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식품공장의 퇴근이 늦으면 : 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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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 / 한유희 : 28세. 식품 공장에서 일하는 사원. 퇴근이 늦어진 어느 날 공장의 야근에 합류하게 된다.
* 남주 / 유성재 : 31세. 어린 나이에 다른 현장직을 제치고 과장으로 근무한다. 그의 업무 말고도 대표 명령하의 다른 업무를 관리하기 때문이다. 공장 내 누구도 그의 사생활을 모른다고 한다.
* 조연 / 김서인(유성재의 후배로 야근에 진심이다), 후배(야근한 지는 얼마 안 되었지만 적성에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하연(유희 전에 들어온 당직자, 야근하는 것을 은근히 기대하고 있다), 부장(유희가 존경하는 부장이지만 야근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여 준다)
식품 공장에서 일하는 사원 한유희는 피곤함을 못 이기고, 숙직실에서 잠에 들어 버렸다. 깬 후 공장을 나가려는 그때 들려오는 소리를 따라 걸음을 옮긴다.
“초대받지 않은 직원이 왔네요. 온 김에 유희씨도 같이 즐길 거죠?”
그녀의 가슴을 크게 돌리면서 얼굴을 묻은 그가 어깨를 깨물었다. 신음을 흘린 유희의 몸이 데워졌다. 그녀가 손으로 가슴 쪽으로 올려 보지만 한 손으로 두 손을 그녀의 뒤로 잡고 넥타이로 손을 묶었다.
“흐으으! 흐흡, 과장님……!”
그의 손길에 의해 여러 번의 절정으로 준비를 마친 그녀는 야근을 제대로 즐기기 시작한다.
“버릇이 없군. 이제 움직이지 않기를 바라. 아니라면 제대로 가르치는 수밖에.”
그러고는 선배가 손가락을 안에 집어넣어 질을 점점 넓혀 가기 시작한다.
“선배. 배고프지 않아요? 저희가 검수한 소시지인데 드릴게요. 특별히 소스도 뿌려서 말이에요.”
자신의 정액을 묻힌 소시지를 유희에게 내민 후배.
“유희 씨. 예전부터 생각했지만 정말 빨아 당기고 싶은 가슴이었어. 혹시 여기 들어온 것도 사장님께 가슴 사용한 거야?”
입사 때부터 유희를 친절하고 상냥하게 가르쳐 준 대리는 그녀의 가슴을 살살 매만지면서 유두가 나오는 것을 기다렸다.
계속되는 동료들의 손길에 몸이 달아오르는 유희는 점점 이상한 고양감에 휩싸이기 시작하고, 그 모습을 보는 성재의 감정에도 작은 불씨가 피어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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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매출 증진 프로젝트 : 왕꼬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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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 / 최하린 : 34세. 성인용품 수입 판매 회사 사장. 최근 매출이 떨어져서 심란하다. 이대로 회사를 접기엔 직원들과 헤어지는 게 너무 아쉽다.
* 남주1 / 박시우 : 34세. 최하린과 함께 회사를 꾸려온 초기 멤버. 그동안 주위의 닦달에도 불구하고 여친을 만들지 않은 이유가 있다.
* 남주2 / 정이현 : 28세. 최근 서질 않아서 3년이나 사귄 여친과 헤어졌다. 과연 그의 발기 불능은 나을 수 있을까?
직구가 대세인 요즘, 작은 수입‧판매 회사는 버티기 힘들다. 새로운 매출 증진 전략이 필요한 이때, 박시우와 정이현은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쥐어짜 낸다. 이제 남은 건 사장인 최하린의 협조뿐이다!
그리고 이어지는 테스트.
“어우 씨, 사장님 가슴은 마시멜로로 만들었어요? 손에 아주 착 감기는 게…….”
“하아, 사장님 보지, 너무 야한 거 아닙니까? 진짜 제대로 단속 안 하면 안 되겠어요. 저 새끼처럼 어쩌다 넣어 본 놈이 홀라당 홀려서 발정 난 개처럼 앞에서 헥헥거리는 꼴을 또 볼 수는 없잖아요.”
이현이 시우의 말에 빽 소리 질렀다.
“박 부장님! 지금 저더러 새끼랬어요? 애초에 이 아이디어가 제 거였잖습니까?!”
“조루 새끼.”
“아니거든요! 이거 보세요! 젊은 만큼 회복도 빠르단 말이죠!”
아무래도 당분간 야근을 계속 해야 할 것 같다.
“다음에 이것까지 포함해서 두 배로 챙겨 주셔야 해요. 그리고 매일 구멍 단속할 거니까 각오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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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발정 난 삼촌들 : 빻떼라떼
#베이비플 #다인플 #배뇨 #입걸레남 #꼬맹이_용돈_삥_뜯는_삼촌 #능력남 #다정남 #대형견남 #동정남 #짝사랑 #맴매_하는_삼촌 #가출녀 #발정녀 #백치녀
* 여주 / 강솔잎 : 20세. 광일 삼촌의 바라기이자 그의 앵벌이. 광일 삼촌과 놀기 위해 다른 삼촌들에게서 삥을 뜯는다.
* 남주1 / 염광일 : 42세. 건축 사무소 작업반장. 어린 솔잎에게 불량 식품을 툭 던져 주던 불량 삼촌. 나쁜 물 들인 장본인으로 솔잎은 도박이며 자위며 모두 염광일에게 배웠다. 송충이는 솔잎을 뜯어 먹고 산다. 놀아 준다는 핑계로 솔잎이 번 용돈을 삥 뜯는다.
* 남주2 / 정채호 : 36세. 카지노를 세운 건축 사무소 대표. 수백 되는 돈을 용돈으로 척척 주는 쿨하고 다정한 삼촌. 어린 나이에 솔잎의 주 양육자였다. 언제나 모범을 보였지만 솔잎의 가출 이후 집착한다.
* 그 외 인부들 : 조루 비계공 박 씨, 헬스 철근공 김 씨, 방뇨 조적공 한 씨
“보지가 기다렸다는 듯이 반기네. 자지가 지 남편인 줄 아나 본데.”
헤적헤적 지저분한 손길에 발음이 뭉개진 솔잎은 묽은 타액을 뚝뚝 흘리며 고개를 빠르게 끄덕였다.
“아, 아읏, 으응, 여보, 여, 흐, 저아, 응응…….”
“그래, 남편 자지가 와이프 보지 씹창 나도록 쑤셔 줄게.”
솔잎의 최애, 불량 식품 광일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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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삥 뜯으려면 제대로 벗어야지.”
평생을 한 곳만 보며 사정액을 뿜었다.
풋내 도는 살덩이가 열렬히 짝사랑한 보지 둔덕을 마주치자, 현기증에 핑 도는지 거칠게 꺼덕거렸다.
솔잎의 차애, 집밥 채호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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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구멍에 물칠 좀 해야겠네.”
애무 담당, 조루 비계공 박 씨.
“보지 탄력이 발전했네. 수음을 많이 한 건가? 아니면 그사이에 남자 자지로 단련한 건가.”
삽입 담당, 헬스 철근공 김 씨.
“우리 막둥이 보지에 올챙이가 활개 치네. 아저씨가 싹 씻겨줄게.”
청소 담당, 방뇨 조적공 한 씨.
삼촌들에게 삥 뜯은 돈으로 도박장 간다는 사랑스러운 아이가 세상천지 또 어디 있을까.
삼촌들은 어디서 저런 요물이 태어났는지 신통방통할 지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