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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새벽의 기록 상세페이지

짙은 새벽의 기록

  • 관심 218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1,800 ~ 3,200원
전권
정가
11,400원
판매가
11,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5.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25667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짙은 새벽의 기록 (외전)
    짙은 새벽의 기록 (외전)
    • 등록일 2024.02.07.
    • 글자수 약 6만 자
    • 1,800

  • 짙은 새벽의 기록 3권 (완결)
    짙은 새벽의 기록 3권 (완결)
    • 등록일 2021.05.24.
    • 글자수 약 10.8만 자
    • 3,200

  • 짙은 새벽의 기록 2권
    짙은 새벽의 기록 2권
    • 등록일 2021.05.24.
    • 글자수 약 11만 자
    • 3,200

  • 짙은 새벽의 기록 1권
    짙은 새벽의 기록 1권
    • 등록일 2021.05.31.
    • 글자수 약 11.4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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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전문직물, #약피폐물
*작품 키워드 : #구원물, #할리킹, #미남공, #어른공, #초반무심공, #수한정다정공, #단정수, #체념수, #굴림수, #트라우마수
*인물 소개
-공 : 서지혁(32)
자신이 마음에 둔 것 외엔 무신경한 성격. 세원의 표정 없는 말간 얼굴이 계속해서 신경 쓰인다.
- 수 : 김세원(20)
사람과 세상, 모두에게 버림받고 결국 혼자가 된 스무 살 어린아이. 목 끝까지 차오른 우울 속에 조금씩 잠겨 가고 있었다.
*이럴 때 보세요 : 나락으로 떨어진 굴림수가 어른스러운 다정공을 만나 치유받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도와줄까."
"......"
"살려줄까, 애기야."
짙은 새벽의 기록

작품 정보

*본 작품에는 서브공과의 강압적인 관계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는 죽고 싶은 게 아니라 더 이상 살지 않아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뿐이다.

또다시 버림받았다는 것에 대한 절망. 고아원에 두고 온 동생들에 대한 죄책감. 그리고 모든 걸 인질 삼아 폭력을 휘두르는 어른들.

지쳐 올라간 옥상에서, 나는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그리고 그렇게 한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너같이 어린 애들 보호해 주는 게 사회의 역할이고, 내가 아는 어른의 도리거든."
"너 안 괜찮아. 내 앞에서 한 번도 괜찮았던 적 없어."
"어떻게 해야 그만 울래."

그가 자꾸만 이 비참한 삶을 살고 싶게 만든다.

"너는 바닥 아래에 단단한 땅이 있고, 막힌 천장 위에 더 높은 하늘이 있는 세상을 알게 될 거야. 그리고 그때가 오면...."

아침의 태양이 떠오르기 직전, 가장 어두운 새벽의 기록.

"온전해진 네 세상에 나를 초대해 줘."


현실은 때때로 소설보다 더 소설 같다.

작가

이로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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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짙은 새벽의 기록 (이로밀)

리뷰

4.5

구매자 별점
82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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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폐물, 찌통 좋아하시면 취향에 맞으실겁니다. 메인공이 피폐와 찌통을 만드는게 아니지만 이물질이 맛도리입니다. 그렇다고 메인공이 빠지는것도 아니고 다정공 역할을 충실히 해요. 수를 너무 애취급하는게 좀 취향이 아니긴하지만 외전에 공시점으로 보고 나면 소설이 완벽해지네요. 동절기에 이어서 작가님 제 취향이신듯 진한 피폐한번 써주시면 안될까요 ㅎ

    wlg***
    2025.07.14
  • 묘사가 너무 많아요.... 필요한 묘사도 있지만 너무 상세한 서술과 묘사.... 예를 들어 그냥 좀 걸어가서 도착 빨리 하면 될 것 같은데, 손에는 뭘 들었고, 가는 길 주변에는 어떤 사람이 있고, 발 밑에서는 걸을 때 무슨 소리가 나고, 고개를 돌리면 뭐가 보이고, 어디에 앉았는데 그때 공기는 어떻고....... 이런 식이요.... 인물의 감정을 대신하는 것처럼 임팩트 있는 부분도 분명 있지만 절반 정도는 그냥 덜어내도 아무 문제 없을, 너무 과잉으로 읽혔어요. 모든 행동이 이렇게까지 묘사될 이유는... 죄송함다... 스토리나 캐릭은 재미있었기에 더 아쉬웠어요 ㅜㅜ

    wee***
    2025.06.15
  • 계속 질질 짜다보면 어느새 완결. 외전 너무 짧 ㅜㅜ

    ohw***
    2025.06.15
  • 아니 이거 1점리뷰가 왜케 많죠? 리뷰보고 망설이다 동절기 하절기 작가님꺼라 믿고 봤는데 전 너무 재밌었어요! 근데 키워드 잘못됐어요. 서브공 그딴거 없습니다. 쩝... 개인적으로 서브공있고 그 비중 큰거좋아하는데 이책의 그놈?은 그냥 악역 이물질이고 서브공 아니네요. 암튼 리뷰가 다가 아니다, 나랑 잘맞는 작품이면 된거다 라는 생각이 다시한번 드네요~ 정말 잘봤습니다!

    moo***
    2025.06.14
  • 음.. 글이 좀 중구난방이긴한데 상처가 많은 사람을 배려해주고 보듬어주는 달달한 다정함이 좋았어요. 구매에 후회는 없습니다. 재탕은 모르겠어요.

    isg***
    2025.06.01
  • 재구매방지리뷰 도오오오오저히 손도 안 가고 진도도 안 나가서 중도하차합니다.

    wkd***
    2025.03.17
  • 외전을 보기전까지 내용 중간중간 건너띄기를 한거처럼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 있어 이게 뭐지? 했는덕 외전에서 지혁이야기를 읽고 아~~했네요

    neu***
    2025.03.1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ee***
    2025.02.23
  • 방금 4번째 재탕하고 리뷰 씁니다! 진짜 벨소를 수도 없이 많이 읽었는데 전 이 작품이 제일 좋아요.. 한 소설 작품으로 이어진 공수 서사, 수가 섭공 때문에 구르는 상황과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인걸 숨기다가 공이 알게 되는 것 (님드라 이거 개존맛인거 아시자나요), 수가 극복하려고 나아가는 것과 수가 스스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진정한 어른공 복지사 선생님, 편의점 알바생, 우주, 서정작가와 같은 주변 인물들까지.. 그냥 모든게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글로 위로받은 세원이와 그 글을 쓴 서지혁, 이로밀 작가님이 만나 멋진 작품이 되었네요. 후반으로 갈수록 마음을 울리는 대사들이 많았습니다 가슴 찢어지는 고통에서 벗어나는 수와 다정하고 듬직하게 도와주는 공을 좋아한다? 꼭 읽어보세요 정병수를 좋아한다? 진짜 일단 읽어보세요 맛있음

    tmf***
    2025.02.21
  • 기대안하고 읽었는데 평점 4.5가 아쉬울 정도로 아주 좋았습니다. 정말 잘읽었습니다.

    dlf***
    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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