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1.1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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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개. 그래, 넌 개야.”
개.
짧은 단어가 머리에 박혔다.
사고가 정지한 것만 같았다.
“걱정마. 나는 괴롭히기보다는 돌보는 걸 더 좋아하니까.”
그녀의 얼굴에 환희가 들어찼다.
새로운 장난감을 얻은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주인님?
그래. 주인님.
눈앞에는 주인님만 있다.
귀엽고 수줍던 서우재의 첫사랑, 강해수는 사라지고.
“꿇어.”
단호한 음성과 함께 작고 가느다란 다리가 무릎 사이로 옮겨갔다.
‘나, 지금 무릎 꿇고 뭐하고 있는 거지……?’
하지만, 그의 입 밖으로 나온 건 가느다란 신음뿐이었다.
※ 해당 작품에는 D&S적인 요소(주종관계)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가
리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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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 남주의 애절함이 맛집인 여공남수예요 여공남수 중에서도 스토리가 중요한 저로서는 취향저격이네요 여공남수는 그냥 옳으니깐요 ㅋㅋ 플레이는 거의 역할놀이 수준으로 여남박 없습니다 이거 좋아하시면 람달님의 불건전한 사내연애 추천해요
loo***2023.02.18세상에 저런 남자가 있는가? 가지고 싶다 서우재 (귀엽고 달달하구 주인님이 참 너그러운 편이네요)
dpw***2022.02.041권읽고있는데 하차하려구요......... 여주가너무 이기적이에요 남주 순종을 원한다고는하지만 먼저연락할수도 없고 안달복달만 이어지니까 다달함이 안느껴지는... 신홍을 맞보실래요 너무재밌게 읽어서 기대했는데 하...아쉽네요 차라리 어쩌다주인님이 더 취향이네요
158***2021.11.06-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jun***2021.03.23
너무 좋았어요! 진짜 꿀이 뚝뚝 떨어지다 못해 질퍽질퍽해요. 소프트하지만 특별한 연디 이야기에요. 우재는 바닐라지만 해수에게 푹 빠져서 무엇이든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귀엽고 해수도 다정한 주인님이여서 보는 내내 미소만 지었네요. 몇개의 라이트한 해프닝도 있었지만 다 잘 극복하고 해피앤딩였네요. 현실에 우재 같은 남자 어디 없나요 ㅠㅠ
ryu***2021.03.02아 저 초보 섭 우재... 적응 못 하고 자꾸 어딘가 삐끗하는 우재 보면서 아니야... 그거 아니야... 하면서 열심히 읽었네요ㅠㅠ 자꾸 어딘가 핀트 나간 바닐라 우재 얼마나 귀여워질지 해수의 입장으로 잘 보고 있어요 + + 아 진짜 너무 좋다 기절할거같음
tkf***2020.10.11너무 달달하고 귀엽다.. 둘 사이 관계가 변하는 과정 속 심리를 너무 잘 표현한 거 같아요 초반에 우재가 행복하다가도 공허해했던 게 이해가 간달까 돔입장이면서 속으로는 내심 불안해하던 해수도 인간적이라 좋았고ㅎㅎ 아직 1권만 읽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kki***2020.04.16지금 1권 중간쯤인데 수가 너무 귀엽,,,, 서우재,,,,귀엽다,,,, 여주가 방치했던 그 시간들이 DS의 초석이 되어 돌아오는 것 같아서 너무 귀엽고 재밌음ㅠㅠ
dre***2020.01.1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 남자는 사랑을 위해 어디까지 가는가....
nad***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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