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김 주임과 최 대리 상세페이지

김 주임과 최 대리

  • 관심 2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6,600원
판매가
6,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8.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8.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8895861
ECN
-
소장하기
  • 0 0원

  • 김 주임과 최 대리 2권 (완결)
    김 주임과 최 대리 2권 (완결)
    • 등록일 2018.08.28.
    • 글자수 약 15만 자
    • 3,300

  • 김 주임과 최 대리 1권
    김 주임과 최 대리 1권
    • 등록일 2018.08.28.
    • 글자수 약 15.3만 자
    • 3,3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김 주임과 최 대리

작품 소개

학창시절, 푸른 밤 수영장 속에서 맞잡은 손의 온기
건너편 사무실의 후배에게서, 낯익은 푸른색을 느껴 버렸다

저혈압, 저체중, 무관심, 무표현, 게다가 인간미 없이 깔끔한 일처리까지. 어딘지 사무실에서도 혼자 동떨어져 있는 것 같은 최우진 대리의 눈앞에 갑자기 현기증처럼 강렬한 존재가 나타났다.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의 수많은 후배들 중에 단연 눈에 들어온 김신.
그는 우진의 아주 오래전 봉인된 기억 속의 누군가를 떠올리게 했다.

매일같이 사무실을 오가며 스치는 손길, 식당 건너편에서 주고받는 눈길, 그리고 이해할 수 없는 감정들.
그 밤, 수영장 바닥에 깊이 가라앉았던 무거운 기억의 정체는 무엇일까?
첫사랑이라 이름 붙이지 못했던 한순간의 사랑과 그 재생을 그린, 클래식 오피스러브.

작가

블랙페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패트론 (블랙페퍼)
  • 김 주임과 최 대리 (블랙페퍼)

리뷰

4.1

구매자 별점
43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크ㅋㅋㅋㅋ스토리좋고요! 스릉해요작가님

    say***
    2018.09.29
  • 재미있어요.외전 더 주세요

    iam***
    2018.09.08
  • 뭔가 무겁고 묵직하고 큰 내용이기는 한데... 내용은 좋은데 필력이 못따라간듯; 두권짜리를 하루종일 붙잡고 읽어냈어요; 재탕은 못할꺼같아요.. 차라리 외전쪽이 재밌게 풀린거같고, 본편은 내용은 많은데 끝이 애매하게 풀린 느낌이라; 휴

    you***
    2018.09.05
  • 큰 흐름은 있는데 그걸 다 표현하질 못한것 같은 느낌.... 외모에 대한 설명이 너무 반복되는 느낌도 있어요... 흐릿하게 눈 뜨고 보는게 뭔가 싶었는데 이런거였네요... 짧은 내용인데도 돈 아까워서 꾸역꾸역 며칠에 걸쳐 읽었습니다.... 스토리 짜임 능력을 필력이 못 따라가는것 같아요ㅠ 안타깝고 아쉬웠습니다.

    ari***
    2018.09.03
  • 큰 사건사고가 있어야 했는데 가볍게 마무리한 느낌? ㅁ 겅 ㄴ거 안좋아햐서 나름 흥미돋게 한번에 읽었어요.

    ae0***
    2018.08.31
  • 이름이 너무 뒤섞여있어서 몰입을 방해합니다. 끝까지 읽긴했는데 잔잔한 내용에 오탈자 무더기라 연재물이였으면 바로 하차했을것같네요. 큰사건이 있었음에도 깊게 끌고가지 못해 아쉽습니다.

    sni***
    2018.08.31
  • 별 내용은 없는듯 하면서 잔잔하니 재나게 잘 보았네요~~^^

    bar***
    2018.08.30
  • 재밌어요 좀 늘어지긴 하지만 간만에 잼나게 보내요

    min***
    2018.08.3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lw***
    2018.08.29
  • 재미있고 잔잔하면서도 힘있는 스토리 인거 같아요. 근데 왜 이리 오타가 많은지 모르겠네요. 등장인물 대사랑 지문은 줄을 바뀌어야 하는데 그러지 않아서 흐름이 자주 끊깁니다. 문장 부호도 대사 중간에 껴있고요. 검수가 없나봐요...

    and***
    2018.08.29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멜팅 초콜릿(외전증보판)> 세트 (이은규)
  • 겨울 일년초 (그루)
  • 멜팅 초콜릿(외전증보판) (이은규)
  • 침대 밑 괴물 (아이셔)
  • 뻔뻔한 세계 (오키프A)
  • 피폐 가이드물에서 연기하는 법 (진다홍)
  • 헌신짝 헌터 (유테)
  • 7분의 천국 (사틴)
  • 오해의 서 (몽구볼)
  • <프로젝션(Projection)> 세트 (이은규)
  • <쏘 배드(So Bad)> 세트 (이은규)
  • 블랙 앤 그레이(BLACK & GREY) (벨수국)
  • <별의 궤도 (외전증보판)> 세트 (김아소)
  • 딥 피벗 (달혜나)
  • 핵과금 뉴비를 피해야 하는 이유 (weonggg)
  • 내 편 (뿌리S)
  • 우원迂遠 (산호)
  •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똑박사)
  • 스토킹 다이어리 (Dips)
  • 사규:연애금지 (모아이)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