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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와 심야 버스에서 상세페이지

양아치와 심야 버스에서

미로비 로맨스 스토리

  • 관심 1
희우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5.09.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만 자
  •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4073938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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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친구>연인 #달달물 #소유욕/독점욕/질투 #더티토크 #씬중심 #직진남 #절륜남 #짝사랑남 #카리스마남 #순진녀 #평범녀 #짝사랑녀

* 도은성(남주인공) : 20세, 대학생. 입과 손이 거친 고등학생 버릇 그대로 대학생이 됐다. 가오 잡는 선배를 쥐어팼더니 그 후로 건드리는 사람은 없는데 여자들은 귀찮게 많이 꼬인다. 고3 때부터 줄곧 관심을 가진 이소이가 문득문득 떠오르는 상태.
* 이소이(여주인공) : 20세, 직장인. 조용하고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다. 인기 양아치 도은성을 좋아했지만 말 한 번 제대로 섞어본 적 없다.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취업했다. 취업 후에도 연애 경험은 전무하다. 성에 관심은 있어서 야한 영상은 많이 본 상태.

* 이럴 때 보세요 : 고향으로 내려가는 심야 버스에서 만난 동창 양아치남과 순진녀가 연인 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무슨 꿈을 꿨길래 그런 소리를 내냐? 내 이름 부르던데.”
양아치와 심야 버스에서

작품 소개

추석을 맞아 고향으로 내려가는 심야 버스에서 양아치 동창을 만난 소이.
잠이나 자고 일어나면 도착해 있으려니 했는데 야한 꿈을 꿔 버렸다.
혹시 잠꼬대한 건 아니겠지?
걱정스러운 마음에 슬쩍 옆자리를 확인하는데…….
자고 있을 줄 알았던 도은성이 반대쪽 팔걸이에 팔을 괴고 소이를 지켜보고 있었다.

“무슨 꿈을 꿨길래 그런 소리를 내냐? 내 이름 부르던데.”

소이가 어버버하는 사이, 기다랗고 단단한 손가락이 스커트를 비집고 들어와 팬티를 지분거렸다.

“흣, 왜 이래…….”
“꿈에서 나랑 뭐 했길래 보지가 젖어?”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양아치와 심야 버스에서》

작가 프로필

배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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