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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의 서재 상세페이지

녹음의 서재

  • 관심 295
총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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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1.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949800
UCI
-
  • 0 0원

  • 녹음의 서재 4권 (완결)
    녹음의 서재 4권 (완결)
    • 등록일 2026.01.06
    • 글자수 약 12.7만 자
    • 대여 불가
  • 녹음의 서재 3권
    녹음의 서재 3권
    • 등록일 2026.01.06
    • 글자수 약 10.6만 자
    • 대여 불가
  • 녹음의 서재 2권
    녹음의 서재 2권
    • 등록일 2026.01.06
    • 글자수 약 10.8만 자
    • 대여 불가
  • 녹음의 서재 1권
    녹음의 서재 1권
    • 등록일 2026.01.06
    • 글자수 약 11.1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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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추리/스릴러 #전문직물

* 작품 키워드: #오해/착각 #재회물 #달달물 #일상물 #사건물 #잔잔물 #나이차이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연하공 #존댓말공 #사랑꾼공
#미남수 #단정수 #무심수 #능력수 #연상수 #얼빠수

* 공: 한도영, 28세, 원제시 대형 화원 ‘녹음의 서재’ 사장
강원도 원제시의 독특한 형태의 대형 화원 ‘녹음의 서재’의 젊은 사장. 예쁘게 날 티 나는 외모에 붙임성이 좋아 사람들의 호기심을 유발하지만, 어딘지 가까워지기 어려운 무언가가 있다. 그래서 모두에게 친절하지만, 모두와 친하진 않다. 원제시에 정착한 이후 반쯤(?) 성실하게 화원을 운영 중인데 주변에서 자꾸만 사건들이 발생한다. 마치 운명의 이끌림처럼.

* 수: 유해준, 34세, 원제지청 소속 검사
춘천지방검찰청 원제지청 소속 5년 차 검사. 검찰청 내에서 인정받는 능력자이지만 연애는 늘 제 뜻대로 되지 않는다. 정기 발령으로 새롭게 정착한 원제시에서 맡게 된 한 사건으로, 오래전 맺었던 인연, 한도영을 재회한다. 왜 하필이면, 이곳에서.

* 이럴 때 보세요: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가는 과정에서의 몰입감과 동시에 깊어지는 공과 수의 감정선까지 놓치고 싶지 않을 때

* 공감 글귀: 너는 정말 다 진짜였네. 나는 다 가짜였는데.
녹음의 서재

작품 정보

* 검·경 수사권 분리 전으로, 수사 대부분은 경찰 주도로 진행되나 필요시 검찰에서도 적극적으로 수사한다는 설정입니다.
* 현실의 제도, 실무, 법률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 사건, 지명, 단체, 인물, 기관과는 무관
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검사님, 그런데 우리…… 혹시 어디서 본 적 있지 않나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검사님과 비슷한 사람을 오래전에 만났던 것 같아서요.”

정기 인사 발령으로 강원도 원제시에 정착한 5년 차 검사 ‘유해준’. 새로 맡은 사건 조사를 위해 방문한 ‘녹음의 서재’에서 8년 전 떠나보낸 인연을, 여전히 자신을 현진이라는 가짜 이름으로 기억하는 ‘한도영’을 운명처럼 마주친다.

과거 자신의 잘못된 행동 때문에 차마 아는 척을 할 수 없었던 해준은 8년 전 그 사람이 자신이 아닌 것처럼 연기하며 도영을 속이려 한다.

하지만, 한 번으로 끝나길 바랐던 우연한 재회는 녹음의 서재 주변에서 생겨나는 연이은 사건으로 인해 계속되고, 두 사람이 각각 가지고 있는 과거의 이야기와 현재의 사건이 얽히며 점점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는데…….

***

“그 내용은 지난주에 은 팀장님께 있는 그대로 이야기했으니, 사건이 검찰로 넘어간 이후에 검사님도 알게 되실 겁니다.”
“…….”
“혹시 궁금하신가요? 저는 검사님이 궁금해하셨으면 좋겠는데.”
“민사 관련 내용이요?”
“저와 관련된 건 무엇이든지요.”

또다.

한도영이 또 환하게 웃으며 오해할 만한 답을 건넸다. 화원에서 손님들을 맞이하며 자연스럽게 건네는 장난스러운 농담뿐이라 생각해야 하는데 둥글어진 입꼬리에 걸린 미소가 자꾸만 덮어 둔 마음을 흐트러트렸다. 꿈속에서 반짝이는 눈망울로 그립다고 내뱉던 말이 그의 진심인 것처럼. 저 도톰한 입술 사이로 그리웠다는 말이 지금 당장이라도 튀어나올 것처럼.

우스운 일이 아닌가. 나는 그가 기억나지 않는 척 연기하고 있으니, 그가 나를 현진이 아닌 유해준으로만 알기를 원한다. 그럼에도 머리와 다른 마음은 도대체 뭘 기대하는 걸까. 조금 전까지 사건의 용의자인 양 의심 가득한 질문까지 해 놓고 친근하게 붙여 오는 흔한 농담 한마디에 왜 심장이 조금씩 빨리 뛰는 걸까.

작가

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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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19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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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말투 이상하고 사건은 나름 진지하게 썼는데 추리소설도 아니고..도파민이 없어 끝에가서지겨웠어요...

    jin***
    2026.06.02
  • 사건물인데 그닥.....여기저기 얽혀서 촘촘하게 그려졌다기엔 좀 부족한 느낌.... 주인공 커플 서사도 별 매력 안느껴짐ㅠ

    ahj***
    2026.04.25
  • 사건물 읽고 싶었는데 수 말투가 거슬린다는 말이 있어서 고민하다 읽었는데 전 아무 상관없더라구요. 거슬리지 않아서 오히려 어떤 부분이 거슬리지? 싶었어요. 말투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께는 일단 읽어보시라 추천드리고 싶네요. 작가님이 굉장히 벨런스에 맞춰서 잘 쓰셨다 생각해요. 명색이 사건물인데 L이 너무 많아도 방해되는데 이건 발생한 사건이 주인공들과 영 무관하진 않아서 조화롭게 잘 만들었어요. 그래서 이 책을 읽고나서 또 다른 사건물을 보고싶은 분들은 제가 읽었던 것 중에 적당량의 사랑, 수어사이트 스쿼드 추천드려요. 약간 결이 다르지만 절름발이 원행(주인공의 과거가 궁금하다면)도 추천, 뻔뻔한 세계도 추천입니다. 다른 분들이 재밌게 읽었던 사건물도 추천받아 보고 싶네요.

    sid***
    2026.04.23
  • 전문직물 좋아하는데 사건도 치밀하게 잘 짜여 있어서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둘이 연애하는 걸 더 보고 싶어서 2부나 외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ㅠㅠ

    ell***
    2026.04.21
  • 사건물인데도 술술 잘 읽히고 재밌었어요 L도 담백한 편인데 사건이랑 잘 어우러져서 보기 좋았어요

    nox***
    2026.04.1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g2***
    2026.04.07
  • 사건물 좋아하는데 재밌게 잘봤습니다

    one***
    2026.04.02
  • 정말 잘쓴 사건물이예요. 범인이 누군지 궁금해서 끝까지 봤어요.

    pre***
    2026.03.21
  • 사건이 거의 75에 주인공들 사랑은 25정도라 사랑 이야기가 많이 없는게 너무 아쉬워요 그치만 사건이랑 둘 연애사 내용이 적당히 얽혀서 지루하지 않고 탄탄하게 잘 흘러가요 도영이랑 현진이의 호주 이야기도 궁금하고 해준이 옛 이야기도 이것저것 궁금해서 꼭 외전으로 풀어 주시면 좋겠어요 ㅎㅎㅎ

    lid***
    2026.03.08
  • 비밀의 숲 좋아하면 비슷한 결이라는 말에 구매하러 왔습니다

    ggu***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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