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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라고 부를 때 상세페이지
  • BL 소설 e북현대물

A라고 부를 때

  • 관심 1,560
  • 탄지경 저자
공지
소장
전자책 정가
3,400원
판매가
3,4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26.02.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3만 자
  • 3.5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84-20260203009.M001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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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일상물 #성장물 #나이차이
#미남공 #능력공 #(처음에는)무심공 #까칠공 #츤데레공 #다정공 #연상공
#미인수 #적극수 #연하수 #순진수 #명랑수

* 공: A. 부유하고 안정적인 가정환경에서 탄탄대로를 걸어온 듯하다. 인간관계에서 선이 분명하고 타인에 무심하며 어지간해서는 말수도 적은 편이다. 대부분 A를 어려워하지만 제윤은 거침없이 다가와 A의 일상으로 파고든다. 살인적인 업무 강도로 일하느라 데이트도 연애도 손을 놓은 지 오래지만 왠지 제윤과는 자주 보게 되고, 예상치 못한 감정을 느낀다.

* 수: 이제윤(23). 솔직하고 감정에 충실한 대학생이다.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본인의 영특함 하나로 대학에 입학했지만 어떻게 사회생활을 준비해야 할지 두렵기만 하다. 가족을 제외하고 깊이 맺어 본 인간관계라곤 첫사랑이자 옆집 형인 도태준뿐이다. 태준과 섹파 수준의 관계였던 연상의 사회인 A와 가까워지면서, 앞으로 어떤 어른으로 살아갈지 생각하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섹파의 진짜 연인과 애인의 바람 상대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만나 악연으로 얽혔지만, 시간이 흐르며 점점 변화해 가는 기묘한 관계가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지금 저 위로해 주시는 거죠?”
“오해가 거의 음모론 수준이네. 인물 잘났지, 똑똑하지, 눈비 피할 집 있지, 앞날 창창한 어린놈을 내가 뭣 하러 불쌍해해. 너 앞으로 십 년 넘게 정부 기준 청년 인구야.”
A라고 부를 때

작품 정보

대학생 이제윤(23)은 옆집 형이자 오랜 연인인 도태준이 바람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내연남의 얼굴을 알고 싶다는 일념으로 제윤은 남자에게 연락해 만나게 된다.

귀찮은 일에 엮이기 싫은 기색이 역력한 남자는 본인의 이름도 나이도 직업도 알려 주지 않는다.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답을 찾아내는 제윤은 이 미스터리한 남자와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계속 만나며 얽힌 상황을 풀어 보려 한다.

작가 프로필

탄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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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1,62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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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 대학생 연애물 5권 정도 어떠세요

    imk***
    2026.10.12
  • 아니 그냥 순수체급으로 글빨 개쩔어요 홀린듯이 읽어버림

    zvd***
    2026.10.09
  • 이런 글빨 얼마만인지 .. 귀하네요 ..

    hel***
    2026.10.08
  • 너무재밋어요 대사에 몇번을 폭소가터졌는지모르겠어요 ㅠㅠㅜ왜장편이 아닌건지 아쉬울뿐이에요

    anj***
    2026.10.08
  • 외전외전외전외전외전외전주세요

    mus***
    2026.10.07
  • 탄지경을 좋은 곳에 가둬놓고 잘 먹이고 잘 재우며 글만 쓰게 하고 싶지만 동시에 탄지경이 바깥에서 비루하고 남루한 동시대를 온몸으로 겪어내며 삶이라는 거대과제 앞에 기죽고 발발 떠는 어린 청춘기를 지나쳐야만 제윤이라는 인물을, 어느 순간 모든 불확실성과 막연함에 그저 초연해지고 시스템의 부품이 된 스스로와 일상적 격무에 자조적으로 안주하기도 하는 버석하고 건조한 어른이 되어주어야만 A라는 인물을 태어나게끔 할 수 있다는 걸 압니다. 생애주기를 정직하게 밟아가는 인간의 내면이 어떻게 자라나는지, 그와 동시에 나와 완전히 무관한 타인을 나의 심장 가장 가까이에 두는 일은 얼마나 말도 안 되며 또 얼마나 필요한지. 오늘을 정확하게 겪어 오늘을 어제로 남겨두고 내일을 오늘로 불러들이는 연쇄에서 기본적으로 타성에 젖지만, 때때로 증겁고, 이따금 또다른 사랑하는 동료시민으로 하여금 “내 안에 아직 내가 남아있다는 걸 발견하게 되“는 순간들을 겪어내는 것이야말로 인간이 한 생에서 마주하는 더없는 사건이자, 서사이자, 이야기일 것입니다. 본문 중 ”진정한 스릴은 쳇바퀴처럼 굴러가는 일상을 지켜 내는 데 있“다는 문장처럼 그저 잔잔하거나 겸허하지 않고, 스릴 있고, 풍족하고, 야하고, 안쓰럽고, 사랑스럽고, 속 깊이 위로가 되는 작품입니다. 살아남다보면 모난 세상에서 또 많은 바람과 파도를 만나겠지만, 바람에 몸을 맡기기도 파도에 올라타기도 하며 탄지경 안에서 다음 권이 혹은 또 다른 이야기가 휙휙 쓰여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말이지 탄지경이 글로써 억만장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nai***
    2026.10.0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ah***
    2026.10.05
  • 작가님 똑똑 거기 계시죠? 외전 주세요❤

    lmh***
    2026.09.29
  • 2026년 최고의 작품

    dai***
    2026.09.29
  • 한 편의 드라마나 영화를 본듯한 느낌. 난 분명 활자를 읽고 있는데 머릿속에서 그냥 바로 영상으로 구현이 되는 이 필력이....말이 안됨.... 페이지 줄어드는게 너무 아까워서 스크롤 쪼꼼씩 내리면서 형광펜 왕창 쳐가면서 읽었어요. 단권으로 이런 임팩트를 주는게 놀라우면서 또 단권이라는게 아쉬운... 추신) 살다살다 과로공을 좋아하게 될 줄이야

    okj***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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