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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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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UB
- 평균 4.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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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949268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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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노란장판
* 작품 키워드: #나이차이 #쌍방구원 #약피폐 #잔잔물 #애절물 #3인칭시점 #일상물
#미남공 #무심공 #순정공 #아저씨공 #수한정다정공 #사랑꾼공
#미인수 #단정수 #상처수 #도망수 #자낮수 #가난수 #빚있수 #애기수 #울보수
* 공: 박진혁(35세→38세, 188cm) 험한 뱃일을 하며 그을린 피부와 탄탄한 근육질의 몸을 가진 문화리에서 보기 드문 미남. 무심한 성격에 말수가 적어서 차가워 보이지만 속은 따뜻한 남자다. 연민인 줄 알고 어설프게 숨긴 영남이를 향한 마음이 분수처럼 터진다. 녀석을 지켜 주고 싶다. 서툴지만 다정하고, 때로는 애절하게 자신의 마음을 다 주는 순정남. 때로는 짐승남.
* 수: 이영남(24세→27세, 170cm) 도박장에서 문화리 ‘꽃다방’으로 팔려 온 사내 아가씨, 청초하고 말간 얼굴과 가녀린 몸을 가진 상처 많은 아이. 불행한 유년기를 보내고 처한 상황에 순응하며 살아왔는데 진혁을 만나고 그가 욕심이 난다. 그에게 닿고 싶지만, 손을 뻗을 수가 없다. 늘 그렇듯 체념하고 마음을 닫지만, 자신도 모르게 그의 곁으로 다가가고 있다. 솔직하고 나긋하게 그의 넓은 가슴을 파고드는 어린 풀잎.
* 이럴 때 보세요: 서로를 다정함과 사랑으로 구원하는 애절하면서도 달달하고, 또 따뜻한 작품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발도, 하. 예쁘네.”
* 작품 키워드: #나이차이 #쌍방구원 #약피폐 #잔잔물 #애절물 #3인칭시점 #일상물
#미남공 #무심공 #순정공 #아저씨공 #수한정다정공 #사랑꾼공
#미인수 #단정수 #상처수 #도망수 #자낮수 #가난수 #빚있수 #애기수 #울보수
* 공: 박진혁(35세→38세, 188cm) 험한 뱃일을 하며 그을린 피부와 탄탄한 근육질의 몸을 가진 문화리에서 보기 드문 미남. 무심한 성격에 말수가 적어서 차가워 보이지만 속은 따뜻한 남자다. 연민인 줄 알고 어설프게 숨긴 영남이를 향한 마음이 분수처럼 터진다. 녀석을 지켜 주고 싶다. 서툴지만 다정하고, 때로는 애절하게 자신의 마음을 다 주는 순정남. 때로는 짐승남.
* 수: 이영남(24세→27세, 170cm) 도박장에서 문화리 ‘꽃다방’으로 팔려 온 사내 아가씨, 청초하고 말간 얼굴과 가녀린 몸을 가진 상처 많은 아이. 불행한 유년기를 보내고 처한 상황에 순응하며 살아왔는데 진혁을 만나고 그가 욕심이 난다. 그에게 닿고 싶지만, 손을 뻗을 수가 없다. 늘 그렇듯 체념하고 마음을 닫지만, 자신도 모르게 그의 곁으로 다가가고 있다. 솔직하고 나긋하게 그의 넓은 가슴을 파고드는 어린 풀잎.
* 이럴 때 보세요: 서로를 다정함과 사랑으로 구원하는 애절하면서도 달달하고, 또 따뜻한 작품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발도, 하. 예쁘네.”
나의 파도
작품 정보
고기잡이배의 선장, 거친 바다에서 살아온 무심하고 딱딱한 남자 진혁은 동네 다방에 새로 온 사내 아가씨 영남이를 보고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낀다. 청초하고 고운 낯의 영남이가 나붓하게 눈을 내리깔면 진혁은 묘하게 신경이 곤두섰다.
그러나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채 알기도 전에 영남이가 철물점 김 씨에게 팔려 간다. 진혁은 거칠고 다듬어지지 않은 손을 무작정 내밀어 보지만 짓이겨진 풀잎은 고개를 들지 못한다.
끊임없이 찾아드는 빚쟁이로부터 도망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체념하며 사는 영남이. 그러다 김 씨가 병에 들고, 약값을 벌기 위해 진혁의 고기잡이배에 탄다. 흔들리는 파도 위에서 두 사람은 서로 한 발짝씩 가까워진다.
“선장님…?”
고개를 삐죽 들어 진혁의 얼굴을 살피는 영남이는 갑작스레 자신을 품에 가둔 그를 밀어내지도 않았다. 그저 그에게 근심이 생긴 걸까 염려하는 처진 눈꼬리가 진혁의 혼몽한 정신을 확 깨게 했다. 녀석을 처음 본 순간부터 어쩌면 이 순간을 기다렸는지 모르겠다.
연민이 아닌 연정, 그것이 진실된 그의 속마음이었다. 둥둥 울리는 박동 소리가 너무 커서 가슴이 터질 것 같았다. 녀석을 다시 품 안에 고쳐 안았다. 길게 품어 온 마음을 진득하게 담아내어 눈앞에 꺼내 보이고 싶었다. 틀림없이 연정이었다.
그러나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채 알기도 전에 영남이가 철물점 김 씨에게 팔려 간다. 진혁은 거칠고 다듬어지지 않은 손을 무작정 내밀어 보지만 짓이겨진 풀잎은 고개를 들지 못한다.
끊임없이 찾아드는 빚쟁이로부터 도망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체념하며 사는 영남이. 그러다 김 씨가 병에 들고, 약값을 벌기 위해 진혁의 고기잡이배에 탄다. 흔들리는 파도 위에서 두 사람은 서로 한 발짝씩 가까워진다.
“선장님…?”
고개를 삐죽 들어 진혁의 얼굴을 살피는 영남이는 갑작스레 자신을 품에 가둔 그를 밀어내지도 않았다. 그저 그에게 근심이 생긴 걸까 염려하는 처진 눈꼬리가 진혁의 혼몽한 정신을 확 깨게 했다. 녀석을 처음 본 순간부터 어쩌면 이 순간을 기다렸는지 모르겠다.
연민이 아닌 연정, 그것이 진실된 그의 속마음이었다. 둥둥 울리는 박동 소리가 너무 커서 가슴이 터질 것 같았다. 녀석을 다시 품 안에 고쳐 안았다. 길게 품어 온 마음을 진득하게 담아내어 눈앞에 꺼내 보이고 싶었다. 틀림없이 연정이었다.
리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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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f***2026.06.16배낚시 다녀올 때마다 문득 생각나는 나의 파도❤ 연재하실 때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이라 소장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영남이 인생이 기구하고 너무 안쓰러운데 우직하게 곁을 지키는 진혁이가 있어서 다행이면서도 두 사람 다 짠해 보이기도 하고.. 가슴아프기도 뭉클하기도 하는 마음이에요. 좋은 글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sun***2026.05.23수가 너무 박복해서 우울하고 공이 과묵해서 답답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의 순애사 애뜻함요 . 마지막까지도 이물질들의 발암이 있었어요. 둘만 알콩달콩한 긴 스토리를 보고 싶어용ㅜㅜ
tks***2026.01.09맠다 쇼핑하다 사본겈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고 여운남아요 아름다와요... 묘사가 생생해서 진짜 어선에서 고기잡는 느낌까지 들었어요 윤구랑 이경이얘기도 나중에 볼 수 있으면 좋겠어오
kui***2026.01.05진짜 불쌍한 인생을 살은 영남이에게 구원자였던 진혁이! 술술 읽혔서 좋았네요
svt***2025.12.23왔어요 왔어 드뎌 영접합니다 !! 둘이 깨볶으며 염병첨병 사랑만 하는 달달한 외전 더 좀 주십시오
hjl***2025.12.21미쳤나봐 신들렸나봐 이 작가님 일상적인 대화를 너무 찰지게 잘써서 읽는 맛이 있음! 디리토 연재작 읽다가 출간된거 있길래 얼른 샀는데 완전 현명했다 (+.+)!!
aoi***2025.12.04외전 기다릴께요...
mij***2025.08.17잔잔한 글의 분위기가 매력있어요
ver***2025.08.12공수 관계가 취향이라 재밌게 봤어요 감정선도 괜찮고 가볍게 읽기 좋아요
sol***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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