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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리타스 : 절반의 백작 영애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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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리타스 : 절반의 백작 영애

소장단권판매가3,800
전권정가11,400
판매가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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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눌리타스 : 절반의 백작 영애 3권 (완결)
    눌리타스 : 절반의 백작 영애 3권 (완결)
    • 등록일 2019.02.25.
    • 글자수 약 18.8만 자
    • 3,800

  • 눌리타스 : 절반의 백작 영애 2권
    눌리타스 : 절반의 백작 영애 2권
    • 등록일 2019.02.25.
    • 글자수 약 17만 자
    • 3,800

  • 눌리타스 : 절반의 백작 영애 1권
    눌리타스 : 절반의 백작 영애 1권
    • 등록일 2019.02.25.
    • 글자수 약 16.2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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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서양풍, 왕족/귀족, 남장여자, 오해, 복수, 권선징악, 선결혼후연애, 정략결혼, 직진남, 다정남, 다정녀
* 남자주인공: 루셔스 모르시아니. 뛰어난 기사이자, 모르시아니 공작가의 유일한 주인. 오랫동안 전쟁터를 누비며 사교계를 등한시하여, 괴물처럼 피를 마시며 잔인하고 흉포하다는 소문이 따르는 사내.
* 여자주인공: 눌리타스 로마그놀로. 백작가의 사생아. 로마그놀로 핏줄임을 증명하는 은발. 그러나 자식을 숨겨야 하는 어미가 머리색이 눈에 띄지 않게 염색을 시켜왔다. 쓸쓸해 보이는 눈매를 지녔으나, 의지가 강한 타입.
* 이럴 때 보세요 : 불우한 운명을 극복하는 선한 의지를 지닌 주인공의 성장담에 감동받고 싶을 때.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응원하는 다정한 대형견 같은 남자주인공을 보고 싶을 때.
* 한 줄 공감 글귀 : “이런. 그대도 두 손에 온통 피가 묻었군. 정말 모르시아니가에 걸맞은 공작부인이 아닌가.”


눌리타스 : 절반의 백작 영애작품 소개

<눌리타스 : 절반의 백작 영애> 이름도 없었던 사생아 소녀,
아버지로부터 ‘눌리타스’라는 이름을 부여받는다
그 순간 그녀의 전설이 시작되었다!

왕국의 유서 깊은 로마그놀로 백작가의 이름도 없이 허드렛일을 하는 소녀. 어느 날, 백작가의 후계자 아비오로부터 아이가 폭행을 당하자, 아이의 어머니는 백작에게 가서 청을 넣는다. 아이가 그의 사생아라고, 제발 살려달라고. 백작은 살아난 아이의 은발을 보고 그의 핏줄임을 확신한다.

그즈음 왕이 로마그놀로 백작의 딸 메이린과 기이하다 악명 높은 모르시아니 공작과의 혼인을 강제하고, 백작은 금지옥엽으로 키운 막내딸 메이린을 보호하면서도 자신의 명예를 빼앗아간 공작을 기만하기 위해, 사생아인 아이를 대역으로 세우기로 작정한다. 그리고 그 순간 백작으로부터 아이는 이름을 아주 간단하게 부여받는다.

‘눌리타스 로마그놀로’

눌리타스는 라틴어로 아무것도 아니라는 의미였다. 그렇게 눌리타스는 메이린 대신 모르시아니 공작의 성으로 향하게 되고, 그곳에서 운명처럼 모르시아니 공작과 마주한다.



저자 프로필

Jezz

2023.10.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출간작: 눌리타스: 절반의 백작 영애/ 데이지 시베리우스/ 사막의 별 겔다/ 신탁으로 남편을 얻었습니다/ 미친 황제가 갑자기 다정해질 때는

email- subsea999@gmail.com


저자 소개

사자자리. 커피 그리고 고양이, 느리게 걷기를 좋아합니다.
출간작으로는 '수상한 샤오메이' ,'데이지 시베리우스'가 있다.
email: subsea999@gmail.com

목차

1권 차례
1장. 절반의 백작 영애
2장. 밤하늘을 닮은 남자
3장. 악의는 곳곳에 도사린다
4장. 그녀의 눈물은 곧 모두의 것

2권 차례
1장. 사냥터에는 사냥꾼만이 있었다
2장. 히스 필드에 펄럭이는 깃발들
3장. 진실을 마주하는 용기
4장. 높은 곳에서 빛나리

3권 차례
1장. 장미는 붉었다
2장. 눌리타스 로마그놀로
외전. 별처럼 밝게 빛나라
외전.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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