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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만 공용 아니었나요? 상세페이지

오피스텔만 공용 아니었나요?

미로비 로맨스 스토리

  • 관심 7
희우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600원
판매가
1,600원
출간 정보
  • 2025.10.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8만 자
  • 2.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4072955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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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갑을관계 #역하렘 #3P #원홀투스틱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절륜남 #까칠남 #츤데레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녀

* 서태준(남주인공1) : 26세,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공동 건물주. 자유로운 영혼으로 구김 없이, 하고 싶은 대로 하며 자랐다. 음악을 하면서 영감을 얻기 위해 이담을 만났고 일로 만났지만 어쩌다 보니 광란의 섹스를 나누는 사이가 됐다. 저와 같은 부류임에도 늘 철갑을 두른 것 같은 이담과의 섹스가 즐거웠고, 그녀가 자신의 형과 섹스하는 현장을 봤을 때. 아주 꼴려서 우주 대폭발을 할 것 같았다.
* 서현준(남주인공2) : 30세,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카페 주인. 부모님이 차려 준 카페를 내팽개친 태준 때문에 얼떨결에 카페와 피트니스 대표를 겸했다. 일이 피곤할 때 쓰려고 놔둔 오피스텔은 태준과 함께 쓰는 중이었는데 그 공간에 이담이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이담에게 잡힌 좆이 한없이 부풀었을 때는 이미 물러서기 어려웠고, 얼떨결에 나눈 섹스치고 이담은 매우 잘 맞는 타입이었다. 동생 태준의 파트너라는 것을 알았지만 파트너란 또 있을 수 있는 것 아닌가. 그렇게 이담을 다시 안았던 날, 태준과 공용으로 쓰는 오피스텔, 공용으로 쓰는 침대에서 이담까지 공용으로 섹스하게 되는 것까진 예상하지 못했다.
* 정이담(여주인공) : 23세, 미술학도, 카페 아르바이트생. 없는 집에서 미술을 하려니 학창 생활은 모두 아르바이트로 채워졌다. 늘 학비와 생활비에 쪼들리다 보니 창작의 욕구는 점차 사라졌고 정형화한 그림만 남아 고민했을 때 태준을 만났다. 그를 만나 섹스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접했다. 그러나 태준이 사용하는 오피스텔 1층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게 문제였다. 태준과의 섹스가 가져다주는 은밀한 희열이 좋아서 몰래 현준과의 관계를 상상했는데, 상상이 현실이 될 줄이야.

* 이럴 때 보세요 : 멋진 남자들에게 공용으로 쓰이게 되는 여주인공의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결자해지. 이건 정이담 씨가 책임집시다.”
오피스텔만 공용 아니었나요?

작품 정보

#현대물 #갑을관계 #역하렘 #3P #원홀투스틱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절륜남 #까칠남 #츤데레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녀

그림을 그리기엔 너무 반듯하고 정형화되었다는 평을 듣는 이담.
그녀의 빡빡한 삶은 창의적 욕구마저 억누르게 했다.
그런 이담에게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와 일탈은 태준과의 섹스.
남들이 알지 못하는 그 은밀한 쾌락을 즐기는 것이 그녀의 유일한 일탈이었다.

“아까 정이담 씨가 만져서 이렇게 된 건 알고 있죠?”
“……네?”
“주물렀잖아, 내 거.”

어느 날 태준과 섹스를 즐기던 오피스텔에서 그의 형 현준을 마주하고, 그와 관계를 가지며 이담은 점점 헤어 나올 수 없는 늪에 빠진다.
형제 사이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던 이담은 결국 현준과의 관계를 태준에게 들키게 되고, 그 현장에서 태준은 쓰리섬을 제안하는데.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오피스텔만 공용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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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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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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