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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의 비극 상세페이지

취향의 비극

  • 관심 8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5,000원
판매가
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1.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069209
UCI
-
소장하기
  • 0 0원

  • 취향의 비극 2권 (완결)
    취향의 비극 2권 (완결)
    • 등록일 2025.11.01
    • 글자수 약 6.6만 자
    • 2,500

  • 취향의 비극 1권
    취향의 비극 1권
    • 등록일 2025.11.01
    • 글자수 약 7.1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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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재회물 #친구>연인 #첫사랑, #삼각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상처녀 #순진녀 #나쁜남자 #직진남 #능글남 #계락남
* 여자주인공: 백이슬. 엄마가 도망친 뒤 알코올 중독 아버지와 함께 낡은 아파트에서 살던 도중, 신재희와 연이 닿았다. 불행한 삶에 유일한 안식처가 된 신재희가 그의 조폭 아버지로부터 납치당할 뻔했을 때 상처를 입으면서까지 필사적으로 구했다. 이후 안정적인 삶을 쫓아 양부의 지원을 약속한 친모에게로 떠나는데.
* 남자주인공: 신재희. 조폭 아버지를 피해 어머니와 함께 도망쳐 다녔다. 아버지에게 납치당할 뻔하다가 자신을 구한 백이슬을 보고 마음을 자각하지만, 그녀는 별안간 훌쩍 떠나고 말았다. 자신의 무능력에 분노한 그는 아버지에게로 돌아가 백이슬을 다시 한번 제 품에 넣을 수 있도록 힘을 기른다.
* 이럴 때 보세요: 상대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게 비극이나, 서로가 서로뿐인 사랑을 보고 싶다면.
* 한 줄 공감 글귀: “내가 아무 준비 없이 또 널 잃을까? 아니. 백로야. 난 두 번은 안 당해.”
취향의 비극

작품 정보

늘 타고난 모든 불행에서 벗어나 자유롭길 바랐다.
그렇기에 나는 자신의 단 하나뿐인 이해자조차 버리고 도망칠 수밖에 없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첫 동창회는 이가 딱딱 떨릴 정도로 추운 겨울이었다.
그 애, 신재희가 올지도 모른다는 희미한 기대로 간 동창회에서
뒤늦게 마주한 신재희는 어느새 남자가 되어 있었다.

“백로야. 너, 나 때문에 왔잖아.”
“나도, 너 때문에 왔고.”

백로, 그 애만이 부르던 별명.
부러 내 속을 후벼 파는 신재희 앞에서 나는 끝내 무너지고 말았다.

그래, 너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게 내 취향의 비극이었다.

하드보일드 더티 로맨스 <취향의 비극>

작가 프로필

괴물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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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향의 비극 (괴물장미)

리뷰

4.0

구매자 별점
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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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워드좋아 구매했는데..... 성공한것 같지는 ㅠㅠ...

    qkd***
    2025.11.04
  • 아!! 제목에 끌려서 구매했는데.. 리뷰가.. 확실한 권선징악이 아니라는데.. 읽은 후에 리뷰 수정할께요..

    poo***
    2025.11.04
  • 미보 보고 구매했는데 밑에 리뷰처럼 빌런에 대한 용서가 맘에 들지 않네요. 개인적으로 확실한 권선징악을 선호하는 편이라 좀 그러네요. 그래도 잘 읽었어요.

    ssj***
    2025.11.03
  • 악인을 너무 쉽게 용서해주네 더 복수해주지

    dol***
    2025.11.03
  • 타 사이트에서부터 읽다가 넘어왔어요

    nao***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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