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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보고 만 삼국지가 새록새록 생각나면서.... 넘 재미있어요!!
간만에 도파민 도는 명작입니다
평소 무협물도 많이 보고 대역물도 자주 보는, 장르 탭을 판타지에 24시간 상시 고정해놓는 진성 판소충이 봐도 재밋엇어요... 솔직히 #대역물? 사실은 역사는 포기했고 그냥 #대물이다~하는 소설일까 두려워 기대 하나 없이 봣는데... 이게 웬걸, 잭팟이엿네요 제가 평소 판소에서의 동료친구파티길드아카데미동기라이벌두뇌싸움 사이에서는 악수만해도 사귀나 의심하고, 막상 비엘보면 뭐야갑자기왜저래?하는 사람인데, 아 이거 재밋네요... 사실 미인수라고 냅다 공이 당신의얼굴이아름다워첫눈에반햇습니다저랑사귀어주십시오금자씨제이름은영철입니다.이런거할까봐 무서웟는데 아니요.... 아녜요 .... 텍스트를 읽을 뿐인 저도 홀리는 것 같고... 그렇네요... 정치물, 두뇌싸움(저는 지식도 지능도 없어서 뇌 내 감탄하기 단축버튼만 연타햇지만 재밋다는 사실만은 충분히 알앗습니다) 대역물맞아요. 비누파는장사꾼(ㅋㅋ..)아니고 정치합니다. 연애? 우리임자헌이에겐그런거할시간없어요개처바빠서... 폐하랑 바둑도 두고(근데 이제 바둑판이 고대중국정치판이고, 바둑알이 신하들인... ), 낚시도 끌려다녀서(근데 미끼가 임자헌이고 물고기가 학자들인) 바쁘십니다.
*아라 때부터 봤습니다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 한 시대물이 이렇게 재밌을 수 있다니 아주 훌륭한 대체역사물입니다 아름다운 남정네들의 사랑 이야기는 물론 여성 서사까지 훌륭하게 챙겨주는 갓작품 여성향 10000000000000% 100화 이상 나온 뒤 볼 걸 후회중입니다
삼국지도 좋아하고 지략캐/책사수 좋아해서 덥썩 물었는데 왜 이렇게 재미가 없죠....ㅠㅠ 10화 넘으면 재밌다고 해서 꾸역꾸역 봤지만 등장인물들이 그닥 살아있는 것 같지 않고 그냥 다 캐릭터같아요. 지략도 그다지 놀랍지 않고, 백성 목숨이 파리목숨인 고대 중국인데 수에게만 편하게 굴러가는 느낌도 있고. 여러모로 아쉬워요.
아 왜 벌써 본걸까요 ㅠㅠ 아니 왜 이걸 이렇게 일찍 봤을까요 ㅠㅠ 200화쯤 나온뒤 봤어야하는데에 ㅠㅠ 너무 재밌고 작가님 유머코드가 저랑 맞아서 전 너무 재밋어요! 헤헿 머리 잘쓰는 미인수?! 맛도리 아닐리 없죠? 모래알같이 빠져나가는 미인수 잡으려고 머리 쥐어짜내는 공들에 이마 팍팍 칩니다
너무 수 위주로 쉽게 굴러가는 느낌이긴한데 재밌긴하네요. 조조좋다.
ㅎㅎㅎ자헌과 조조의 첫만남!!! 다음 회차가 기대되서 두근두근합니다~!!!^^
상산 조자룡의 등장을 고대합니다.
저도 주인공이 그닥 똑똑해보이지 않는다는데 공감합니다. 사건이 되게 평면적이예요.그리고 곧죽어 사라질 황제가 그나마 인물중에 제일 매력적임. 뇌빼고 킬링타임용으로 읽으면 읽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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