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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의 서재

  • 관심 373
  • 산차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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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1.0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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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4.1MB
지원 환경
  •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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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949800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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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추리/스릴러 #전문직물

* 작품 키워드: #오해/착각 #재회물 #달달물 #일상물 #사건물 #잔잔물 #나이차이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연하공 #존댓말공 #사랑꾼공
#미남수 #단정수 #무심수 #능력수 #연상수 #얼빠수

* 공: 한도영, 28세, 원제시 대형 화원 ‘녹음의 서재’ 사장
강원도 원제시의 독특한 형태의 대형 화원 ‘녹음의 서재’의 젊은 사장. 예쁘게 날 티 나는 외모에 붙임성이 좋아 사람들의 호기심을 유발하지만, 어딘지 가까워지기 어려운 무언가가 있다. 그래서 모두에게 친절하지만, 모두와 친하진 않다. 원제시에 정착한 이후 반쯤(?) 성실하게 화원을 운영 중인데 주변에서 자꾸만 사건들이 발생한다. 마치 운명의 이끌림처럼.

* 수: 유해준, 34세, 원제지청 소속 검사
춘천지방검찰청 원제지청 소속 5년 차 검사. 검찰청 내에서 인정받는 능력자이지만 연애는 늘 제 뜻대로 되지 않는다. 정기 발령으로 새롭게 정착한 원제시에서 맡게 된 한 사건으로, 오래전 맺었던 인연, 한도영을 재회한다. 왜 하필이면, 이곳에서.

* 이럴 때 보세요: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가는 과정에서의 몰입감과 동시에 깊어지는 공과 수의 감정선까지 놓치고 싶지 않을 때

* 공감 글귀: 너는 정말 다 진짜였네. 나는 다 가짜였는데.
녹음의 서재

작품 정보

* 검·경 수사권 분리 전으로, 수사 대부분은 경찰 주도로 진행되나 필요시 검찰에서도 적극적으로 수사한다는 설정입니다.
* 현실의 제도, 실무, 법률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 사건, 지명, 단체, 인물, 기관과는 무관
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검사님, 그런데 우리…… 혹시 어디서 본 적 있지 않나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검사님과 비슷한 사람을 오래전에 만났던 것 같아서요.”

정기 인사 발령으로 강원도 원제시에 정착한 5년 차 검사 ‘유해준’. 새로 맡은 사건 조사를 위해 방문한 ‘녹음의 서재’에서 8년 전 떠나보낸 인연을, 여전히 자신을 현진이라는 가짜 이름으로 기억하는 ‘한도영’을 운명처럼 마주친다.

과거 자신의 잘못된 행동 때문에 차마 아는 척을 할 수 없었던 해준은 8년 전 그 사람이 자신이 아닌 것처럼 연기하며 도영을 속이려 한다.

하지만, 한 번으로 끝나길 바랐던 우연한 재회는 녹음의 서재 주변에서 생겨나는 연이은 사건으로 인해 계속되고, 두 사람이 각각 가지고 있는 과거의 이야기와 현재의 사건이 얽히며 점점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는데…….

***

“그 내용은 지난주에 은 팀장님께 있는 그대로 이야기했으니, 사건이 검찰로 넘어간 이후에 검사님도 알게 되실 겁니다.”
“…….”
“혹시 궁금하신가요? 저는 검사님이 궁금해하셨으면 좋겠는데.”
“민사 관련 내용이요?”
“저와 관련된 건 무엇이든지요.”

또다.

한도영이 또 환하게 웃으며 오해할 만한 답을 건넸다. 화원에서 손님들을 맞이하며 자연스럽게 건네는 장난스러운 농담뿐이라 생각해야 하는데 둥글어진 입꼬리에 걸린 미소가 자꾸만 덮어 둔 마음을 흐트러트렸다. 꿈속에서 반짝이는 눈망울로 그립다고 내뱉던 말이 그의 진심인 것처럼. 저 도톰한 입술 사이로 그리웠다는 말이 지금 당장이라도 튀어나올 것처럼.

우스운 일이 아닌가. 나는 그가 기억나지 않는 척 연기하고 있으니, 그가 나를 현진이 아닌 유해준으로만 알기를 원한다. 그럼에도 머리와 다른 마음은 도대체 뭘 기대하는 걸까. 조금 전까지 사건의 용의자인 양 의심 가득한 질문까지 해 놓고 친근하게 붙여 오는 흔한 농담 한마디에 왜 심장이 조금씩 빨리 뛰는 걸까.

작가

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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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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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BL이 많지 않아 아쉬워요. 사건과 L이 적당히 버무려져서 딱 읽기 좋았어요. 대형견공 미인공 능력수 미남수 조합은 사랑입니다!

    che***
    2026.10.18
  • 엉엉 너무 좋아요 로맨스랑 사건이 딱 적당하게 섞여있어요 둘이 영사해...

    don***
    2026.10.01
  • 사건 잘 짜였고 필력도 좋고 전체적으로 잘 쓴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는.. 작가님 씬을 진짜 잘 쓰셨음 ദ്ദി 한도영에게 절륜공 키워드를 달아주자 연하공 미쳤어요🥹 저는 끝까지 텐션 유지 잘 돼서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딱 10월 24일 외전 소식도 나오고 너무 기대돼요 기다릴게요!!

    ise***
    2026.09.30
  • 사건물덕후인데 적절한사건과 사랑이 어우러져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공수모두 바르고 따뜻한사람들이라 더행복합니다 아울러 주변지인들도 재밌고 좋은캐릭터예요 두사람사이 빨리 들켜서 깜놀하는 지인들반응 외전보구싶네요

    bet***
    2026.08.20
  • 진짜 글 잘 쓰시는거 같아요 럽라랑 사건 밸런스 너무 좋고 사건도 저는 마지막에 심리적으로 무서워서 좀 쫄면서 봤어요

    s2k***
    2026.08.16
  • 너무 좋은데요. 비밀의 숲이 생각난다는 리뷰가 이해가 됬습니다.

    hw0***
    2026.07.09
  • 잔잔하고 담백한 글 좋아해서 재밌게 읽고 있는데, 인물 이름 잘못 들어간 부분이나 오탈자가 자꾸 눈에 들어와서 몰입이 깨져요. 출간될 때 담당자분이 전체적으로 검수를 안하시는 건지.. 조금 더 퀄리티에 신경 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ㅜ

    nim***
    2026.06.22
  • 무심수 아님 안달복달 난리남 L 비중은 꽤 많다고 느껴서 사건 60 L 40 정도? 생각되고 사건 스케일은 나름 큰데 스토리 진행 자체는 긴장감 없이 잔잔함 사건 해결되는 부분에서 특히 김이 빠짐 지역 카르텔이 강조됐었는데 별 거 없어서 아쉬움 근데 여기서 권수 더 늘어났으면 재미없었을 거임 잔잔물 잘 보시는 분들한텐 추천드리지만 사건물 수사물 스릴러물 파시는 분들은 기대 내려놓고 보시는 게 좋음 그래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shw***
    2026.06.22
  • 수말투 이상하고 사건은 나름 진지하게 썼는데 추리소설도 아니고..도파민이 없어 끝에가서지겨웠어요...

    jin***
    2026.06.02
  • 사건물인데 그닥.....여기저기 얽혀서 촘촘하게 그려졌다기엔 좀 부족한 느낌.... 주인공 커플 서사도 별 매력 안느껴짐ㅠ

    ahj***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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