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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외전증보판) 상세페이지

손님(외전증보판)

  • 관심 48
소장
전자책 정가
3,300원
판매가
3,300원
출간 정보
  • 2026.05.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7만 자
  •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286-20260511019.M001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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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일상물, 잔잔물, 수시점, 연하공, 미인공, 미남수, 연상수, 질투, 애증, 금단의관계, 나이차
* 공: 공선민-20살, 모델 겸 학생. 아름다운 외모와 섬세한 감수성의 소유자로, 사랑 앞에서는 한없이 이기적이다.
* 수: 임현오-30살, 회계사. 감정 변화가 크지 않은 무심하고 지적인 미남. 죽은 애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되기 전까지는, 사랑도 사람도 전혀 의심해 본 적이 없다.
* 이럴 때 보세요: 상실과 치유, 이해와 용서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이야.”
“…….”
“남기고 간 게 아무리 좆같아도, 과거에 미련 둬 봤자 남은 사람한테 좋을 거 하나 없어.”
“…….”
“어쨌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책 소개
:
#미인공 #미남수 #연하공 #공이었수 #선관계후연애 #NTR

10여 년간 사귀어 온 애인이 하루아침에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지독한 공허감과 상실감으로 매시간을 흘려보내던 와중, 뜻밖의 손님이 ‘나’를 찾아온다.
자신이 죽은 애인의 외도 상대였다는 사실을 고백하는 아름다운 얼굴의 낯선 남자.
죽어 버린 애인에 대한 분노와 배신감으로 몸서리치던 ‘나’는 충동적으로 남자와 섹스하게 된다.
장마가 지나는 동안 남자와의 부적절하지만 중독적인 관계는 극단으로 치달아 가는데….

***

“선생님과 저는 사랑하는 사이였어요.”
“하.”
“물론 현오 씨와 선생님이 서로를 사랑하는 방식과는, 조금 차이가 있었겠죠.”
“지금 나 몰래 둘이서 바람 피웠다는 소리를, 아주 거창하게 포장하는 것 같은데 말이에요.”

개소리를 들어 주는 데도 한계가 있었다. 언성이 절로 높아졌다.
자못 놀란 척 순진무구한 눈으로 나를 응시하는 미려한 얼굴이 견딜 수 없이 가증스러웠다.

“물론, 현오 씨 입장에서는 그런 식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가요.”
“둘이 잤어요?”

상황 파악을 마치자마자 가장 먼저 내 입 밖으로 빠져나온 것은 우습도록 통속적인 질문이었다.
손님(외전증보판)

작품 정보

#미인공 #미남수 #연하공 #공이었수 #선관계후연애 #NTR

10여 년간 사귀어 온 애인이 하루아침에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지독한 공허감과 상실감으로 매시간을 흘려보내던 와중, 뜻밖의 손님이 ‘나’를 찾아온다.
자신이 죽은 애인의 외도 상대였다는 사실을 고백하는 아름다운 얼굴의 낯선 남자.
죽어 버린 애인에 대한 분노와 배신감으로 몸서리치던 ‘나’는 충동적으로 남자와 섹스하게 된다.
장마가 지나는 동안 남자와의 부적절하지만 중독적인 관계는 극단으로 치달아 가는데….

***

“선생님과 저는 사랑하는 사이였어요.”
“하.”
“물론 현오 씨와 선생님이 서로를 사랑하는 방식과는, 조금 차이가 있었겠죠.”
“지금 나 몰래 둘이서 바람 피웠다는 소리를, 아주 거창하게 포장하는 것 같은데 말이에요.”

개소리를 들어 주는 데도 한계가 있었다. 언성이 절로 높아졌다.
자못 놀란 척 순진무구한 눈으로 나를 응시하는 미려한 얼굴이 견딜 수 없이 가증스러웠다.

“물론, 현오 씨 입장에서는 그런 식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가요.”
“둘이 잤어요?”

상황 파악을 마치자마자 가장 먼저 내 입 밖으로 빠져나온 것은 우습도록 통속적인 질문이었다.

리뷰

4.7

구매자 별점
3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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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ja***
    2026.06.04
  • 단편이지만 깔끔한 결말이 좋네요 생각보다 자극적이진 않고 슴슴한 맛

    msa***
    2026.06.02
  • 약간 뭔가 프랑스 영화같아요.. 끝이 미묘하게 찝찝한.. 그래도 잘 봤습니다

    doy***
    2026.05.31
  • 맛도리 키워드 다 모였네요 금단의 관계란 말에 아묻따 구매합니다ㅎㅎ 잔잔물이라니 오히려 좋아

    gen***
    2026.05.31
  • 키워드의 조합이 독특한데 글 분위기도 묘한 매력이 있어서 보게됐어요 나쁘지 않네요.

    mal***
    2026.05.31
  • 무난하게 읽기 괜찮음 짧아서 진행 빠르니까

    hhy***
    2026.05.29
  • 소재 너무 제스탈이예요..

    ckt***
    2026.05.29
  • 하 참.... 공은 대체 뭐하는 넘인건가 정말 이해가 안돼네요 20살 말투도 좀 이상한 것 같구

    xin***
    2026.05.28
  • 별....사랑이란 이름만 붙이면 바람도 아름다워지냐 외로움 공허함등등 아무리 이유붙여봐도 상대에게 상처주는건 변함없는거지

    new***
    2026.05.28
  • 신기합니다. 오로지 마음 놓고 좋아할 수 있는 캐릭터는 현오인데, 이상한 선민과 역시나 이상한 수영의 이야기를 듣게는 돼요. 여튼 기묘한 작품입니다.

    win***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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