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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를 들켜버렸다 상세페이지

낙서를 들켜버렸다

미로비 BL 스토리

  • 관심 1
희우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300원
판매가
1,300원
출간 정보
  • 2024.07.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5만 자
  •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304622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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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를 들켜버렸다

작품 소개

#현대물 #원나잇 #BDSM #디그레이디 #디그레이더 #도그플 #수치플 #낙서플
#미남공 #능욕공 #능글공 #까칠공 #변태공 #막다루지만나름친절한공
#미인수 #순진수 #적극수 #까칠수 #한성깔하는수

일회성 데이팅 앱을 통해 매칭된 ‘흑룡’을 만난 서원(aka. 백견).
호텔에 들어서자마자 시키는 대로 개 목줄을 차고 제대로 개 취급을 당하며 디그레이디 신고식을 거하게 치렀다.
수치를 받고 정신적인 지배를 당한 뒤 피학적인 기쁨을 알아 버려 얼빠진 채로 집에 왔는데 이게 웬걸, 생각지도 못한 손님, 누나와 할머니가 찾아왔다.
예비 매형이 사 줬다는 명품 슈트를 입어 보기 위해 옷을 벗었는데…… 누나가 싸늘하게 쳐다본다.
흑룡이 등에 갈긴 저질스러운 내용의 낙서를 들켜 버린 것이다!
그 이후로 누나의 감시가 시작되며 인간으로서, 동생으로서의 존엄이 바닥으로 내리쳤다.
결국 복수하기로 마음먹고 흑룡이 있을 법한 법학 도서관에 찾아가는 서원.

“야. 네가 섹시하다던 신음 소리 내기 전에 빨리 일어나.”

그러나 제 진짜 의도를 파악당하고는 전세가 뒤집혔다.
이 사달을 책임지라고 큰 소리로 선포했는데 또 흑룡에게 지배당하게 생겼다.

“그럼 내가 오늘의 규칙을 알려 줄게.”
“읍…….”
“사람 말 금지.”
“…….”
“내 말에 집중하기.”
“…….”
“오직 나에게만 순응하기.”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낙서를 들켜버렸다》

작가 프로필

미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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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쫓는 자, 쫓기는 자 (미나장)
  • 낙서를 들켜버렸다 (미나장)

리뷰

4.4

구매자 별점
1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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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 가족한테 들킨다는생각만으로 온몸이쪼그라들고 반말플에서 ㅈ꺼지 쪼그라듭니자

    gml***
    2024.08.25
  • 아니.왜 꼭 뭐가 시작되려고 하는 부분에서 이렇게 끊시는 건가요.... ㅠㅠ 작가님 왜 단편 쓰실 때마다 이렇게 고문을 주십니까!! 이것도 설마 외전 1년쯤 기다려야 하는 건가요? 우잉..ㅠㅠ

    hig***
    2024.07.16
  • 아니 제가 리뷰를 안남겼었다니???작가님 꼭꼭 외전 써주시고 이런 소재로 장편도 부탁드림돠!!!굽신굽신

    kki***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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