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사랑과 평화 상세페이지

사랑과 평화

  • 관심 139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2,200 ~ 3,500원
전권
정가
14,600원
판매가
14,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3.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433484
UCI
-
소장하기
  • 0 0원

  • 사랑과 평화 5권 (외전)
    사랑과 평화 5권 (외전)
    • 등록일 2025.11.18
    • 글자수 약 7.2만 자
    • 2,300

  • 사랑과 평화 4권 (완결)
    사랑과 평화 4권 (완결)
    • 등록일 2025.03.06
    • 글자수 약 6.4만 자
    • 2,200

  • 사랑과 평화 3권
    사랑과 평화 3권
    • 등록일 2025.03.06
    • 글자수 약 10.8만 자
    • 3,300

  • 사랑과 평화 2권
    사랑과 평화 2권
    • 등록일 2025.03.06
    • 글자수 약 11.5만 자
    • 3,500

  • 사랑과 평화 1권
    사랑과 평화 1권
    • 등록일 2025.03.06
    • 글자수 약 10.5만 자
    • 3,3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일상물 #캠퍼스물

* 작품 키워드: #잔잔물 #재회물 #몸정>맘정 #애증 #삽질물 #약피폐물
#연하공 #잔망공 #능글공 #절륜공 #존댓말공 #상처공
#연상수 #미남수 #까칠수 #꼰대수 #츤데레수 #문란수

* 공: 정현우
20세→22세, 한주대학교 체육교육과 1학년
운동과 게임, 사람 만나기를 좋아하는 체교과 신입생. 다소 철이 없고 생각을 깊게 하지 않아 자주 호구 당하지만 뒤끝 없고 쿨하다. (원래라면 그랬다….) 하고 싶은 건 다 해야 하고, 할 말도 다 하는 성격. 겉보기완 다르게 외로움을 잘 타는 성정은 덤. 나름대로 평온한 인생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건만, 제 평화를 깨뜨린 주범 이호수에게 점점 코가 꿰이고 만다.

* 수: 이호수
24세→26세, 한주대학교 체육교육과 3학년
체교과에서 제일 잘생기기로 유명하고 제일 지랄 맞기로 소문난 고학번 선배. 입도 걸걸하고 심기를 거스르면 주먹질도 서슴지 않는다. 살아온 인생이 딱히 유쾌하지 않으며 그로 인해 애정결핍이 강하다. 아무나 붙잡고 몸을 굴리는 것에 별생각도 자각심도 없다. 실은 진심으로 누굴 좋아해본 적 없고, 좋아하는 방법도 모른다. 마음 깊이 바라는 건 단지 사랑과 평화.

* 이럴 때 보세요: 꼰대 선배에게 찍힌 연하공이 점차 수에게 빠져 들어가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넌 내 취향 아냐.”
“아, 네. 선배도 제 취향 아니에요. 전 작고 귀여운 연상이 취향.”
“하여간 말대답은 존나 잘해.”
“제 매력이죠.”
사랑과 평화

작품 정보

* 본 도서는 <순정의 이름은 파란>의 연작이지만 해당 작품을 보지 않으셨더라도 작품 감상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도서에는 이물질, 강압적 관계, 가스라이팅, 가정폭력, 폭언, 욕설 등의 요소가 등장하며 제삼자와의 신체적 관계가 짧게 묘사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좆 된 것 같다.
대학교 입학 초부터 지랄 맞은 걸로 유명한 꼰대에게 제대로 찍혔다.

이건 악연이라면 악연, 필연이라면 필연.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이호수에게서 삼진 아웃을 당한 뒤, 정현우는 캠퍼스에서 이호수를 마주칠 때마다 사사건건 부딪히고 만다.

그러던 어느 날, 정현우는 캠퍼스의 인적 드문 건물 뒤편에서 먼저 이별을 통보한 애인과 치고받고 싸우는 이호수를 목격한다.
모르는 사람인 척 무시하고 지나갔어야 하는데.
그때부터 평화로운 정현우의 일상에 이호수가 서서히 침투하기 시작한다.

문제는 그 선배가 조금 궁금하다. 가끔 신경 쓰인다. 자주 눈에 들어온다.
절대 부러지지 않을 것 같다가도 어느 순간 물결에 휩쓸려 사라질 듯한 얼굴을 하는 바람에.

“선배는 왜 그리 모든 게 다 쉬워요?”
“나는 인생이 하드모드라서 다른 건 다 맹탕 같고 시시해. 존나 재미가 없어.”
“그럼, 나는요? ……나도 그렇게 시시하고 재미가 없어요?”
“너는…….”

그날 어떻게든 답을 들어야 했다.
그래야만 이 미련을…….

작가 프로필

화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순정의 이름은 파란> 세트 (화과)
  • 사랑과 평화 (화과)
  • 흑색소음 (화과)
  • 순정의 이름은 파란 (화과)

리뷰

4.8

구매자 별점
44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결핍이 있는 둘이 서로를 만나 온전히 사랑하는 이야기... 너무 감동적이에요.. 읽을 수록 진국인 소설입니다 1권 읽고 상상한 거랑은 달랐는데 그래서 더 좋았어요 특히 공수가 서로를 너무 사랑하는게 화면 너머 저에게까지 느껴져요

    ljo***
    2025.12.15
  • 무엇하나 확실하지 않은 하루을 살아나가기 위해서는 불안을 다스려야하죠. 불안은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염려고요. 날카롭게 버티던 호수는 앞일을 걱정하지 않는 현우로 인해 낙관을 닮고 마침내 사랑과 평화를 얻네요. 처음과 끝의 3번 출구에서 이 변화와 성장을 잘 상징합니다. 오랜만에 일상적이면서도 가볍지만은 않은 좋은 글 읽었습니다. 현우 발령 후 둘다 각자의 영역에서 사회인으로 겪는 에피소드가 짧게라도 궁금합니다. 제주도랑 해외여행도 가야죠..ㅎㅎ +) 여담입니다만 섹텐이나 농염함 등은 좀 부족하고 같은 맥락에서 씬도 그랬어요. 둘이 침대 위에 있는 것보다 그 밖에서의 언행들이 더 재밌었네요ㅎㅎ

    win***
    2025.12.10
  • 둘이 사랑과 평화를 찾았네요. 본편 마무리도 좋았지만 외전도 구구절절 스토리가 아니라서 좋았어요!

    joi***
    2025.11.21
  • 처음부터 끝까지 슴슴한데 필력이 좋아서 잘읽혀요 온통 회색빛이었덤 호수의 삶에 현우가 침범하듯 들어와서 호수와 함께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mel***
    2025.11.21
  • 공수 합이 여러 부분에서 너무 잘맞아요ㅠㅜㅠ 흐름이 진짜진짜 맘에 들고 걍 정들었어요 얘네한테 외전 더 보고 싶어요ㅠㅠ +추가 외전 감사합니다 하 신혼생활 맛보기 좋다

    oyj***
    2025.10.11
  • 비엘에서 의외로 보기 힘든 게 ’있을 법함‘이라고 생각하는데 있을 법하면서도 현우와 호수라서 가능한 이야기를 써주신 것 같아서 좋았어요 공수 둘 다 개성 있는데 그게 작위적이지 않음 진짜 학교에서 지나가는 동기1하고 선배1이 연애하는 느낌

    dls***
    2025.09.03
  • 평범한 두 남자의 현실연애이야기 너무 재밌어요 딱 원하는 현대물이었고 공수 둘 다 맘에 들어요 끝까지 캐릭터성 잃지 않고요 그러면서 애정표현하는게 특히 수가 마음을 내보일때 저도 공처럼 감동 받았다고요 ㅠㅠ 난폭한 다정함 맞습니다 맞아요 계속 투닥투닥하면서 톱니바퀴 맞물리듯 사랑하겠죠?

    rid***
    2025.08.05
  • 둘이귀여워요 1권무로 3권까지봣습니다 아 둘이풋풋해서좋네여 역시전 까칠냥이른이조은듯....

    gmn***
    2025.07.04
  • 생각보다 엄청 가벼운 이야기는 아니었네요 전 좋아써용 💕 연하공미남수맛집

    ven***
    2025.05.03
  • 외전 더 주세요..ㅠㅠ

    vos***
    2025.04.10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넷카마 펀치!!!> 세트 (키마님)
  • <신음하는 개들> 세트 (삐딱선)
  • <소금 심장> 세트 (담요)
  • <헤테로 연프에서 전애인과 만날 확률> 세트 (금제)
  • <망종(亡種)> 세트 (계자)
  • <코드네임 아나스타샤> 세트 (보이시즌)
  • 죽어 마땅한 것들 (계자)
  • [신작] <크리스마스 러브 바이트(Christmas Love Bite)> 세트 (맥박)
  • <다정치 못한 놈들> 세트 (룽다)
  • 마인드 더 갭 (플로나)
  • <필로우 토크(Pillow Talk)> 세트 (보이시즌)
  • <죽어 마땅한 것들> 세트 (계자)
  • 동생 부부의 비밀놀이 (침대로곶감)
  • <관 속의 피아니스트> 세트 (흰사월)
  • <디졸브 : His Last Choice> 세트 (김다윗)
  • <오해의 서> 세트 (몽구볼)
  • <사규:연애금지> 세트 (모아이)
  • <클라우드리스 스카이(Cloudless Sky)> 세트 (모아이)
  • <평생소원이 누룽지> 세트 (십문칠)
  • <난 자판기가 아니야> 세트 (돈땃쥐)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