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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수 전용 구멍 상세페이지

촉수 전용 구멍

미로비 로맨스 스토리

  • 관심 5
희우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100원
판매가
1,100원
출간 정보
  • 2025.10.3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7만 자
  • 2.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4075666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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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수 전용 구멍

작품 소개

#현대물 #인외존재 #소유욕/독점욕/질투 #유사_3P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절륜남 #계략남 #재벌남 #순진녀 #동정녀

“업무 시간 외 대표실의 출입을 금한다고, 분명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을 텐데.”

도각, 하는 구둣발 소리와 함께 슈트 상의를 입지 않은 것이 다가오고 있었다.

“왜, 인간들은 한번 말을 하면 듣지를 않을까?”

응? 하고 되묻는 눈동자가 까맣던 평소와 다르게 보랏빛으로 물들었다. 히끅. 은하는 딸꾹질이 났다.
꿈인가, 몰카인가, 그것도 아니면 헛것이 보이는 걸까. 정말, 이게 뭐지?

“대표님이…… 외계인이셨군요?”

흥미롭다는 듯 테오의 시선이 위아래를 훑었다.

“평소 나를 어떻게 생각했지?”
“잘생겼다고요.”

은하의 눈이 동그래졌다. 이걸 대표 앞에서 직접 말한다고? 멋대로 터진 말에 금세 얼굴이 달아오르자, 앞에 선 테오가 조소하며 다른 것을 물었다.

“그러면, 지금 날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지?”
“촉수랑 하면 어떤 기…… 기…… 기부…… 기분일……까……. 으읍, 으……!”

그냥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던 말이 나와 당황스러워 입을 억지로 다물자, 목을 휘감고 있던 은빛 촉수가 떨어져 나갔다.

“좆에 박히고 싶은 것도 아니고. 촉수에?”

은하는 다시는 볼 수 없을 생명체를 빤히 보았다.

“사실 저, 촉수 외계인 좋아하거든요.”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촉수 전용 구멍》

리뷰

4.3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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