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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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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1.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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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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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
UCI
G720:N+A286-20260521149.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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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키워드 : 원나잇, 재회물, 사내연애, 로맨틱코미디, 재벌남, 직진남, 사이다남, 절륜남, 순정남, 동정남, 존댓말남, 츤데레남, 까칠남, 상처녀, 철벽녀, 순진녀, 엉뚱녀, 외유내강
* 남자 주인공 : 한우연(31)
SW기획 대표이사. 배경, 외모, 능력 모두 최상인 금수저. 하지만 20여 년 전 그 밤의 사고 후 제가 만든 감옥 속에서 표류하듯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낯선 여행길에서 한 여자를 만났다. 꽁꽁 얼어붙은 제 내면에 아주 몽글몽글하고 간지러운, 그런 모른 척할 수 없는 감정을 피어오르게 만든 최소담이란 여자를.
* 여자주인공: 최소담(29)
SW기획 계약직 포토그래퍼. 어릴 적부터 바르게만 살아온 모범생. 실패에 익숙하지 않았던 소담에게 가장 쓰라린 기억은 스무 살 첫 연애의 더러운 끝과, 두 번은 없을 만큼 열심히 일했던 인생 첫 직장에서 쫓겨나다시피 했을 때였다. 더는 상처받고 싶지 않은 그녀 앞에 나타난 웬 남자와의 맹랑한 하룻밤 일탈. 이 우연은 악연일까, 필연일까.
* 이럴 때 보세요 : 서툴기 그지없는 두 남녀의 우당탕탕 연애사가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 어떻게 이렇게 귀엽고 야한 게 다 있지.
* 키워드 : 원나잇, 재회물, 사내연애, 로맨틱코미디, 재벌남, 직진남, 사이다남, 절륜남, 순정남, 동정남, 존댓말남, 츤데레남, 까칠남, 상처녀, 철벽녀, 순진녀, 엉뚱녀, 외유내강
* 남자 주인공 : 한우연(31)
SW기획 대표이사. 배경, 외모, 능력 모두 최상인 금수저. 하지만 20여 년 전 그 밤의 사고 후 제가 만든 감옥 속에서 표류하듯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낯선 여행길에서 한 여자를 만났다. 꽁꽁 얼어붙은 제 내면에 아주 몽글몽글하고 간지러운, 그런 모른 척할 수 없는 감정을 피어오르게 만든 최소담이란 여자를.
* 여자주인공: 최소담(29)
SW기획 계약직 포토그래퍼. 어릴 적부터 바르게만 살아온 모범생. 실패에 익숙하지 않았던 소담에게 가장 쓰라린 기억은 스무 살 첫 연애의 더러운 끝과, 두 번은 없을 만큼 열심히 일했던 인생 첫 직장에서 쫓겨나다시피 했을 때였다. 더는 상처받고 싶지 않은 그녀 앞에 나타난 웬 남자와의 맹랑한 하룻밤 일탈. 이 우연은 악연일까, 필연일까.
* 이럴 때 보세요 : 서툴기 그지없는 두 남녀의 우당탕탕 연애사가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 어떻게 이렇게 귀엽고 야한 게 다 있지.
우연의 단맛
작품 정보
지독한 아홉수로 하루아침에 백수 한량 신세가 되어버린 최소담.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무작정 떠난 여행길에서 망망대해에 몸을 던지려던 남자를 구했다.
“벌써부터 그렇게 엄한 생각 하고 그러면 안 돼요! 보아하니 나이도 아직 젊어 보이는구만.”
……고 생각했다.
“……뭔 개소리야?”
남다른 오지랖으로 세상의 온갖 쥐구멍을 찾게 만들었던 남자, 한우연이 새 직장의 대표라는 사실을 알게 되기 전까지는.
“사실 그때 남극에서 최소담 씨가 찍어준 사진, 꽤 마음에 들었거든.”
그러나 누가 알았을까.
“어땠어요?”
“네?”
“나 먹고 튄 기분, 어땠냐고.”
다시는 꺼내 볼 일 없다 여겼던 타지에서의 우연이 뒤늦게 그들 사이의 약점이 될 줄은.
“대표님. 정말 죄송합니다.”
그것도, 철저하게 소담에게만.
“그때 제가 실수한 것도 인정하고요. 어떤 포인트에서 오해하셨는지도 알겠는데.”
“아닐걸요.”
“……네?”
“실수 아니고. 오해는 더더욱 아니고.”
악연이 될 뻔한 관계는 한우연의 한 마디에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다.
“관심 있다고요.”
“…….”
“최소담 씨한테, 내가.”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무작정 떠난 여행길에서 망망대해에 몸을 던지려던 남자를 구했다.
“벌써부터 그렇게 엄한 생각 하고 그러면 안 돼요! 보아하니 나이도 아직 젊어 보이는구만.”
……고 생각했다.
“……뭔 개소리야?”
남다른 오지랖으로 세상의 온갖 쥐구멍을 찾게 만들었던 남자, 한우연이 새 직장의 대표라는 사실을 알게 되기 전까지는.
“사실 그때 남극에서 최소담 씨가 찍어준 사진, 꽤 마음에 들었거든.”
그러나 누가 알았을까.
“어땠어요?”
“네?”
“나 먹고 튄 기분, 어땠냐고.”
다시는 꺼내 볼 일 없다 여겼던 타지에서의 우연이 뒤늦게 그들 사이의 약점이 될 줄은.
“대표님. 정말 죄송합니다.”
그것도, 철저하게 소담에게만.
“그때 제가 실수한 것도 인정하고요. 어떤 포인트에서 오해하셨는지도 알겠는데.”
“아닐걸요.”
“……네?”
“실수 아니고. 오해는 더더욱 아니고.”
악연이 될 뻔한 관계는 한우연의 한 마디에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다.
“관심 있다고요.”
“…….”
“최소담 씨한테, 내가.”
리뷰
4.6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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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2026.08.31못된 제안 읽고 늘 신작 기다렸는데 오랜만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gre***2026.07.31동정남에 로코 라니~|| 재미날거 같아 구매해여! 리뷰 수정하러 다시 올게염
jur***2026.07.30여행지에서 우연히 만난 남주가 나중에 상사로 나타났다~~ 로설의 클리셰지만... 아는 맛이 맛있죠.
dks***2026.07.26음 사건이 너무 많아요..
ksr***2026.06.14여행지의 설렘을 좋아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mer***2026.06.11재밌게 읽었습니다~~외전도 기다릴게요
jue***2026.06.11여행지에서 만났던 남자가 대표라니;;; 소담이 엄청 놀랄만 했어요. 그리고 전 회사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엮인 사람이랑 다시 일이라니,, 우연이 모든 걸 알고 해결해줘서 진짜 넘 멋졌어요!! 직진남 우연이가 철벽녀 소담이를 쟁취한듯요~ 재밌게 넘 잘 읽었습니다! 외전도 기대됩니다 ~
200***2026.06.11대리설렘 느끼면서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이런 만족스런 로코 오랜만이네요 우연이랑 소담이 티키타카 장난 아니더라구욧 ㅋㅋㅋ아주 술술템이에요 외전 더 보고 싶은데 작가님 기다리고 있을게요!!
blu***2026.06.11왜 이제 봤을까 싶게 재밌게 두권 순삭했어요 로맨스 소설은 스토리도 물론 중요하지만 작가님의 문체와 분위기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작가님 스타일이 딱 저의 취향이에요^^
opp***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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