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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공작가 노예의 음란한 속사정 상세페이지

그 공작가 노예의 음란한 속사정

미로비 BL 스토리

  • 관심 90
소장
전자책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출간 정보
  • 2023.04.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2만 자
  • 3.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064085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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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공작가 노예의 음란한 속사정

작품 정보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오메가버스 #주종관계 #신분차이 #왕족/귀족
#리밍 #승마플 #도구플 #야외플 #사정컨트롤 #하드코어 #달달물
#강공 #미남공 #냉혈공 #능욕공 #집착공 #절륜공 #순진수 #소심수 #단정수

평민으로 태어났지만 도박 빚을 진 부친에게 팔려, 카웨르티아 공작가의 노예가 된 애쉬.
일은 고되지만 배곯는 평민보다 배부른 노예 생활에 만족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그는 오메가로 발현하고 만다.
그리고 성정이 흉포하고 가학적인 성벽을 가지고 있다는 흉흉한 소문이 가득한, 자신의 주인 오펠타 카웨르티아 공작의 러트 날 그의 침실에 집어넣어지는데…….

“잘못, 잘못했어요. 주인님, 잘못했…….”
“페로몬, 다시 내 봐.”

*

“우선은 체력부터 기르도록 하지. 지금 체력으로는 매일 날 상대하는 건 무리일 듯하니.”
첫째 날.
셔츠와 바지, 목줄로 이루어진 옷가지를 전달받은 애쉬는 무심코 제가 가지고 있던 속옷을 입고 나갔다가 크게 혼이 난 후, 주인님이 보는 앞에서 속옷을 벗어야 했다.
이날 애쉬는 몸소 손가락으로 구멍을 쑤셔 주시는 주인님에게 뒤를 푸는 방법을 배웠다.
둘째 날.
전날 배운 대로 스스로 뒤를 풀고 속옷 없이 옷을 갖춘 채 주인님 앞에 섰다. 몸을 검사한 오펠타는 애쉬의 구멍에 친히 플러그를 넣어 주었다.
이날 애쉬는 제대로 앉지도 서지도 못한 채 주인님의 집무실에서 하루를 보냈다.
셋째 날.
이즈음부터는 애쉬에게도 할 일이 주어졌다. 간단한 심부름 정도였지만 걸을 때마다 뒤에 넣어진 물건은 자꾸만 안을 스치고 방울 소리는 고요한 저택 내를 시끄럽게 울려 댔다.
열흘.
조금쯤 조신한 걸음걸이를 배운 애쉬에게 오펠타는 특별히 주문 제작한 에그를 넣어 주었다.
늘 하던 대로 심부름을 하던 애쉬는 갑작스레 안에서 울리는 진동을 느끼고 자리에 주저앉아 버렸다.
새어 나가려는 신음은 용케 참았지만 걷는 중에 입구 근처까지 밀려났던 에그가 빠져나가는 것까지는 막을 수 없었다.

흉포한 성정에 가학적인 성벽을 가졌다는 제국 유일한 공작가의 젊은 주인 오펠타,
그의 총애를 한 몸에 받는 오메가 노예 애쉬의 속사정 이야기.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그 공작가 노예의 음란한 속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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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22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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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너무 다음이야기가 필요해요... 다정해진 오펠타에 결혼한 이야기라니 애도 낳고 자기들끼리만 했던 거울플도 보여주셔야합니다...이렇게 단편으로 끝날 소설이 아니에요°°°°

    kat***
    2025.05.18
  • 역시 순애가 맛나다

    kim***
    2025.05.01
  • 짧아서 아쉽지만 잘 읽었습니다 오펠타♡애쉬 임신, 출산, 육아하는 내용으로 2권 연재해주세요 작가님

    bab***
    2024.11.12
  • 오메가 라인은 너무 질리게 봐서 안볼려 했는데 짧고 굵으면서도 고구마 없는 이야기 전개에 존맛탱으로 봄!

    kan***
    2024.09.02
  • 이거지예 정말 맛있다

    yuk***
    2024.07.25
  • 귀여워... 설렌당

    mj4***
    2024.07.19
  • 그냥 내 취향이 아니라 집중을 못한거 같기도 한데 좀 설정과 씬이 평이한 느낌

    din***
    2024.02.0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ute***
    2023.12.27
  • 알차게 확실하게 잼있어요!!

    sim***
    2023.12.2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in***
    20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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