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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연재할 적에 읽다가 까먹고 지냈는데 최근에야 생각나서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어요. 여태 읽은 언정소설들과 비교하자면 [폐후의 귀환]이나 [교여독비]보다는 가벼운 느낌이고 [농녀진주 유한생활]보다는 무거움. (물론 제 개인적인 소견임.) 이 소설의 단점이라면 사람이 너무 많이 나와서 나중에는 저 사람이 그 사람인지 헷갈렸다는 ㅠㅠㅋㅋㅋㅋㅋ 딴 소설들 보다 더 헷갈리는 것 같아요. ㅠ 이 문제는 제 기억력 휘발성이 좋아서 벌어진 일이라 참고만 하세요 ..ㅠ 드라마도 보고 해서 남편 누군지 알긴 했지만 내심 제형이 더 마음에 들었어서 외전 보면서 울 뻔 했어요…
지금까지 읽은 중국언정소설에서 여장성,서녀명랑전이 가장 명작이다.폐후의 귀환은 매운 생강맛으로 톡 쏘는 맛이고 교량의경은 신비스러워 끝까지 교량이 누구인지 알고자 읽게되었지만 여장성은 큰 스케일과 여주의 멋스러움에 반했고 명랑전은 위트 있고 맛깔난 글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다가 가슴이 먹먹해 눈물 흘리게 된다.서녀명랑전의 묘미를 알려면 최소 결혼 10년차 이상이 되어야지 않을까싶다.
2020년도에 구매해서 읽었는데, 다시 보니 앞에 몇십편빼고 그뒤편이 다운로드가 삭제되어 있더군요. 읽다보니 내용이 많이 바뀌어 처음 접하는 내용이 많네요. 특히 고정엽과의 애정사와 부부관계,그때는 얘들은 언제 아기를 만들었을까? 싶었고 첫날밤도 몇줄로 끝났었어요. 그리고 다른이야기도 이렇게 자세하지 않았던것 같아요. 이전것은 요약본처럼 느껴져요. 저처럼 2020년 상반기에 보신분들은 다시 한번 보도록, 새롭네요.
공익을 위해 작성합니다 고정엽 시점 : 191화 첫날밤 : 206, 207화 (^^)
중국 드라마로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서 읽고있는데 재밌네요 211화까지읽음
너무. 재미있어요 일도 못하고 단숨에 읽었네요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완결 - 중국소설이 어쩔수없지 외전까지 - 내가 이걸 왜읽었지 반복되는 스토리에 그닥 궁금하지도 않고 그렇게 긴장감있지도 않은 심심한 줄거리를 끌고가는 필력에, 주석 세세히 달아가며 정성들인 번역에 각각 별한개씩 드립니다. 중국언정소설이 다그렇지만 특히 남존여비, 적서차별이 심하고(이제까지 읽은 언정소설중 원탑임, 스토리가 심심한 이유가 스토리가 담장을 못넘어섬. 여자들이 무조건 집안에 갇혀서 처첩싸움밖에 할일이 없음) 완결까지 읽어서 나온 교훈은 자기분수를 잘 알자, 여자팔자 부모와 남자에게 달려있다. 주인공 명란이마저 남편한테 첩붙여줄 생각하고 앉아있는게 이 소설입니다. 나중에는 서로 진정하게 이해하고 사랑한다고 얼싸안지만 글쎄요... 주인공이 왜 타임슬립을 했는지? 이 설정 없어도 명란이는 남자에게 복종하고 적서를 차별하는 훌륭한 고대여성인걸요. (현대 사상을 가지고 있는게 어색할정도로)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강추에요!!
재미있어요 강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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