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1.31 전자책 출간
- 2025.01.02 종이책 출간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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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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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반드시 하는 것
최고의 마케터가 찾아낸 1만 일잘러의 비밀 5가지
“탁월한 그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은밀하고 위대하게 무엇을 할까?”
이 책은 소위 일잘러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반드시 하는 것에 대한 비밀을 담고 있다.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엇을 준비할까?
그들은 보이는 곳에서 절대 종종거리는 법이 없고, 좀처럼 오버타임도 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뛰어난 성과를 내며 높은 연봉과 두둑한 성과금을 받는다. 말 그대로 여유롭게 일하고 많이 버는 삶을 사는 것이다.
하지만, 일잘러의 진가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드러난다. 탁월한 그들은 대체 무엇을 할까?
많은 시간을 들이거나 힘들게 노력할 필요는 없다. 당연히 하루 24시간 일 생각만 할 필요도 없다. 그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한 힘을 기르면 된다.
탁월한 그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하는 5가지 비밀.
보이는 곳에서는 누구나 성실하게 일한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다르다. 보통은 퇴근 후에 그저 쉬거나 취미 활동을 하지만,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기만의 프레임을 세운다. 그 프레임은 일하는 방식일 수도 있고, 무언가를 판단하는 기준일 수도 있다.
그들처럼 되기 위해 특별한 노력이 필요하냐고? 그렇지 않다. 일 잘하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하는 일은 대단히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들은 일상에서 평온하게, 하지만 분명히 다른 방식으로 시간을 쓴다. 그리고 그 작은 차이가 실력을 높이고, 인생을 바꾼다.
당신도 인정받는 일잘러가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차이를 만들어라.
작가
- 일 잘하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반드시 하는 것 (아다치 유야)
- 일 잘하는 사람의 말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아다치 유야, 황국영)
리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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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머리로 아는 것을 실천해야 하는 것. 다시금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책입니다.
kim***2025.03.28"일 잘하는" 이라는 단어를 보면 한번쯤 들여다보게 되는 것 같다. 직장생활에서 일을 잘한다는 건 단어 그대로 일을 잘 하는것도 있지만 동료, 상사부하 직원간의 관계도 포함된다. 책에 좋은 말들이 있지만 쉬운것 같으면서도 실천하기 어렵다. 실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서 일 잘하는 사람이 되고싶다.
ehf***2025.02.28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명확해서 좋아요. 일을 더 잘하게 되면, 내 인생이 더 행복해질 거라는 필자의 마지막 조언이 쏙 와닿네요! 잘 읽었습니다.
lin***2025.02.12《일 잘하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반드시 하는 것》 제목이 아주 시선을 확 끌지 않겠어요? 일 잘한다는 소리는 인정을 받는다는 것이고, 사람이라면 대부분 인정욕구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혹해서 읽어봤습니다! ㅎ 사실 책 내용 자체는 신선하다거나 몰랐다거나 그런 내용은 아니긴 해요. "잘" 실행 해야하교, ":좋은" 결단 내릴 줄 알아야 하고, 동료들과 의사소통을 "잘" 해야하며, 통찰력이 "좋아야" 하고하고. 리더십이 "있어야"한다. 내용이니까요. 하지만 이걸 "어떻게" 하면 할 수 있느냐 는 사실 다들 알 지는 못하거든요..이런 점에서,, 사회경험이 적은 사람이나, 혹은 이직, 창업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아주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느냐니까. ^_^
tth***2025.02.09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신입사원때 읽었다면 지금 보다 훨씬 더 도움을 많이 받았을 것 같다. 직장생활하는데 도움될 좋은 팁들이 많고, 특히나 상사나 부하와의 관계성에 대한 부분이 좋았다. 각 주제별로 별도의 이야기들을 에피소드를 들어서 하고 있기 때문에 발췌독을 해도 좋은 책이다. 신입사원이라면 주변에 두고 틈날때마다 꺼내보면 좋을 법한 책인 것 같다.
hgn***2025.02.07일 잘 하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반드시' 한다는 제목에 이끌려서 도대체 무슨 비밀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일을 좀 더 잘 하는데에 도움이 될까하여 한 번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실행력과 결단력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어서 이 챕터들을 특히 더 자세히 읽었어요. 이 책에 있는 내용은 사실 우리가 모르는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렇게 한 곳에 모아두고 새로운 결심이 필요할 때나 마음을 다잡고 다시 실천하고 싶을 때 참고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cul***2025.01.31누구나 일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지만 실제 회사를 다니면서 현실에 순응하게 되거나.. 현실이 바빠서 잊게 되기 마련이죠. 이 책은 제가 처음 취직에 뛰어들었던 그 시절의 열정을 떠올리게 해줬던 책입니다. 문장으로 읽어보면 쉽다고 느껴지지만 실천하는게 결코 쉽지 않기에.. 글 속의 이야기에 공감하면서 읽었던 것 같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초반부에 50세 이상만 채용하는 회사의 사장님이 하셨던 말씀입니다. "인생을 바꾸고 싶은 사람만 채용해요." 언제든 마음먹기에 따라 새로운 도전을 해볼 수 있고, 자신의 인생을 뒤바꾸는 새로운 길을 걸을 수 있지만 그에 따른 용기를 내는게 어려운 법이죠. 50세의 나이에도 끊임없이 도전을 하시는 분들이 존경스러웠으며, 저 역시 앞으로 나아갈 추진력을 얻은 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힘차게 그리고 알차게 저만의 길을 만들어가고 싶네요. 잘 읽었습니다.
dr5***2025.01.3160~64, 65~68 똑같은 페이지입니다, 수정되면 좋겠네요
hoo***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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