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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왕자와 사냥꾼 상세페이지

백설 왕자와 사냥꾼

미로비 BL 스토리

  • 관심 37
희우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3.08.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6만 자
  • 4.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064894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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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왕자와 사냥꾼

작품 정보

#서양풍 #시대물 #판타지물 #나이차이 #신분차이 #외국인 #왕족/귀족 #3인칭시점 #하드코어 #임신플 #모유플
#연상공 #헌신공 #츤데레공 #상처수 #임신수

지혜로운 여왕이 다스리는 어느 왕국에 백설이라는 왕자가 살았다.
백설은 과연 이름처럼 한겨울의 눈같이 빛났지만, 친부인 국서가 사고로 목숨을 잃으며 그의 찬란한 유년은 때이르게 끝나고 만다.

그로부터 수년 후, 설상가상으로 여왕까지 시름시름 앓기 시작하자 새로운 국서의 섭정이 선포된다.
왕국을 차지하고 싶은 그에게 백설은 눈엣가시 같은 존재다.
그가 잔꾀를 부려 백설을 성안의 외톨이로 만들고 박해하던 어느 날, 진실의 거울이 입을 연다.

“거울아, 거울아. 이 왕국을 누가 차지하겠느냐.”
“백설의 자식이 모든 걸 차지할 것입니다.”

국서는 곧장 한 사냥꾼에게 백설을 처리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그러나 살해를 앞둔 순간 사내는 두려움에 떠는 백설의 아름답고 앳된 모습에 마음을 바꾸고, 그를 숲속 오두막으로 데려다 보살핀다.
사내의 헌신에 백설의 마음은 서서히 열리고, 둘은 사랑에 빠져드는데…….

“가야 해. 이미 국서가 의심하고 있을 거다.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안 돼. 혼자는 무서워……. 가지 마.”

작가 프로필

태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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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설 왕자와 사냥꾼 (태바라)

리뷰

4.7

구매자 별점
12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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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짧은 소설도 평점과 리뷰수 높은 이유가 있어요! 저는 공이 말 많이 없고 (더티톡 일절 없음) 중요한 말만하고 몸으로 백설왕자에게 진심을 전하는게 말보다 더 멋졌어요! 나중에 여보라고 하잖아오 ㅋㅋㅋ작가님 다음작품 기다려요👍👍백설왕자도 미남수로 생각하고 저는 봤어요..얼글은 이쁘지만 캐릭터는 ㅋㅋㅋ 남남 캐익터로 😘

    kar***
    2025.03.08
  • 후편 필요!! 근데 공이 말이 너무 없다..

    bor***
    2024.11.24
  • 올해 최고의 명작. 작가님의 다음 작품이 너무 궁금하여 알림신청했어요. 외전 부탁두려요ㅠㅠㅜㅜㅜㅜㅜ 너무너무 재밌어요. 이런 글을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the***
    2024.05.19
  • 완벽 그 자체였습니다 잘 읽히네요 근데 사냥꾼 이름 정도는 지어주시지 ㅋㅋㅋㅋ

    cel***
    2023.12.14
  • 잠깐! 원작이 일곱난쟁이니 아이는 7명이겠지요? 7명 생산과정 당 1권이면 적어도 6권은 더 나오겠군요 후후

    jil***
    2023.11.14
  • 2권이 시급합니더ㅠㅠ

    ssn***
    2023.10.22
  • 아 달달하다... 결말까지 완벽... 더 줘 ㅠ

    gks***
    2023.10.11
  • 다음권 나올때까지 숨참을거에요

    lip***
    2023.10.08
  • 아 너무 짧다!!!!!!!

    kow***
    2023.09.01
  • 생각보다 알찬데???

    eun***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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