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으니 신음을 참을 필요도 없었다. 열기에 젖은 야릇한 목소리가 돌벽에 부딪혀 사방으로 퍼져 나갔다.
손가락 뼈마디가 음핵을 문지를 때마다 둥그런 엉덩이가 움찔움찔 떨렸고, 들어오지 못하는 손가락이 구멍 입구를 깔짝일 때마다 애가 탔다.
우희는 몸을 배배 꼬며 거친 숨을 내뱉었다. 한계였다. 거품 범벅인 손을 씻어 낸 뒤 조붓하게 조여든 구멍을 헤집어 놔야 성에 찰 것 같았다.
우희는 시계를 확인하기 위해 고개를 돌렸다.
그러다, 지척에서 저를 빤히 쳐다보는 남자와 눈이 마주쳤다.
“근데 나도 존나 급하거든요.”
“후, 씹…… 우희 씨, 우리 전용 좆집 할래요? 매일 아침마다.”
전용 좆집……. 말만 들어도 심장이 떨렸다. 그녀는 도저히 거부할 이유를 찾지 못하고 결국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요.”
“서운하지 않게 쑤셔 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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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1. 나 혼자만 누드 전시 (외전) : 냐잉
#여공남수 #몸정>맘정 #순진남 #능력녀
갑작스러운 발령으로 유시은과 따로 떨어지게 된 오재안.
그 이후 그의 연락을 받지 않는 시은을 애타게 기다린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이 처음 만난 작품과 함께 그의 앞에 시은이 나타난다.
그녀는 재안의 사랑을 원하고자 쾌락으로 그를 재촉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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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넣고 빼는 커플 XX 요가 (외전) : 소금꽃집
#현대물 #역하렘 #절륜남 #절륜녀 #하드코어 #씬중심 #더티토크 #고수위
두 남자와 붙어먹는 야릇한 요가 10회차.
연장을 고민하는 혜승의 앞에 새로운 강사 은철이 등장하고, 이젠 둘도 아닌 셋과 끝장나게 난잡한 XX 요가를 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