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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신부 상세페이지

암살신부

  • 관심 181
비바체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0,500원
판매가
10,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1.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04345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암살신부 3권 (완결)
    암살신부 3권 (완결)
    • 등록일 2025.01.14.
    • 글자수 약 10.6만 자
    • 3,500

  • 암살신부 2권
    암살신부 2권
    • 등록일 2025.01.14.
    • 글자수 약 10만 자
    • 3,500

  • 암살신부 1권
    암살신부 1권
    • 등록일 2025.01.18.
    • 글자수 약 10.5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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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가상시대, 서양풍, 오메가버스

*작품 키워드 : 조직/암흑가, 약피폐, 나이차이, 신분차이, 계약관계, 첫사랑, 구원, 각인, 고수위, 이야기중심

*공 : 베이샤크 막시무스 크라첸(28세, 극우성 알파, 북부대공)
황제의 사촌 동생으로 어린 시절부터 극심한 견제와 암살 위험에 시달리며 자랐다. 북부를 지키며 지내다 황제의 결혼 협박에 하는 수 없이 결혼식을 올렸는데…
첫날밤 신부님이 이상하다. 합환주에 독이 들어 있는데?
#북부대공공 #능글공 #계략공 #후회공 #미남공

*수 : 지오(20세, 암살자, 극열성(?) 오메가)
날 때부터 살인자로, 암살자로 자란 인생. 감각이 둔하고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한다.
목숨을 건 마지막 임무로 대공을 죽이게 되지만, 외려 붙잡혀 대공비가 되는데…
어느 틈엔가, 그를 대하는 마음이 달라져 버렸다. 제 불행한 삶에 엮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암살자수 #자낮수 #무심수 #도망수 #임신수

*이럴 때 보세요: 타인에 의해 삶이 뒤틀리고 힘들게 자란 사람들이 복수하고 행복을 쟁취하는 모습을 보고 싶을 때. 사랑을 모르고 오해하다가 마침내 깨닫고 서로를 위하는 연인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네, 그게 내 이름이에요. 일곱 번째로 주워 왔다고 붙여진 이름.”
암살신부

작품 정보

코브의 까마귀, 암살자 지오.
오메가로 발현한 그는 위험한 마지막 임무를 받는다.
제국 유일의 극우성 알파, 황제의 사촌 동생, 북부의 괴물 대공 베이샤크를 독살하라.

그리하여 신부로 위장해 첫날밤 그를 죽이려 했지만
외려 붙잡혀 새로운 제안을 받는데-

“결혼하라고 보냈으니 잘 사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도 신하 된 도리 아니겠어? 그냥 내 신부가 되면 돼. 암살자 씨.”

황제의 눈을 속일 ‘가짜 대공비’가 되라는 명령.
사이 좋은 신혼부부라거나, 사교계에서 기죽지 않는 대공비 연기 등.
이제껏 해 온 모든 역할과 달라 낯설지만 괜찮다.
지오는 언제나 주어진 임무를 훌륭하게, 완벽하게 완수하였으니.

* * *

“정말 초야를 치르실 건가요?”
“신부 역할을 하랬지 진짜 신부가 되라고는 안 했는데?”

억지로 저를 범할 생각은 아니었던 듯하다. 그나마 코브의 암살자들보다는 낫다.
그런데 그 순간, 대공의 손이 가운 속으로 들어와 지오의 말캉한 중심을 잡았다.

“나는 니 좆이 발딱 서면 그때 할 거야.”

지오가 깜짝 놀라 들썩이자 엉덩이 사이를 스윽 스친 손이 훌쩍 멀어졌다. 대공은 제 손에 묻은 액을 가만히 보다가 혀에 대 보았다.

“향만큼이나 다네….”

낫다는 생각은 취소해야 할 것 같다.

#오메가버스 #약피폐 #굴림수 #임신수 #계략공 #후회공 #구원

작가

종소리울려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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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살신부 (종소리울려라)

리뷰

4.5

구매자 별점
11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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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으 맛있었어요 허허

    gav***
    2025.02.06
  • 소재는 재밌는데 대사 전개가 좀 유치해요.. 모든 정보를 대사에 꽉꽉 채워서 부자연스럽게 전달해요 ㅠㅋㅋ 예를들어 동네 일진짱이 있으면 이 사람이 뭘했고 얼마나 위압감 있는지 유추가 가능하게 주변묘사를 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스스로 일진짱인대단하신이몸을 부르다니. 나는 뮤시무시하다고 요런수준 ㅋㅋ... 가볍게 볼만합니다

    mam***
    2025.02.02
  • 휘리릭 잘읽히고요..첨에 왜 살려두니 하다가 그래야 소설이 진행되니깐 그렇구나 넘어가면 말려들어갑니다. 둘이 좋아하는거 눈에보이고 해피엔딩 ㅋㅋㅋ 외전 나와서 둘이 육아하고 좋아하는거 있음좋겠어요

    sun***
    2025.02.0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ak***
    2025.01.26
  • 오메가물 좋아해서 잼나게 봤어요

    tha***
    2025.01.23
  • 작가님이 한국어로 된 책을 좀 더 읽으셨으면 하는 글이었습니다

    sal***
    2025.01.22
  • 소재가 흥미진진해서 시작했는데 재밌었어요 대공전하 말만 그렇지 초반부터 감겨서는 다정공이던데요ㅋㅋㅋ 지오가 암살자 출신에 애정결핍이다보니 대공전하한테 금방 감겼는데 무심수다보니 표가 안나서 오해하고 삽질하고. 근데 사건으로 이어져도 길게 안가고 금방 해결해서 좋았네요 사건해결하고 출생의 비밀도 밝혀지고나니 공수 성격이 많이 바뀐거같긴하지만 닫힌 해피엔딩이라 좋네요

    pun***
    2025.01.2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ae***
    2025.01.22
  • 안읽혀요 ㅜㅜ 왜그럴까...? 키워드는 취향인데...

    aja***
    2025.01.22
  • 킬링타임용으로 너무 좋고... 너무 큰 고구마 없이 사건전개가 빠르고 좋아요! 너무 스토리가 빨라서 안좋아하실 분들도 있으실거같은데 전 잘봤습니다... 좋네요... 자까님 제발 외전 123456지오주세요....

    beu***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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