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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문체가 취향이 아니라서 1권만 읽었습니다* 건조하고 현실적인 글입니다. 배경도 푸석푸석하고 진짜 과거중국의 가난한 사막마을 같아서 000전 읽는 기분이었습니다. 심한 짓이 많이 나오기는 하지만 마치 사건일지를 보는 듯해서 야하다는생각은 안 듭니다. 오히려 아이고 어쩌나… 하게 됩니다. 심리묘사가 많지는 않고 고전문학처럼 이래이래서 이리됐다는 식으로 서술됩니다. 이게 개연성이 없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범죄자 마인드가 딱 그대로 담겨있습니다. 엄청 현실적이지만 그걸 유려하게 서술하는 편은 아니고 독자에게 납득되게 합니다. 어쨌든 간에 심리적 피폐는 아니고 사건들이 피폐하네요. 1권만 본 감상은 그렇습니다. 뭔가 칭쯔 성별만 바뀐 버전으로 언제어디선가 칭쯔의 삶이 있었을 법합니다. 허구한 날 밥상 엎는 남편과 매맞으면서도 남편밖에 없어서 남편바라기인 아내콤이 있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건방진 요부콤(쓰다보니 욕 같은데 욕 아닙니다. 매맞는아내콤은 저도 있습니다.)도 문체만 취향에 맞으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취향 맞으면 좋아하시는 분들은 되게 재밌게 읽으실 거 같아요. 제가 그 취향이 아니라서 상세하게 리뷰를 못하겠네요…
루사이같은 하남자 처음봐요 다들 옌을 싫어하시는데 전 오히려 고통뿐이던 칭쯔의 삶을 끝내준거에 감사했어요 만약에 칭쯔가 돌아와서 루사이와 재회했다고 해도 루사이 이 하남자쉑 또 정신 못차리고 똑같은 짓 반복했을듯 힘없는 아름다움은 허상일 뿐이네요 외모정병 치유소설 강해져야지… 꼭 강해져서 짱이 돼야지…
BL인생 최고 최악의 피폐물.. 불삶 논제로 최선 다봤지만 진짜ㅜㅜ
칭쯔의 삶에는 왜 고통 밖에 없는거죠
이거 진짜 개재밌어요 제가 본 비엘 소설중에 ㄹㅇ로다가 재미ㅛ고 피폐함 웹툰화됐으면 조켓다... 후유증 좃대고 얘만큼 재탕한 소설 없는 것 같아요
2권 읽다가 남기는 리뷰.. 언젠가 다 읽으면 리뷰가 수정될수도..? 별점고 높고 후기도 좋아서 끝까지 읽어보려했으나 일단 포기 읽는 내내 작가님은 대체 이런글을 왜 썼을까 나는 왜 돈주고 이걸 보고 있을까 생각하다가 그냥 접음 칭쯔가 너무 불쌍하고 루사이 시점으로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루사이에게 정이 전혀 가지 않음. 개아가공 싸패공 안가리고 잘먹기도 하고, 수보다 공을 좋아하는 편이라 웬만하면 쓰레기라 욕먹는 공들도 다 좋다고 봤는데 이건 도저히... 내가 봤던 그 어떤 공 중에서도 가장 찌질하고 이해가지않으며 폭력적임 루사이가 좀만 매력적이었어도 끝까지 잘 봤을것같은데 루사이한테 정이 안가서 못보겠어요. 공시점인데 공한테 이입이 전혀 안됨. 벨인생 최초 못품는 공 발생..... 그럼 하다못해 수한테라도 이입이 되어야하는테 옌한테도 정이 안감. 그냥 계속 칭쯔만 눈에 밟혀서 짜증남
잊지 못할 사랑과 ***의 사막 로드무비 계속 이런 글 써주세요 작가님..!
읽는 내내 머리 쥐뜯으면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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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루사이와 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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