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져주지 않는 형 상세페이지
출간 정보
- 2025.07.1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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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9만 자
- 2.7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4071736
ECN
-
BL 가이드
* 배경/분야 : #서양풍 #판타지물 #오메가버스
* 작품 키워드 : #금단의관계 #짭근친 #라이벌/열등감 #첫사랑 #왕족/귀족 #미남공 #다정공 #복흑/계략공 #짝사랑공 #순애공 #나쁜놈연기하공 #공한테만까칠하수 #미인수 #까칠수 #단정수 #순진수 #상처수
* 카엘타르 레이노르(공) : 21세. 극우성 알파이며 모든 것에 뛰어나 만인의 사랑을 받는 황태자. 황제를 닮아 금발에 금색 눈을 한 훤칠한 미남. 어릴 때부터 이복동생으로 알고 있던 엘리온을 예뻐했으나, 엘리온이 저를 시기하며 점점 멀어져 고통스러운 기간을 보냈다. 엘리온을 사랑한다는 걸 깨닫고 혼란스러워하던 와중 엘리온이 황제의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엘리온이 20살이 되기만을 기다리며, 엘리온을 제 것으로 만들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다.
* 엘리온 레이노르(수) : 20세. 남성 오메가 황비와 그가 사랑하는 베타 남성에게서 태어난 둘째 황자. 황비를 닮아 흑발에 검푸른 눈을 한 미인. 베타지만 황실에서 베타가 나올 수 없기에 알파 행세를 하고 있다. 황비에게 베타인 걸 들키지 않도록 카엘타르를 능가하라는 압박을 받고 있지만, 아무리 열심히 해도 늘 2위다. 올곧고 단정한 성격이나 늘 카엘타르와 비교당해, 그에게만은 날을 세운다. 그러나 사실 카엘타르와 즐겁게 보냈던 시간이 엘리온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다.
* 이럴 때 보세요 : 사랑하는 이복동생에게 항상 져주고 싶어 하던 형이 동생과 한 핏줄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그를 가지기 위해 이기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넌 내가 얼마나 이 순간을 기다렸는지 모를 거야.”
* 작품 키워드 : #금단의관계 #짭근친 #라이벌/열등감 #첫사랑 #왕족/귀족 #미남공 #다정공 #복흑/계략공 #짝사랑공 #순애공 #나쁜놈연기하공 #공한테만까칠하수 #미인수 #까칠수 #단정수 #순진수 #상처수
* 카엘타르 레이노르(공) : 21세. 극우성 알파이며 모든 것에 뛰어나 만인의 사랑을 받는 황태자. 황제를 닮아 금발에 금색 눈을 한 훤칠한 미남. 어릴 때부터 이복동생으로 알고 있던 엘리온을 예뻐했으나, 엘리온이 저를 시기하며 점점 멀어져 고통스러운 기간을 보냈다. 엘리온을 사랑한다는 걸 깨닫고 혼란스러워하던 와중 엘리온이 황제의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엘리온이 20살이 되기만을 기다리며, 엘리온을 제 것으로 만들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다.
* 엘리온 레이노르(수) : 20세. 남성 오메가 황비와 그가 사랑하는 베타 남성에게서 태어난 둘째 황자. 황비를 닮아 흑발에 검푸른 눈을 한 미인. 베타지만 황실에서 베타가 나올 수 없기에 알파 행세를 하고 있다. 황비에게 베타인 걸 들키지 않도록 카엘타르를 능가하라는 압박을 받고 있지만, 아무리 열심히 해도 늘 2위다. 올곧고 단정한 성격이나 늘 카엘타르와 비교당해, 그에게만은 날을 세운다. 그러나 사실 카엘타르와 즐겁게 보냈던 시간이 엘리온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다.
* 이럴 때 보세요 : 사랑하는 이복동생에게 항상 져주고 싶어 하던 형이 동생과 한 핏줄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그를 가지기 위해 이기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넌 내가 얼마나 이 순간을 기다렸는지 모를 거야.”
더 이상 져주지 않는 형
작품 소개
황비의 사생아, 엘리온 레이노르.
알파만 존재하는 황족들 사이에서 베타인 걸 들키지 않으려 평생 아등바등 살아왔다.
뭐든지 손쉽게 해내는 형, 카엘타르에게 뒤지지 않으려 애쓰면서.
항상 제게 잘해 주지 못해 안달이던 카엘타르는 3년 전을 기점으로 엘리온과 눈도 마주치지 않는다.
그렇게 서로 없는 듯 살았는데, 엘리온이 스무 살이 되자 무슨 꿍꿍이인지 갑자기 생일 기념 사냥을 제안하는 카엘타르.
“내기하자. 누가 더 많이 잡는지.”
명백한 도발에, 알파답게 보이려 따라나서는 엘리온.
그런데 어째서 목숨처럼 지켜 온 비밀을 카엘타르가 다 알고 있는 것일까?
“어쩌나? 네가 바르고 다니는 페로몬 향수는 저기 옷 속에 있는데.”
엘리온의 생사는 카엘타르에게 달려 있고, 엘리온은 그의 말을 따를 수밖에 없다.
“이제 널 취할 건데, 더 할 말은?”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더 이상 져주지 않는 형》
알파만 존재하는 황족들 사이에서 베타인 걸 들키지 않으려 평생 아등바등 살아왔다.
뭐든지 손쉽게 해내는 형, 카엘타르에게 뒤지지 않으려 애쓰면서.
항상 제게 잘해 주지 못해 안달이던 카엘타르는 3년 전을 기점으로 엘리온과 눈도 마주치지 않는다.
그렇게 서로 없는 듯 살았는데, 엘리온이 스무 살이 되자 무슨 꿍꿍이인지 갑자기 생일 기념 사냥을 제안하는 카엘타르.
“내기하자. 누가 더 많이 잡는지.”
명백한 도발에, 알파답게 보이려 따라나서는 엘리온.
그런데 어째서 목숨처럼 지켜 온 비밀을 카엘타르가 다 알고 있는 것일까?
“어쩌나? 네가 바르고 다니는 페로몬 향수는 저기 옷 속에 있는데.”
엘리온의 생사는 카엘타르에게 달려 있고, 엘리온은 그의 말을 따를 수밖에 없다.
“이제 널 취할 건데, 더 할 말은?”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더 이상 져주지 않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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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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