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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들의 감정묘사가 세세해서 흥미롭게 읽었어요!
아 한 권 더 읽고 싶다
전혀 다른 방향으로 고집 센 두 사람이 어떻게 사랑하게 되는지 묘사가 섬세해요. 죽음을 계기로 그 간격을 좁히고 절절하게 그리워하는 걸 보고 있자면 가슴이 미어지고 마는 저 자신이 있었어요. 어떤 소설이든 과거 나오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과거와 현실의 교차가 절묘하고 그게 현실의 사건을 전개하는 데에도 중요한 포인트라 전혀 지루함없이 읽었어요. 나중에 가서는 둘만의 세계에 꼽사리끼어서 민망할 정도로 둘 밖에 없어요. 연재하실 때부터 매일 같이 기다리던 소설인데 재탕하며 리뷰 써요! 누가 뭐래도 제겐 필력 1등 소설ㅠㅠ
19세 딱지 붙어있는데 12세 같아요. 섹텐터지는 19세 왕정파를 처단한 배경의 회귀한 주인공 느낌 생각하시고 보시면 안돼요. 애들이 곧 성인이라는 설정인데(17~19세) 글에서 보시면 완전 애기처럼 적어놨어요. 12세에서 15세 사이...ㅋㅋㅋ 수는 성인인데 17세로 속여서 구빈원을 들어갔다라는 설정인데 소설속 묘사는 외형부터 15세처럼 자라다만것같이 적어놔서 성인인데 유전적 결함으로 인한 난쟁이느낌?ㅋㅋ 실제였다면 좀 징그러웠을듯한.. 한마디로 어린이물 느낌에 공은 완전 성인 남성으로 묘사해서 수랑은 관계가 먼가 괴랄해요. 내용은 아동때부터 자라서 성인이되기까지가 알맞은데 성인이라고 설정해넣고 아동물처럼 써서 내용을 늘린것 같달까.. 그리고 부수적인 설명도 쓸대없이 많아서 3권짜리를 5권으로 일부로 좀 늘린느낌이에요. 이건 다른분들도 많이 언급하시던데 스토리상 절대 4권이 완결이 아니라 외전이 완결이구요..ㅋㅋㅋ 의도한건지 모르겠지만 외전이 절대 아니에요. 작가님이 양심이 없다 느낀게 아무리 19세가 붙은게 더 사람들이 잘본다지만.. 해당 권에만 붙이는게 맞지 않을까요????? 전권 19세 표기는 좀... 3권 후반부쯤에서 회상씬으로 잠깐 나오고 전체적으로 수위가 제대로된 키스도 안하고 뽀뽀만 하고(거의 12세~15세 관람가정도..) 5권같은 외전에서 19세가 나오네요. 참고하시고 보시면 될 듯하고 스토히 중요한데 도대체 공수랑 섹텐터지는 느낌은 언제 볼 수 있나 다른분들 속터질까봐 간만에 리뷰 남기네요.
초반 재밌어서 전권 샀는데 뒤로 갈수록 잘 안 읽히네요.
재밌긴한데 외전이 외전이 아니고 이제 본편이 끝났구나 하는 느낌임. 재미있는듯 없는듯 이상하고 묘한작품
둘 다 동정공수같아요 너무 재밌고 아카데미 시절 외전 부탁드려요 제발요 작가님...너무 재밌어...달달한 외전 제발요...
신화적 요소가 들어가있고 재밌어요. 다만 마지막에 해결되는 부분이 좀더 무게감 있었으면 좋았겠다 싶네요.
재다운로드방지… 그냥저냥 무난하다 근데 아예 스토킹 호러물로 가거나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장르적인 아쉬움이 남는다.
재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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