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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차비 드릴게요 상세페이지

아저씨, 차비 드릴게요

미로비 로맨스 스토리

  • 관심 213
희우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원
전권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7.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064313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아저씨, 차비 드릴게요 (외전)
    아저씨, 차비 드릴게요 (외전)
    • 등록일 2023.08.03.
    • 글자수 약 2.2만 자
    • 1,000

  • 아저씨, 차비 드릴게요
    아저씨, 차비 드릴게요
    • 등록일 2023.07.19.
    • 글자수 약 2.4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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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차비 드릴게요

작품 정보

#현대물 #나이차커플 #첫사랑 #원나잇 #몸정>맘정 #고수위
#츤데레남 #절륜남 #나쁜남자 #평범녀 #유혹녀 #상처녀 #짝사랑녀

“누구든 보라고, 날 좀 먹어 달라고 그러고 다니는 거 아닌가?”
“동네에선 다 그러고 살아요. 우리 할머니는 브라자도 안 하고 다니는데요?”

하루에 딱 두 번 운행되는 마을버스를 놓친 다은은 오지 산간, 첩첩산중에 자리한 마을로 가기 위해 걷기 시작한다.
한여름의 뙤약볕에 지쳐 땀에 젖은 옷을 펄럭이며 지친 발걸음을 옮기던 중 언젠가부터 마을에 나타났던 남자가 차를 세워 주고,
다은은 차비로 입고 있던 팬티를 내민다.

“부끄러움도 없고, 그러니 수치심도 모르고. 노친네들이 그러고 다니면 너도 그래도 돼?”
“아. 읏. 흐으.”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생수를 만끽할 수 있게 된 다은.
갈증을 채운 그녀는 달리는 차 안에서 남자의 사타구니에 엎드려 입으로 빨아 정액을 받아 주고,
그날 밤 할머니가 잠든 틈을 타 남자가 사는 폐허로 향하는데…….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아저씨, 차비 드릴게요》

작가 프로필

엔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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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23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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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 ㄹㅈ에 웹툰이 너무 잘빠져서(작화가 예술임)보다가 못참고 원작보러왔어요 씬이 반이상 차지하는거같은데 눈물이 남...

    jay***
    2025.03.07
  • 박수 치면서 봄...

    kos***
    2025.02.21
  • 작가님 장편은 안될까요?

    afr***
    2025.02.14
  • 이 정도면 순애다.

    his***
    2025.02.10
  • 와~~저 로솔보면서 울컥한거 처음이에요!!참느라 힘들었어요!!!작가님 특별외전 꼭 내주게요!!다은 태이 행복한 모습 도시녀된 다은 보고 싶어요!!

    mij***
    2025.02.09
  • 잘봤습니다. 둘이 이어져서 다행이에요.

    hae***
    2025.02.02
  • 처음부터 끝까지 씬인데.. 그 안에 여주의 감정이 너무 잘 표현되어 있네요👍👍 짧은 글을 어찌 이렇게 꽉 찬 느낌으로 쓰실 수 있는지 작가님 존경합니다!

    gee***
    2025.01.27
  • 작가님 사랑해요 진짜 쪽쪽 아니 그냥 야설이겠지하고 들어왔는데 그냥 마음저린 문학작품 읽는 느낌이 들었어요.. 작가님이 존경스러운 마음까지 드는? 너무 잘읽었습니다! 최애작품등극,, 앞으로도 좋은작품 많이 써주세요!!

    vy7***
    2025.01.18
  • 얘네 결혼해서 잘 살 듯

    hjs***
    2025.01.05
  • 뭐야 외전더줘요 손주보는것까지

    kkd***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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