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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입수사하러 갔다가 조폭 보스한테 따먹힌 썰 상세페이지

잠입수사하러 갔다가 조폭 보스한테 따먹힌 썰

미로비 BL 스토리

  • 관심 13
희우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5.12.3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만 자
  •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172-20251223020.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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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신분차이 #조직/암흑가 #SM #하드코어 #강공 #절륜공 #조폭공 #미인공 #냉혈공 #미인수 #강수 #형사수 #굴림수 #까칠수

* 기태혁(공) : 기업형 거대 마피아 조직의 젊고 잘생긴 보스. 눈썰미와 감이 매우 좋으며 자신의 마음에 든 것은 사람이든 물건이든 무조건 가져야 직성이 풀리는 소유욕 강한 성격. 잘생긴 얼굴, 큰 키에 건장한 체격. 밑의 사이즈가 엄청나게 크다.
* 박준서(수) : 조직에 언더커버로 잠입한 강력계 형사. 새하얀 피부에 단정한 이목구비의 미인. 오랜 시간 운동과 훈련으로 다져진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 외모에 비해 대범한 성격에 입이 거칠다.

* 이럴 때 보세요 : 강력계 형사인 미인수가 조직에 잠입 수사하러 들어갔다가 보스한테 들켜 잡아먹히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죽이긴 뭘 죽여. 내 좆이나 잘 받아먹어.”
잠입수사하러 갔다가 조폭 보스한테 따먹힌 썰

작품 소개

강력계 형사 박준서는 ‘박준수’라는 가짜 신분으로 거대 조직에 잠입하여 정보를 입수하는 작전을 실행 중이다.
완벽하게 모두를 속이고 생각했지만, 뛰는 형사 위에 나는 보스가 있었다.

“짭새 냄새가 나.”

감이 좋은 보스에게 들켜 버리고 만다.

“살려 두고 내 좆집으로 써야겠다.”

정체를 들킨 준서는 보스에게 뒤를 따먹히고 마는데…….
그만 좋아야 하는데. 개같은 자세로 개같이 당하면서 좋다고 느껴 버리다니.

*

“읏, 손목. 윽.”
“가만히 있어.”
그러더니 벨트로 제가 잡고 있던 준서의 두 손목을 칭칭 감아 묶었다.
두 손이 모두 자유로워진 보스는 급히 자신의 브리프를 내렸다. 이윽고 핏줄이 잔뜩 선 흉흉하고 커다란 좆이 밖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꾸욱. 꾹. 꾹. 꾸욱.
그 좆은 곧 준서의 구멍 입구 주변을 희롱하듯 눌러 댔다. 마치 이만큼 커다란 것이 안을 뚫고 들어갈 거니 단단히 각오하라는 사전 경고와도 같았다.
“헉! 안 돼! 그런 걸 넣으면!”
속옷이 걷어진 맨좆은 준서가 가늠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크기였다. 그러니 그의 입에서 안 된다는 말이 나오는 건 당연했다.
이런 게 들어갔다간 찢어질 거야.
하지만 준서가 자신의 좆 크기에 경악하거나 말거나.
“꼴려서 좆이 터져 버리겠어.”
좆이 설 대로 선 보스의 귀에 준서의 절규는 들리지 않았다. 어느새 보스의 머릿속은 준서의 구멍에 좆을 처박아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
“다리 더 벌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잠입수사하러 갔다가 조폭 보스한테 따먹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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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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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 외전 나와야하는 결말인데

    win***
    2025.12.3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ld***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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