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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첨옥(白蛇添玉) 상세페이지

백사첨옥(白蛇添玉)

인앤아웃 쇼츠 콜렉션 4

  • 관심 9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
900원
출간 정보
  • 2024.06.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5만 자
  • 3.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061661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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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판타지물, 역사/시대물, 인외존재
-작품 키워드: 동양풍, 미남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절륜공, 미남수, 까칠수, 앞문란수, 도련님수, 앙탈수, 인외존재, 복수, 감금, 수면간, 수치플, 산란플

*인물 소개
-권유(수): 권 참판댁의 둘째 아들로, 오만방자하고 문란한 도련님. 과거를 보러 가던 중 승천하는 용을 보곤 말실수를 하고 만다.
-이무기(공): 신령하게 숭배받은 이무기. 드디어 용으로 탈피하며 하늘로 오르던 중, 유에 의해 땅으로 떨어져 여의주가 검게 물들어 버리고 말았다.

*이럴 때 보세요: 오만방자하던 도련님이 인외공에게 코가 꿰여 질펀하게 당해버리는 과정이 궁금할 때.
*공감 글귀: “사람이 아니라 구멍 같구나. 여의주와 내 좆을 품는 구멍 말이다.”
백사첨옥(白蛇添玉)

작품 정보

※본 작품은 강압적이고 일방적인 관계, 수면간, 모브 남녀와의 짧은 정사 장면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하늘을 나는 새도 떨어트린다는 세도가, 권 참판댁의 망나니 아들 ‘유’.
그는 과거를 보러 가던 중 승천하는 용 형태의 구름을 보고 이렇게 읊조린다.

“뱀이렷다.”

직후 갑작스레 폭우가 쏟아져 산골 오두막에 몸을 누인 유는 이상한 꿈을 꾸고,
이를 털어내고자 기방에 가서 하룻밤을 보내기로 하는데.

다만, 권유는 미처 눈치채지 못했다.
분노한 백사가 그의 뒤를 내내 쫓고 있었음을….

작가 프로필

청도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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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사첨옥(白蛇添玉) (청도반시)

리뷰

4.8

구매자 별점
2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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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뽕빨은 역시 진짜 좋은 듯 수가 마지막 가서야 좀 고분고분해지는데 그런 거 좋아하는 분들은 ㄱㅊ을 듯 처음부터 얌전~ 이런 거 바라면 안됨 근데 외전은 왜 없나요 외전을 주세요

    jan***
    2025.05.03
  • 와우 ㅋㅋㅋ 제대로 당했네.. 이런맛에 본다 ㅋㅋ 그래도 이정도면 나름 해피인듯? 쓰레기 사람 만들었네..

    gyw***
    2024.08.15
  • 생각없이 보기 딱 좋아요. 권유가 이무기한테 잡혀 사는 게 여러 사람들을 위해 좋겠어요.

    sol***
    2024.06.14
  • omg...많이들 봐서 다음권이나 다른 작품이 나왔음 좋겠다

    afs***
    2024.06.10
  • 짧아서 아쉬웠어요 .

    suc***
    2024.06.10
  • 쓰레기에겐 쓰레기답게^-^b 아주만족스러운 천원이었읍니다요

    970***
    2024.06.09
  • 1000원치고 알찹니다 입방정떨다가 나락가는 싸가지 수… 근데 이제 나락치고는 행복(?)한

    yur***
    2024.06.08
  • 분량도 많고 수가 몸은 함락당해도 나름 끝까지 대들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bb

    wem***
    2024.06.06
  • 흐~음 딜리셔스 외전 기대합니다

    ril***
    2024.06.06
  • 좀 더 길어도 좋을듯 한데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cul***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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