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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지구는 돈다 상세페이지
  • BL 소설 e북현대물

그래도 지구는 돈다

  • 관심 1,181
  • 탄지경 저자
총 2권
공지
소장
단권
판매가
1,300 ~ 4,500원
전권
정가
5,800원
판매가
5,800원
전권 소장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9.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207559
UCI
-
소장하기
  • 0 0원

  • 그래도 지구는 돈다(외전)
    그래도 지구는 돈다(외전)
    • 등록일 2024.11.23
    • 글자수 약 3.5만 자
    • 1,300

  • 그래도 지구는 돈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
    • 등록일 2024.09.07
    • 글자수 약 13.6만 자
    •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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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애증 #배틀연애 #일상물
#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초딩공
#미남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무심수 #짝사랑수

* 공: 나해준(30) 일에 최선을 다하지만 사랑은 남들만큼만 하는 삶을 살다 온 남자. 경찰대를 차석 졸업하고 총괄청 홍보과에 재직하고 있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보직이지만 정작 본인은 사무직은 적성에 안 맞는다며 시큰둥하다. 김지구를 만나 처음으로 후순위로 미뤄 둘 수 없는 사람이란 게 어떤 건지 알게 된다. 혼란스러움은 찰나, 이내 자기만의 방식으로 돌진한다.

* 수: 김지구(30) 불미스러운 일로 학교를 그만둔 이후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속세와 인연을 끊다시피 했다.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성실하게 살아왔다는 자부심이 있으며, 심지가 굳고 속내가 다정하다. 게이지만 오랜 짝사랑과 사회가 정한 틀을 벗어나지 못하는 강박 탓에 제대로 된 연애를 해 본 적이 없다. 나해준을 만나 알을 깨고 나오는 새가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자기만의 방식으로 직진하는 능글공과 짝사랑 상대가 바뀌어 버린 무심 짝사랑수의 유쾌한 티키타카와 썸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주머니에 둔 폰이 진동한 건 의외였다. ‘여보세요’를 하기도 전에 천재 경찰의 피곤한 목소리가 쏟아졌다. 대뜸 묻는 말이란 게….
“나랑 하고 싶은 거 없어?”
“없어.”
“정말로?”
“응. 아무랑도 아무 일도 안 일어나게 할 거야.”
“외롭잖아. 심심하고.”
“대신 안전하지.”
해준은 안전지대의 소중함을 모를 것이다. 매일 같이 타인의 위험을 접하지만 결국 타인의 일이란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게 사람 사는 거냐? 일찍 일찍 다니기나 해.”
벙찐 지구를 보며 해준이 제자리뛰기를 했다. “아오. 혀까지 다 얼었네.”
그래도 지구는 돈다

작품 정보

오랜 시간 베프를 짝사랑해 온 김지구(수)는 베프의 여자 친구를 소개받는 자리에서 나해준(공)을 알게 된다.

나해준은 그 자리에서 은밀한 ‘대작전’을 제안한다. 지구와 베프를 이어 주고, 자신은 베프의 여자 친구와 사귀고 싶다는 것.

베프는 헤테로라는 반박에도 개의치 않으며 근거 없는 자신감을 보이는 해준. ‘내가 본 게 있다’는 해준의 큰소리에 지구는 반신반의하며 해준을 만나 대작전의 꿈을 키우게 된다.

그러면서 지구의 마음은 처음으로 베프가 아닌 사람에게로 향하게 되는데….

작가 프로필

탄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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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1,02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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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나 해준의 지나간 삶의 궤적을 느낄 수 있는 빛나는 구절들이 있었음. 누구는 허세에 찌든 겉멋들은 대사나 구절이라고 했지만 진짜 겉멋에만 취해 있었다면 나올 수 있는 것들이 아님. 다 읽고 나면 등장 인물들의 이후의 삶도 궁금하지만, 탄지경 자체에 대한 궁금증이 생김. 이 사람은 어떤 관점으로 삶을 바라보며 살아 가고 있는 걸까 같은. 중간에 해준이가 지구를 부를 명칭이 없다는 말을 읇는데, 그게 마치 김춘수의 꽃을 연상시키기도 했고 이후 나올 A라고 부를 때를 떠올리게도 했다. 그냥 읽고 있으면 마음이 토닥토닥 어루만져지는 것 같음

    nas***
    2026.09.14
  • 진짜 유쾌하고 대화는 쫀득하고 일상은 유려하고 관점은 따뜻한데 인물들도 살아있고 결말이 너무 아름다워서 좋았음 외잔도 갓벽함 너무나 많은 부분이 취향 부분부분 가독성이 안좋기도 했는데 전체적인 흐름이 참 좋았다 다 보여주듯 굴다가도 슥 숨겨서 짐작하게 하고 그러다가도 슬쩍 내비쳐 확신하게 만드는 것들이 좋았음 전체적인 인물들의 티키타카는 이 세계관은 ㅈㄴ 유쾌하구나 보여주는 느낌이곸ㅋㅋ 그래 끼리끼리 놀지 하는 생각을 하게 함 무엇보다 진짜 직업군들이 너무나 현대물 소시민이어서 좋았음

    bee***
    2026.09.08
  • 리디에 두 작품만 있네요 또 쓰고 계시죠? 빨리 내놓으시길 바랍니다

    vmf***
    2026.09.06
  • A라고 부를때 읽고 왔는데 휴.. 근래 읽은 작품들 중에서 손꼽히개 애정하는 작품이 됐네요! 진작에 알지 못 한 자신을 탔하며 다시 읽고, 여기저기 작가님 이름 검색하고 다닙니다 작가님이 쓰신 공무원들.. 너무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들 ㅠㅠ 인간상입니다.. 휴.. 정말 좋아서 비슷한 느낌의 작품 있니 기웃거렸지만 없네요. 작가님 다작해주세요 ㅠㅠ

    ble***
    2026.09.05
  • +++ 주인공이 1억 만들려면 10만원씩 80년을 넣어야하는 경찰이라 더 좋았어요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이지만(특히 외모가) 저들이 하는 연애나 내가 하는 연애나 별반 다르지않다는 현실감도 좋았고요.. 별거없는 하루였지만 돌아보면 윤슬같은 날들이었다- 란 감상입니다 외전까지 너무나 좋았어요. 근데 작가님 다음글 쓰고 계신거죠??? ++ 구윤을 보며 저런 사랑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랑의 형태는 다양한건데 잠시 잊고있었네요 잠시 덮고 이경우 저경우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그리고 본편의 결말이 너무 좋았어요ㅠ 외전이 있어서 마음이 포근하고 너그러워진것도 있지만요ㅎㅎ (아림이 되게 좋은친구같아요) + 짝사랑중이지만, 선한마음에는 무너질줄 아는 지구가 좋아요 해준이한테 모나게 굴려고 노력했다면서 실질은 첫만남에나 쪼끔 뾰족하곤 이내 흑역사나 질질 고백하고 어울리게된거 귀여웠고요 진짜 둘이서 커플 찢어놓겠다고 그악을 떨었음 미워졌을거에요 (나해준 8만전자 부럽따!) <A라고 부를때>가 너무좋아 요 작품도 읽으러 왔어요 A보다 조금 더 유쾌한 분위기네요 초반이지만 벌써부터 재밌어♡ 근데 작가님 공직에 연이 있으실까요 왜지 왜자꾸 광화문 냄새나지..ㅎㅎ

    eto***
    2026.09.04
  • a라고 부를때 읽고 넘어왔는데 a라고 부를때가 훨 재밌을거라 생각했는데 ㅠㅠ 왠걸 또 다른맛 ㅠㅠㅠ 그래두 외전이 있어서 행복했숩니다

    hom***
    2026.09.04
  • 말장난이 많아 피곤하다는 리뷰들이 있던데 일단 전 그정도는 아니었구요 오히려 제 취향이었습니다 공수 캐디 설정과다+도파민 전개 벨판에서 이렇게 소시민들이 사랑하는 글 귀하고 소중..,잔잔물 안좋아하는데 이런 류의 글들은 큰 갈등없이 물 흐르듯이 이어져도 지루하지가 않더라구요 진짜 잘 쓴 글이 맞아요 작가님 다음 작품인 A라고부를때 보면 전작보다 필력 상승한 게 느껴진다고들 하던데 그지구도 너무 재미있었던 저로서 너무 기대됩니다! 외전 꼭 사세요 웬만하면 외전 안읽는 사람인데 말 안듣고 안산 거 후회했어요 이건 외전이 완결임 작가님 다작해주세요 ㅅㅍ +아 그리고 구윤이 걍 너무 신경쓰임… 보면서 둘이 서로가 덜 소중했거나 지구가 밀어붙였으면 관계 진전이 있지 않았을까…싶었어요 그 비 내리는 날 각자의 짝사랑에대해 생각했다는 그 장면이 뭔가 마음에 콱 박힘…잘살아 구윤…

    rnj***
    2026.09.03
  • 작가님을 이제라도 알게된 나 자신 칭찬해요 짧기에 몰입도가 더 좋은걸까요? 루즈하지 않고 특히 공수 대화의 티키타카가 좋아요 작가님 특유의 해학이랄까 ㅎㅎㅎ

    byj***
    2026.09.02
  • 이 글과 A라고 부를 때를 번갈아가며 거짓 없이 열 번은 넘게 돌려읽었어요… 낯선 사람 둘이 서로 깊이 몰입하게 되는 필연 같은 개연의 과정 중간중간 툭툭 튀어나오는 삶과 사회에 대한 농담같은 통찰이 너무 웃기고 시원해요. 비릿한 세상을 조소하다가도 그 세상에 살아가는 이들을 막 안타까워하기도 안쓰러워하기도 하면서 인물들을 성심성의껏 사랑하고 계시는 게, 제게도 엄청 큰 동료시민적 위로로 다가와요. (개인적인 얘기지만 저도 현재 제 삶의 변곡점 위에 있는데요. 외전 중 “일단 시작을 해. 평점 낮은 순으로만 보면 세상에 건질 거 하나 없어.“라는 문장을 처음 읽은 날부터 오늘까지 품에 가득 껴안고 데굴데굴 굴러왔어요. 하루에도 몇번씩 이 말을 떠올려요.) 작가님 대체 어디서 뭐하시는 분이신가요? 살며 좋은 글 많이 읽었어도 누구에게도 이런 마음 품어본 적 없는데, 혹 생계를 도맡을 부양자가 필요하다면 무럭무럭 커서 후일 경제적 기반이 되어드릴 테니 연락을 남겨주시기를 바랍니다. 글을 꼭 계속 많이 즐겁게 써주세요. 이렇게 만나게 되어 기쁘고 기쁠 따름이에요….

    nai***
    2026.08.28
  • 재밌어요 유머코드도 깔끔하고 내용 전개가 매끄러워요 작가님 배경지식이 풍부하신 것 같아요 외전이든 뭐든 더 많이 써주세요

    gra***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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