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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지구는 돈다 상세페이지
  • BL 소설 e북현대물

그래도 지구는 돈다

  • 관심 1,247
  • 탄지경 저자
총 2권
공지
소장
단권
판매가
1,300 ~ 4,500원
전권
정가
5,800원
판매가
5,800원
전권 소장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9.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0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207559
UCI
-
소장하기
  • 총 0권 0원

  • 그래도 지구는 돈다(외전)
    그래도 지구는 돈다(외전)
    • 등록일 2024.11.23
    • 글자수 약 3.5만 자
    • 1,300원

  • 그래도 지구는 돈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
    • 등록일 2024.09.07
    • 글자수 약 13.6만 자
    •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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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애증 #배틀연애 #일상물
#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초딩공
#미남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무심수 #짝사랑수

* 공: 나해준(30) 일에 최선을 다하지만 사랑은 남들만큼만 하는 삶을 살다 온 남자. 경찰대를 차석 졸업하고 총괄청 홍보과에 재직하고 있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보직이지만 정작 본인은 사무직은 적성에 안 맞는다며 시큰둥하다. 김지구를 만나 처음으로 후순위로 미뤄 둘 수 없는 사람이란 게 어떤 건지 알게 된다. 혼란스러움은 찰나, 이내 자기만의 방식으로 돌진한다.

* 수: 김지구(30) 불미스러운 일로 학교를 그만둔 이후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속세와 인연을 끊다시피 했다.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성실하게 살아왔다는 자부심이 있으며, 심지가 굳고 속내가 다정하다. 게이지만 오랜 짝사랑과 사회가 정한 틀을 벗어나지 못하는 강박 탓에 제대로 된 연애를 해 본 적이 없다. 나해준을 만나 알을 깨고 나오는 새가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자기만의 방식으로 직진하는 능글공과 짝사랑 상대가 바뀌어 버린 무심 짝사랑수의 유쾌한 티키타카와 썸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주머니에 둔 폰이 진동한 건 의외였다. ‘여보세요’를 하기도 전에 천재 경찰의 피곤한 목소리가 쏟아졌다. 대뜸 묻는 말이란 게….
“나랑 하고 싶은 거 없어?”
“없어.”
“정말로?”
“응. 아무랑도 아무 일도 안 일어나게 할 거야.”
“외롭잖아. 심심하고.”
“대신 안전하지.”
해준은 안전지대의 소중함을 모를 것이다. 매일 같이 타인의 위험을 접하지만 결국 타인의 일이란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게 사람 사는 거냐? 일찍 일찍 다니기나 해.”
벙찐 지구를 보며 해준이 제자리뛰기를 했다. “아오. 혀까지 다 얼었네.”
그래도 지구는 돈다

작품 정보

오랜 시간 베프를 짝사랑해 온 김지구(수)는 베프의 여자 친구를 소개받는 자리에서 나해준(공)을 알게 된다.

나해준은 그 자리에서 은밀한 ‘대작전’을 제안한다. 지구와 베프를 이어 주고, 자신은 베프의 여자 친구와 사귀고 싶다는 것.

베프는 헤테로라는 반박에도 개의치 않으며 근거 없는 자신감을 보이는 해준. ‘내가 본 게 있다’는 해준의 큰소리에 지구는 반신반의하며 해준을 만나 대작전의 꿈을 키우게 된다.

그러면서 지구의 마음은 처음으로 베프가 아닌 사람에게로 향하게 되는데….

작가 프로필

탄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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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구매자 별점
1,03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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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 글은 정말 잘 쓰세요. 본업이 드라마나 극작가이신가 싶은 서술 구조가 가끔 보이는 것도 같아요. 근데 이번 작품은 유독 서술간격이 빼곡하고 글의 강약이 없네요... 한마디로 조금 피로한 글이라고 해야할까요. 글이 전반적으로 긴장도와 밀도가 많이 높아요. 어렵다거나 집중해서 읽어야하는 글이라는 것들과는 다른 의미로요. 힘을 빼야하는 부분을 술자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느껴졌어요. 등장인물들의 대화나 행동도 30살은 절대 아니고... 40대, 혹은 그 이상의 것 같아요. 조금 올드한 부분도 있고 영포티스러운 감성도 있어요... 감정선이 받아들여지기가 어려워서 그런지 두 사람간의 사랑에 대해서도 설득이 잘 안 되네요.

    lis***
    2026.10.03
  • 좀 작위적인 것 같다는 느낌도 들고, 엄청 집중하고 곱씹으면서 읽어야 읽히는데도 재밌었어요. 오히려 작위적이여서 재밌는 것 같기도 하고.. 캐릭터들도 다 좋고 수가 감정적 갑인듯 보이는 것도 제 취향이였습니다.

    sky***
    2026.10.01
  • 다시봤는데도 재있어요 큰 스트레스 없이 술술 읽혀요

    san***
    2026.09.30
  • 탄지경 그대를 사랑하게 되었으니 책임지쇼

    okj***
    2026.09.28
  • 페이지 줄어드는거 아까워서 스크롤 올리다말고 페이지수 확인하고 스크롤 올리다가 또 확인하고 다음페이지 빨리 읽고싶은데 아까워서 남겼다가 다음날 또 이어서 읽었음 외전 넘기다가 이거 다 넘기면 이제 읽을 작품이 없다는게 너무 괴로워요 신작 주세요 신작ㅜㅠㅜㅠ

    sky***
    2026.09.23
  • 예전에 인소중에 이제목있엇던것 같아서 홀린듯 구매하고 팬이되어따고한다..

    del***
    2026.09.23
  • 작가님이 인물들을 사실적이고 정감있게 잘 그리셔서 좋아요. 그래서 현실적으로 와닿아서 현실적으로 슬프네요

    new***
    2026.09.21
  • 잔잔한 듯 절대 잔잔하지 않습니다. 주인공 각자가 가지고 있는 힘이 대단합니다. 보는 저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착하고 성실하게 살고 싶은 맘이 듭니다. 주연 뿐만 아니라 조연들도 매력적이고 살아숨쉬는 거 같아요. 매력으로 유아독존이 되는 게 아니라 서로에게 영향을 주면서 이야기가 전개돼서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포인트가 있으면서도 어디 하나 부자연스러운 곳이 없었습니다. 세상을 막연한 긍정해서가 아니라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개인의 경찰은 가질 수 없어서 열심히 일한다는 직업 의식이 너무 멋졌고, 억울한 일을 당했음에도 아이들을 사랑한다는 말에는 진짜 가슴이 아렸습니다 수가 어릴 적 가난한 동네에서도 선생님들이 교재를 제공해주셨는데 나중에 그게 모두 사비였을테고 자기는 혼자 큰 아이가 아니었을지도 모른다는 말에 수가 왜 아이들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지가 잘 느껴졌습니다. 로맨스나 벨이나 둘의 관계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서로의 영향력만을 강조하는 작법이 많은데 이곳은 인물들 하나하나가 겉돌지 않고 상호작용하고 있어요. 공수를 위해서만 존재하는 게 아니라 그냥 거기 존재했을 뿐인데 공간과 시간이 맞물려서 사건에 참여되기도 하고 멀어져서 빠지기도 하는 느낌을 줬습니다. 아니 그래서 작가님 A라고 부를 때 외전 빨리 주세요 ㅠ

    nac***
    2026.09.18
  • 담백하고 재밌어요 아 간만에 재밌는 거 읽었네

    dah***
    2026.09.15
  • 지구나 해준의 지나간 삶의 궤적을 느낄 수 있는 빛나는 구절들이 있었음. 누구는 허세에 찌든 겉멋들은 대사나 구절이라고 했지만 진짜 겉멋에만 취해 있었다면 나올 수 있는 것들이 아님. 다 읽고 나면 등장 인물들의 이후의 삶도 궁금하지만, 탄지경 자체에 대한 궁금증이 생김. 이 사람은 어떤 관점으로 삶을 바라보며 살아 가고 있는 걸까 같은. 중간에 해준이가 지구를 부를 명칭이 없다는 말을 읇는데, 그게 마치 김춘수의 꽃을 연상시키기도 했고 이후 나올 A라고 부를 때를 떠올리게도 했다. 그냥 읽고 있으면 마음이 토닥토닥 어루만져지는 것 같음

    nas***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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