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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작 피폐물 느낌좋은데..??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았는데... 근데 대체 언제까지 이럴꺼야?를 외치며 괴로워하다 막권까지 오는. 마무리가 마지막권에서 될 줄은.. 하..
내 취향 버무리한건데 선생님 왜 더 안 써주시나요 ㅠㅠ
이게 연하공이지 ㅇㅇ 좀 그린듯한 불행 서사지만 사건 위주로 스토리는 잘 짜여져있다고 느꼈고 무엇보다 초딩개아가연하공 밭에서 의외로 찾기 어려운 헌신대형견연하공이라서 좋았습니다
아 이거 왜들 안 읽으심? 너무너무 재밌어요. 우선 작가님필력 좋으시고 긴장감, 피폐, 찌통, 구원 다 있어요. 작가님 차기작 애타게 기다릴께요!!
하 간만에 취저당해서 졸잼이었어요. 1권무로 찍먹했다가 7권까지 내달렸어요. 윤오도 좋았지만 곽도준 나올때마다 심장 쫄깃거렸어요 ㅠ
선래에게 집착하는 곽도준 진짜 포지티브+네가티브 =미쳤음.. 서브공 때문에 읽으면서 감정의 기복이 들락날락 할 일이냐고!! 작가님이 주인공을 착각한줄 알았음.. 그래도 선래랑 윤오가 영사하니깐 존버하면서 버텼어요.
아진짜너무너무머무재밋다....ㅠㅠㅠ 미치도록 취향이라 다른작품 더 읽어보고 싶었는데 요 책 하나 쓰셧네요.. 앞으로 다작해 주시길ㅠㅠ!!!!!
곽도준 맛도리탱구리
표지도 너무 예쁘고 이런 st 피폐맛 학원물 좋아해서 전권 구매 했어요! 밤새도록 붙잡고 읽었어요 ㅠㅠ 진짜 심장 너무 아팠습니다… 읽는 내내 가슴이 꾸역꾸역 막혀서 한 장 넘길 때마다 숨 멎는 기분. 뒷이야기가 더 있길, 제발 외전이 있길 간절히 기다리게 만드는 작품이에요. 수는 짘짜 찌통캐릭터에여… 너무 굴러 그만 굴러 수 애미 마음 찢어진돠… 그냥 비극 그 자체… ‘등신 새끼’라고 스스로를 자학하면서도, 윤오 앞에선 평범해 보이고 싶어서 필사적으로 감추는 그 모습이 너무 짠하고 애잔했어요. 버스 정류장에서 설레고 간질간질한 시간들을 쌓아올리던 그 순정이 결국 4년 뒤 시궁창 같은 현실로 무너져 내려버린 거… 너무 잔인해서 밤 새 입에 주먹 넣고 😭 << 이 표정으로 읽었슨 ㅜㅜ 공은… 4년 전엔 빛나는 국가대표 유망주였는데, 재회했을 때는 차갑고 날 선 말만 던지는 사람이 되어 있잖아요.. 그게 날 울리잔아 업보 미쳣슨 진짜 “불쌍해 보이긴커녕 너 *** 좆같거든.” 이 대사 진짜… 심장 쿵 내려앉았어요. 너 그 업보를 어찌 할려구 그러나 싶은 생각만 들게 되… 그 말 속에 박힌 분노랑 배신감이 너무 선명해서, 4년 전 달달했던 기억들이 순식간에 부서져 나가는 느낌이었어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밑바닥에 여전히 선래를 향한 감정이 남아 있다는 게 보여서 더 미쳤음… 진짜 피폐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작품입니다. 눈물, 분노, 설렘, 다 줘요. . . 아무튼… 맵긴한데 저 이 작품에 갇혔습니다. 안 본 사람은 제발 봐주세요.
많이피폐해요ㅜㅜ 성적굴림도 심한데 나는 왜 망사 서브공과의 서사를 바라게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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