 영혼을 팔았고 지금은 커피에 전념하고 있지만, 오늘까지도 사람에게 애착을 가져 본 적은 없는 가벼운 남자. 건강이 악화한 할아버지의 은근한 소망을 들어주기 위해 사업을 확장 중이던 서른셋의 봄, 사주팔자에 예언된 귀인이 카페 문을 열고 들어와 그를 잡아 보려 노력한다.

* 수 : 최치효(29세): 평주서 강력3팀의 막내이자 서의 유일한 20대 수사관. 아빠가 찾아오지 않는 것, 엄마가 건강해지는 것, 열 살 어린 동생이 원하는 대학에 가는 것이 인생의 소원인 미남 형사이자 집안의 가장. 평주시에 오기 전 자신의 모든 행적과 성적 지향만큼은 감추고 싶어 한다. 서먹해진 애인에게 이별 통보를 받으며 시작한 스물아홉의 봄, 난데없이 저더러 귀인이라고 하는 한량 같은 남자와 엮이며 치효의 일상도 조금씩 변화한다.

* 이럴 때 보세요: 귀인이라 생각한 수에게 진심이 되어 버린 능글공이 무심수의 마음을 열어 가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와, 사람을 게이로 만들었으면 책임은 져야지?”
“어떻게 인간이 하루아침에 게이가 됩니까?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뭐야, 게이 되는 데도 왕후장상의 씨 따로 있어요? 왜 형사님은 되고 난 안 돼요?”
적당량의 사랑

작품 정보

※ 본 도서는 <마음의 궤도> 연작이나 <마음의 궤도>를 읽지 않아도 도서 감상에는 무리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본 도서에 등장하는 인물, 배경 및 단체는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임을 밝힙니다.

카페 2호점 오픈을 준비하느라 분주하던 서른셋의 봄, 위태환은 저 대신 제 사주를 보고 온 친구가 전한 ‘귀인’이라는 단어가 아리송하기만 하다.

‘그 천사 귀인을 되게 자주 만날 거라니까 절대 놓치지 말라고 했어.’

사업이 번창하려면 귀인을 꼭 잡아야 한단다. 난데없이 무슨 말인가 싶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태환은 그 천사 귀인의 존재를 확신하게 된다. 사흘 연속으로 우연히 마주친 평주경찰서 강력팀의 미남 형사, 최치효다. 귀인은 얼굴만 출중한 게 아니라 능력까지 범상치 않다.

“흙 맛만 나는데요.”
“별로 달지는 않고 레몬이 좀 쓰네요.”
“죄송합니다만 화장품 맛이 나는데요.”

태환은 귀인이 절대 미각이라 확신하고 극진히 대접하려 노력하지만, 치효는 태환이 다른 꿍꿍이가 있을 거라 의심한다. 태환은 치효와 가까워지며 저도 모르게 사랑에 빠지고, 이상한 카페 사장에게 생각보다 곁을 많이 줘 버린 치효는 점차 변화하는 제 감정에 당황한다.

태환과의 관계에 의문이 생길 무렵, 일련의 의심스러운 사망 사건을 혼자 조사하던 치효에게 의문의 스마일 스티커가 배송된다. 그때부터 치효는 점점 이상한 일에 휘말리게 되는데….

작가 프로필

정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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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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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짧게라도 꽁냥거리는 외전 하나만 더 보고싶어요 ㅠㅠ

    wys***
    2025.07.06
  • 재미있게 읽었어요. 전작도 궁금해지네요

    cat***
    2025.07.03
  • 의심병환자마냥 의심하면서 읽음 너무 재밌다ㅠㅠㅠㅠ

    rhd***
    2025.07.03
  • 재미 있는데 외전이 너무 필요해요ㅠㅠ

    hye***
    2025.07.03
  • 야구에 관심이 없어서 야구 얘기 주구장창 나오는 부분이 힘들긴 한데 ... 뒷 부분에 사건이 시작되면서 히가시노게이고 추리물 읽는 느낌도 나고 더 재밌어집니다 공도 너무 매력 많은 캐고 다른 평들처럼 둘이 스며드는게 억지스럽지 않고 너무 개연성있게 잘 서술돼서 읽으면서 편안하게 납득이 돼요 간만에 재밌게 본 귀한 벨소입니다 🥹 아 그리고 외전이 없는게 진짜 흠임.

    cms***
    2025.07.03
  • 이 책의 유일한 단점은 외전이 없다는 점이라는것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따뜻하고 듬직한 태환이, 그저 장한 치효, 귀요미 승효 모두 다시 만날수 있기를~ 준이,지원이도 엄청 반가웠어요!!

    mer***
    2025.07.03
  • 후반 4,5권이 존잼입니다 고구마 거의 없어요... 넘재밋다...

    jan***
    2025.07.02
  • 외전...외전이 필요해요...

    y0u***
    2025.07.01
  • 외전주세요 제발요...ㅠㅠㅠㅠㅠㅠ

    duc***
    2025.06.30
  • 아 뭐에요(짜증) 이렇게 끝나면 어떡하라고요(화) 외전이 없어요 ㅠ

    2mo***
    20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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