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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댄싱 상세페이지

슬로우 댄싱

  • 관심 313
총 4권
공지
소장
단권
판매가
1,600 ~ 3,000원
전권
정가
10,600원
판매가
10,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7.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062286
UCI
-
소장하기
  • 0 0원

  • 슬로우 댄싱 (외전)
    슬로우 댄싱 (외전)
    • 등록일 2026.04.22
    • 글자수 약 4.4만 자
    • 1,600

  • 슬로우 댄싱 3권 (완결)
    슬로우 댄싱 3권 (완결)
    • 등록일 2024.07.12
    • 글자수 약 9.3만 자
    • 3,000

  • 슬로우 댄싱 2권
    슬로우 댄싱 2권
    • 등록일 2024.07.12
    • 글자수 약 9.9만 자
    • 3,000

  • 슬로우 댄싱 1권
    슬로우 댄싱 1권
    • 등록일 2024.07.13
    • 글자수 약 10.7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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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재회물, 애증
-작품 키워드: 첫사랑, 미인공, 상처공, 무심공, 연하공, 순정공, 존댓말공, 도망공, 울보공, 헌신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후회수, 미남수, 우월수, 재벌수, 연상수, 후회수, 얼빠수, 짝사랑수, 능력수, 구원, 잔잔물, 애절물

*인물 소개
-한정우(수, 19→31): 경문동 재개발 신화를 이끌어낸 국회의원 집안의 막내아들. 권태로운 그의 일상에 유이현은 단비 같은 일탈에 불과했다. 아니. 그랬어야 했다.
-유이현(공, 17→29): 연쇄살인범 아버지로 인해 어릴 적부터 늘 혼자였다. 쥐구멍 같은 인생에 잠깐 든 볕은 오로지 한정우뿐이었지만, 그는 쉽게 떠나버렸고 이현은 쉽게 무너졌다.


*이럴 때 보세요: 건조하지만 습한, 애증과 애정 어린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저는 형한테 그런 존재잖아요. 매일 좋은 것만 먹으니까 가끔 당기는 불량식품 같은 거.”
슬로우 댄싱

작품 정보

#미인공 #도망공 #미남수 #후회수
#첫사랑#재회물 #잔잔물 #애절물 #역클리셰

※본 작품에는 자살 충동 묘사, 미성년자의 흡연 묘사가 존재하오니 열람에 참고 바랍니다.


경문고등학교에는 두 명의 유명 인사가 있었다.
국회의원 집안의 막내아들 ‘한정우’와 연쇄살인범 아버지를 둔 ‘유이현’.

모든 게 자로 잰 것처럼 반듯한 한정우의 세상에서 유이현은 눈에 띄게 이질적인 존재였다.

“저한테 원하는 거라도 있어요?”
“내가 너한테?”
“…….”
“꼭 원하는 게 있어야 잘해 주는 건 아니야.”


시작은 한정우였다.
멋대로 다가와 모든 걸 내어 줄 듯 굴더니 갑자기 결혼한다며 뒤도 안 돌아보고 떠나 버렸다.

그렇게 6년을 만났고, 6년을 헤어졌다.

그리고 겨우 버림받은 아픔에서 벗어났다는 이현의 착각을 비웃듯 한정우가 돌아왔다.
여전히 이현이 사랑하는 그 다정한 얼굴로.

***

“미안해, 유이현. 네가 이렇게 화난 줄 몰랐어.”

한정우는 눈치가 빨랐다. 그 순간 이현의 감정이 요동치는 지점을 파고들었다. ‘화났다’는 말에 계속 반응하는 유이현. 그게 정우가 파고들어야 할 과거의 틈이었다. 그는 경고 없이 상대의 감정을 발가벗겼다.

“아까 한 대 맞을 각오는 됐다고 했죠?”

이현은 주먹을 꽉 쥐고 정우에게 성큼성큼 다가갔다. 그토록 원한다면 그를 잊지 못하고 원망에 사무친 자신의 민낯을 전부 보여 줄 수 있었다.

정우는 자신을 때리러 오는 이현을 피하지 않았다. 원망 가득한 두 눈을 똑바로 마주 봤다. 도리어 그 올곧은 시선에 흔들린 건 이현의 목소리였다.

“형, 이 꽉 깨물어요.”

주먹은 제대로 상대의 얼굴을 내리쳤고, 길쭉한 몸이 그대로 바닥에 넘어졌다. 이현의 힘을 준 주먹이 후끈거렸다. 정우의 입가에 피가 맺혔으나, 그는 자신의 턱을 만지작거리면서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이현을 올려다봤다. 정작 고통은 이현의 표정에 서렸다.

작가 프로필

데레비

리뷰

4.5

구매자 별점
21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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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워드보고 구매했는데 1권도 다 못 읽겠음 수의 태도가 너무 어정쩡합니다. 초반엔 불행을 서사적요소로 생각하는 인생권태소시오패스같았다가 공이랑 있을땐 또 마냥 행복해하는 순진수같고 이별선언 할 땐 뭐 거의 피크를 찍으면서 캐릭터성이 왔다갔다오락가락 너무 재미가 없습니다. 감정없는 사이코라그런가 관계 끝나는거에는 미동도 안함<<이런 뉘앙스엿으면 차라리 낫지 이별하는 부분 읽는 내내 진심 뭐 어쩌라고싶고 짜증만납니다. 캐릭터성 오락가락 말고도 그냥 글을 이루는 문장자체가 너무 유치합니다. ~한 감정이었다. 왜냐면 ~기 때문이다. 이런 문장은 팬픽션쓰는 중고딩도 안 쓸거같아서 돈 내고 본 입장에서 보는 내내 우울했네요.

    yae***
    2026.07.01
  • 내용이 재미없거나 잘 안 읽혀지는 글은 아닌데, 수가 완전 비호감이예요. 사람이 넘지 말아야 할 선이라는게 있는건데 읽으면서 제가 상처받는 느낌이였어요

    afr***
    2026.05.31
  • 키워드를 떠나서 적절한 묘사와 서술이 좋아 전권 다 결제했습니다. 중간중간 그다지 취향이 아닌 전개가 있긴 했지만, 작가가 이현과 정우를 빚어내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가 잘 드러나는 작품이라 마음이 갔어요. 마침 외전도 나와서 쭉 달리기 좋을 듯합니다^.^

    seu***
    2026.04.28
  • 하 진짜 둘은 항상 행복하길

    stu***
    2026.04.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ie***
    2026.04.22
  • 예쁜거.. 이현이 인생이 기구해서 눈물났어요 외전보니 행복해 보여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우석 우정 남매가 기억에 남네요

    pas***
    2026.04.22
  • 외전 보고 더 불쾌해짐 1. 본편 살 때 후회수 기대하고 산 사람임 근데 공시점이라 그런지 공이 엄청 고통스러워하고 힘들어했다는 것만 느껴지고 수의 후회는 잘 안 느껴져서 짜증났음 2. 공은 수가 자기 버리고 난 뒤에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다 망가졌음 스스로 가꿀 줄도 모르고 너무 망가져서 주위에서 죽는 거 아니냐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망가짐 근데 수는? 공한테 돌아오면서 겉과 속이 전부 망가져서 공 아니면 안 될 상태처럼 보였나? 그건 아니었다고 생각함 3. 수가 공에 대한 감정이 사랑이 확실한지 모르겠음 인생 쉽게 살아서 재미없고 짜여진 삶 속에서 걍 예쁘고 자기 말 잘 들어주는 공이 있으니까 그런 공이 주는 애정, 자신을 추앙해주고 자신만을 바라보며 뭐든지 해줄 것 같다는 그런 애정을 받고 싶어서 공한테 돌아온 건가? 싶음 결혼했을 때 아내가 공같은 타입이었다면? 자신만 바라보면서 뭐든지 다 해줄 것 같았다면? 그랬어도 공한테 돌아왔을지 확신을 못 하겠음 4. 도망공인데 '도망' 키워드의 카타르시스가 느껴지지 않음 '이 사람으로 인해 너무 힘들어서 도망가야겠다'가 아니라 상대를 배려하기 위해 도망간 거라서 그런지 수가 공을 찾으려고 하거나 잡으려고 하는게 크게 안 느껴짐 걍 기다리는데 솔직히 도망공 키워드에서 기대하는 수가 공이 안 보여서 눈이 뒤집히고 어떻게든 찾으려고 몸부림치는 것, 관계역전의 쾌감같은게 조금도 안 느껴짐 5. 결국 본편을 읽는 내내 공의 힘듦만 느껴지고 수는 별로 힘들어하는 것 같지 않아서 불쾌했음 솔직히 수가 돌아왔을 때 공이 아직도 자기 좋아하는 거 몰랐을까? 알았겠지 그러니까 여유로울 수 있는 거임 결국 공이 자기 못 떠날 거 아니까 그러니까 공이 도망갈 때도 걍 기다리지 처음부터 끝까지 갑이기만 함 결혼하는 거 일주일 전에 뻔뻔하게 얘기 해놓고 6. 내가 외전을 읽으면서 기대하는 건 '이런 불쾌함이 외전을 통해서 해소되겠지' 라는 생각이었음 근데 내가 외전을 읽고 느낀 건 작가님이 어떻게든 당위성을 부여한다는 느낌 '수가 이렇게 힘들었어요. 가끔씩 생기는 몽유병으로 아직도 힘들어 해요. 공도 이런 수의 모습을 보면서 괴로워해요. 공이 많이 좋아하고 공이 수 좋아해서 받아들이잖아요' 같은 느낌이 계속 듦 본편에서 수의 후회가 안 느껴져서 솔직히 외전에서는 수 시점이 조금은 나올 줄 알았음 수 시점이 나와서 결혼생활을 하는 중에도 이렇게 힘들어했다. 공을 많이 그리워했다. 이런게 나올 줄 알았는데 개뿔 공이 갑자기 집착공 기질이 보이면서 여전히 공 사랑이 더 커보임 불쾌함 외전 읽으면서 기대했던 건 공 사랑이 아님 왜냐? 공의 사랑은 1~3권내내 느껴지거든 7. 외전에서 수의 배려 사랑이 안 느껴지는 건 아님. 여전히 공의 사랑이 더 커보인다는 것. 그리고 당연히 배려해줘야지 애를 몇년을 갖고놀다 결혼했는데;; 당연한 거 아님? 저 정도 배려도 못해줄 거면 왜 돌아옴;; 근데 저런 당연한 걸 공이 못 받아봤으니까 그게 뭐 대단한 거라도 된다는 것처럼 표현하는게 불쾌함 8. 외전에서 수 일하고 퇴근할 때 어떤 여직원이 전생에 어떤 덕을 쌓았길래 저런 남친을 갖냐는 식으로 독백하는게 있는데 이것도 어이가 없음 마치 수가 저렇게 잘났는데 공은 그런 수를 가졌으니 결론적으론 공한테 이득아니냐는 식으로 표현하는 느낌임 저런 장면 왜 넣었는지 이해가 안 됨 9. 결국 이 이야기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힘들어하는 건 공임 결혼 전에는 수가 갖고 놀았으니까, 수의 옆자리를 욕심낼 수 없어서 힘들어하고 수가 결혼하고 나서는 결혼했으니까 힘들어 하고 수가 이혼하고 나서는 이혼하고 와서 자길 흔들어서 힘들어 하고 이 정도면 후회수 키워드 빼고 굴림공 넣어야지 10. 적어도 후회수 키워드 달았으면 공이 힘들어했던 것보다는 힘들어해야지 수 힘들었겠지 안 힘들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님 근데 공이 고통스러웠던 만큼 수가 고통스러웠나? 그건 더욱 아니라고 생각함 공이 더 힘들어하면 힘들어했겠지 본편 읽고서 수 후회 제대로 못느꼈음에도 리뷰를 달진 않았음 근데 외전 나온다길래 후회가 더 느껴질까해서 구매했는데 후회는 여전히 느껴지지 않음 내가 외전에서 건진 거라곤 공이 집착공이 될 것이라는 암시, 결국 그 잘난 수를 공이 가졌으니 된 거 아니냐는 듯한 작가님의 설득, 이 작품은 처음부터 끝까지 공만 수한테 질질 끌려다니는 것 같가는 생각 이 세가지임 참고로 세가지 전부 하나같이 싹 다 마음에 안 듦

    wbd***
    2026.04.22
  • 뭐랄까 굉장히 낭만소설을 읽는 기분이었어요. 감정묘사가 섬세하고 문장이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우가 더 괴롭고 후회하길 바랐는데 이현이 정우를 너무너무 사랑해서 어쩔수가없네요ㅠ 박씨 쌍둥이들과 이현이 관계성도 너무 좋았어요. 걔네와 엮이는 이야기를 더 보고싶었을 정도네요!

    sos***
    2026.04.11
  • 우정이뉴나...멋져

    lem***
    2026.04.0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ul***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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