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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앵무들 상세페이지

도시의 앵무들

  • 관심 282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 ~ 3,800원
전권
정가
14,900원
판매가
14,9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8.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949305
ECN
-
소장하기
  • 0 0원

  • 도시의 앵무들 4권 (완결)
    도시의 앵무들 4권 (완결)
    • 등록일 2025.08.07
    • 글자수 약 11.1만 자
    • 3,800

  • 도시의 앵무들 3권
    도시의 앵무들 3권
    • 등록일 2025.08.07
    • 글자수 약 10.3만 자
    • 3,500

  • 도시의 앵무들 2권
    도시의 앵무들 2권
    • 등록일 2025.08.07
    • 글자수 약 11.2만 자
    • 3,800

  • 도시의 앵무들 1권
    도시의 앵무들 1권
    • 등록일 2025.08.07
    • 글자수 약 11.1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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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나이차이 #원나잇 #오해/착각
#사내연애 #전문직물 #리맨물 #스포츠 #삽질물 #성장물
#연하공 #순정공 #존댓말공 #사랑꾼공 #다정공 #두부공 #미남공
#쾌남수 #미인수 #공주수 #능력수 #까칠수 #연상수 #기자수

* 공: 백한모, 25.
한국신문에 갓 입사한 공대생 인턴. 멀끔한 데다 성실해서 편집국 기자들의 예쁨을 받는다.
공준이 그에게 까탈스럽게 굴고 선을 긋는 게 명백한데도 굴하지 않고 늘 옆을 지킨다.

* 수: 사공준, 33.
한국신문 스포츠부 9년 차 야구장 출입 기자. 워낙 미인이라 일 못하게 생겼다는 평이 따라다니지만 실은 스포츠부 팀장 재목으로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 능력의 소유자.
원나잇 했던 인턴에게 뒤늦게나마 어떻게든 선을 그어 보려 한다. 공과 사 엮는 게 싫고, 감정을 갉아 먹는 연애는 더더욱 사절이다.

* 이럴 때 보세요: 어쩌다 원나잇으로 엮이고 직장에서도 얽혀 버린 말랑 따끈 두부 연하공과 미인 쾌남 연상수의 공과 사가 섞이는 사내 연애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사귀어 주마.”
네가 다른 사람 만나는 건 상상만 해도 속이 뒤집어지니까.
“저로 괜찮으시겠어요.”
“닥쳐.”
세상 어딘가에서는 분명 톱급의 야구 선수와 졸업도 안 한 공대생 인턴을 나란히 비교하는 건 얼토당토않겠지.
하지만 어쩌겠니. 여기는 그렇게 됐다.
“세상에 너 같은 놈이 또 어딨어.”
도시의 앵무들

작품 정보

※ 작중 인물, 사건, 배경, 단체 등은 허구이며 실제와 무관합니다.

스포츠 기자 사공준은 본사 편집국에서 원나잇 상대를 맞닥뜨린다.
이름은 백한모. 직급은 인턴. 8살 연하. 전역한 지 D+100…….

사공준은 억울하다. 분명 어플에서는 30대라고 했단 말이다.
심지어 같은 회사 사람인 것도 본인만 모르고 있었다.

더는 엮이고 싶지 않았지만, 사공준은 백한모의 사수까지 맡게 된다.
분명 원나잇에서 끝이어야 하는데, 인턴이 저를 지나치게 의식하고 쳐다보는 것 같아 신경이 쓰인다.
그래서 궁금한 게 있다며 다가온 인턴에게 공과 사 섞이는 건 질색이니 질척이지 말라고 친히 일장 연설을 늘어놓았건만.

“사 씨세요, 사공 씨세요.”
“…….”
“쭉 궁금했거든요.”

결국 원나잇 상대를 더 많이 의식하고 있었던 건 본인이었다.
사공준은 밤마다 이불을 뻥뻥 차 대는 나날을 보내면서도 사수로서 선배로서 체면을 잃지 않으려 애쓰지만…….

“저는 이제 섹파인가요?”

말랑 따끈한 두부 같은 연하 인턴이 지나치게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작가 프로필

이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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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군의 간택 (이븨이)
  • 도시의 앵무들 (이븨이)

리뷰

4.7

구매자 별점
26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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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d***
    2025.10.10
  • 정말 기자생활을 해보신것처럼 직업에 대한 이해도나 내용이 높고 꽉차서 간만에 빨리 읽고싶어한 작품이네요. 살짝 L 요소나 감정이 더해졌으면 하는 개인적인 아쉬움이 있었지만 기대되는 작가님을 만나게 되어 너무 기뻐요!

    dhw***
    2025.09.30
  • 와나 이제 두부만 봐도 한모가 생각나게 됐네 두부 한모 참나 귀엽고 난리 순진남 꼬셔낸 사씨인지 사공씨인지는 책임져라

    eug***
    2025.09.29
  • 듣기로 들으니 사기자-> 사귀자 /공준-> 공주로 들림요. 더 재미짐~ 필력 좋으시고 무릎을 탁치는 센스있는 글이 있음. 사건 결말이 좀 허무하게 끝난거같음. 사건외에 연애얘기는 외전으로 기대하겠어요

    sto***
    2025.09.29
  • 저는 제가 착한 공은 별로 안 좋아하는 줄 알았어요! 근데 아니네요. 착해도 매력있고 너무 귀여운 한모 너무 좋았고 귀엽고 ㅠㅠ(디트로이트 사진 속 아기도련님 시절 머릿속에 바로 그려짐) 아래 리뷰처럼 한모 위주 얘기로 외전도 더 나왔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물론 공준이 캐릭터도 입체적이고 넘 좋았어요. 마냥 선한 사람도 또 그렇다고 악한 사람도 절대 아닌데... 자기 일에는 더없이 진심이고, 또 그런데 과거에 지나보지 못한 길에 대한 미련이 있는 게 공감도 많이 갔고요 사실 일 얘기가 많은 작품을 좋아하지는 않는데 작가님의 전작을 아주 재밌게 봤고 작가님이 쓰신 현대물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서 샀는데요! 뒤로 갈수록 더더 감기면서 몰입하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결국엔 이런 글이 마음에 오래 남고 자꾸 곱씹게 되는 것 같아요. 작가님이 공들여 쓴 게 보이고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어서 뒤돌아 나도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글이요. 그리고 글에 작가님의 좋은 고집(p)이 느껴져서 넘 좋았어요 (씬이 다소 아침짹이라든가, 문체가 개성넘치고 독특하다는 점까지도). 작가님의 다음작품도, 그럴 일은 드물겠지만 다음작품을 읽어서 조금 맞지 않더라도 다다음작까지도 쭉쭉 따라갈 것 같아요! 계속 좋은 작품 많이 써주시길 바랍니다. 손목 건강+안구 건강+허리건강 잘 챙기셔요!

    jis***
    2025.09.11
  • 한모 이야기가 더 있었음 좋았을텐데 외전도 주세요~

    hap***
    2025.08.30
  • 공준이도 한모도 너무 좋아요... 사건이 꽉 찬 사건물인데 그 전개를 통해 서로 감겨가는게 느껴지고 마지막엔 왜인지 벅차기까지 하네요ㅎㅎ 간만에 정말 잘 읽었습니다!

    hee***
    2025.08.27
  • 진짜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 외전 기다립니다!!!

    sho***
    2025.08.20
  • 공수 둘다 매력이 너무 완벽한 작품 거기다 흥미진진한 사건들까지 숨참으면서 다 봤네

    cvb***
    2025.08.20
  • 사공준 진짜 레전드 캐릭터

    tna***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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